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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난시?노시?(안과)◇

건강정보|2020. 10. 13. 10:45



근시?난시?노시?(안과)

 

 

 

 

 

본다는것은 굉장한 축복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시력관리에 너무 소홀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살아가면서 많이 들었을 말 근시 난시 노시 나에게는 안생기리란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겠다.

 

 

 

근시(myopia)?

 

멀리 있는 물체를 똑똑히 볼 수 없다.

 

6m 이상의 원거리에 있는 물체의 상을 아무런 조절 작용 없이 망막에 선명하게 상을 맺을 수 있는 정시안과는 달리

 

망막 앞에서 상을 맺는 눈이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물체를 볼 때는 별 어려움이 없다.

 

굴절성근시는 안축(眼軸)의 길이가 약 24mm로 정상인데 각막 또는 수정체의 굴절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이고,

 

축성근시는 굴절력은 거의 정상인데 안축이 지나치게 긴 경우이다.

증상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근시가 심하면 망막 박리, 만성 녹내장, 황반변성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이런 이상들은 시각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원인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독서를 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눈을 쓰는 사람에게 발생가기 쉽다.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이 한번 잘못 수축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생긴다.

 

근시를 경과면에서 보면 정지성(停止性)과 진행성(進行性)으로 나눌 수 있다.

 

정지성근시는 학교근시라고 부르는 것으로 학교생활과 더불어 발생·진행되는 것인데,

 

졸업 후에는 거의 진행되지 않으며, 근시의 정도도 가볍다. 따라서 이것은 양성근시라고 부른다.

 

진행성근시는 어린 시절부터 발생하여 진행이 빠르고 근시의 정도도 심하다.

치료

오목렌즈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된다.

 

경미한 경우에는 시력 교정수술로 각막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민무늬근을 이완시키는 아트로핀을 눈에 넣으면,

 

모양체근이 마비되어 풀리면서 무조절 상태가 되어 정시 또는 약한 원시가 된다.

난시

 

 

 

난시(astigmatism)?

 

각막이나 수정체 등의 굴절이상으로 눈에 비치는 평행광선이 초점을 만들지 못하는 상태.

 

먼 곳과 가까운 곳 양쪽에 대하여 모두 시력장애가 있고, 눈이 피로하기 쉬우며,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난시에는 정난시와 부정난시의 두 가지가 있는데, 보통 난시라고 하는 것은 정난시를 말한다.

 

 

 

증상

작은 글씨가 흐려 보여 읽기 어렵거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똑똑히 보지 못한다.

 

난시가 약간 있는 경우는 시각 이상이 생별로 생기지 않지만 심하면 심각한 시각 이상이 생긴다.

원인

양쪽 눈의 각막이 약간 휘어져 생긴다.

 

다른 눈의 질환도 원인이 된다. 원추 각막이나 각막 궤양을 일으키는 손상 때문에도 생길 수 있다.

 

정난시는 산립종 등에서도 일과성(一過性)의 것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는 선천성이고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

 

부정난시는 각막면의 요철불평(凹凸不平)이나 혼탁 등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구면(球面)이 완전한 상태가 되지 않는 증세다.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치료

정난시는 원주(圓柱) 렌즈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로 교정한다.

 

부정난시가 심할경우 심한 것은 플라시도각막계(placido’s disk)를 사용하여 조사한다.

 

이는 동심원 5개를 그린 원판의 중앙에 속을 들여다보는 구멍이 뚫린 것이다.

 

창에 등을 대고 서 있는 환자의 각막에 그것을 비쳐, 각막에 비친 상을 구멍으로 관찰하는 것인데, 동심원이 흐트러져

 

보이기 때문에 진단이 된다. 부정난시의 교정은 안경으로는 불가능하고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노안(노시)

 

 

 

노안(Presbyopia, 노시)?

 

수정체의 노화현상에 의해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시력장애로 만 42~45세 경이면 누구에게나

 

노시() 현상이 나타난다.

 

 

증상

증상은 매우 느리게 나타나는데 40~50대가 되면 대부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팔길이 정도 거리를 두고 보게 되거나, 어두운 곳에서 가까운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근시인 경우에는 가까운 물체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는 안경을 벗어야 한다.

 

 

원인

근시, 원시, 난시 등이 굴절 이상으로 나타는 것에 비해 노시는 수정체의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들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신축적인 수정체가 모양을 바꿔 더 두껍게 되어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을 더 정확히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는데 이를 조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신축성이 떨어져서 조절 능력이 떨어져, 결국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못하게

 

되서 흐리게 보인다. 그 때문에 노안인 사람이 무엇을 볼 때에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멀리서 보게 된다.

 

이것은 눈앞에 볼록렌즈를 대면 초점을 망막에 맞출 수 있다. 이처럼 볼록렌즈를 사용하는 점에서는 원시와 비슷하다.

 

 

치료

노시는 볼록 렌즈 안경으로 교정할 수 있다.

 

원시나 근시 또는 난시인 겨우 렌즈의 위쪽은 원시 교정, 아래 쪽은 노안은 교정해 주는 다초점 안경을 쓴다.

 

노시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빠지므로 수년에 한번씩 안경을 바꿔주도록 한다.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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