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암)◇
◇CANCER (암)◇
늘~긍정적 마음과 식이요법으로 암을 극복하는 이들이 많다.
지나친 정도가 아니거나 강박 행동을 초래하지 않는 한, 암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암에 걸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이 두려움으로 인해 삶에 지장이 생긴다면 심리학자와 상담해 볼 필요가 있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결국 암은 예측할 수 없는 심각한 질병이며, 일반적으로 암에 대처하려면 중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이 비이성적이고 강박적인 집착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이렇게 되면 공포증이라고 볼 수 있고,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는 불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암에 걸리는 것에 대한 과장된 두려움은 불필요한 정서적 고통을 초래한다. 어떤 증상이라도 암의 징후로 생각하게 되고, 모든 상황이 마치 위협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된다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모두 해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유형에서는 환자가 지나칠 정도로 예방 조치를 취한다. 식단이나 휴대전화 사용 등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심지어는 암에 걸린 환자와 접촉하면 자신도 암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두 번째 유형에서는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피한다. 때로는 병에 걸렸다는 것을 확신하더라도 의사가 자기 진단을 확인하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이들은 계속 의심과 불안을 안고 사는 편을 선호한다.
암 공포증이 있는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흔한 문제는 강박적인 두려움이다. 실제로 이는 회피의 반대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주제를 바꾸거나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보다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는 데 집착한다.
또한 몸이 아프거나 불편함을 느낄 때마다 필사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증상이 암에 대한 경고 징후일까 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의사의 말을 잘못 해석하곤 한다.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가 암을 발견하지 못하면 전문가의 진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새로운 의사를 찾거나 대체로 약을 거부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두려움을 느끼며, 병원에 방문하면 두려움이 나아지기보다 오히려 더 심해진다.
암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과 사실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서서히 죽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두 언젠가 어떠한 이유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모두가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면 더 수월해진다.
오늘날 암 발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의사가 전보다 더 빨리 암을 진단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은 이것이 사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병 진단이 늘었다고 해서, 질병 자체가 증가한 것은 아닐 것이다.
암과 다른 질병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부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모든 원인을 제어할 수는 없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 방식은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암 공포증이 있다고 생각되면 심리학자와 상담을 통해 극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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