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

생물시간에 배우나요? 암튼 어릴때 우리 몸에 위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을 보았던 기억이 있으실것입니다. 위의 모습과 위치때문에 우라가 잘때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를 역류하는것을 방지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쓰림 완화와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되겠지요. 반면에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되어서 속쓰림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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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호흡,코 골이 방지.

폐쇠성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에 왼쪽으로 자세를 취하면 아래턱에 쳐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코가 골아지는것을 줄여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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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화력 향상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주어 장기능이 개선되고 소화력이 증진된다고 하네요.

아울러 내장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4. 심장질환을 예방.

심장은 인체에 가장 중요한 장기인데요.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에는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서 전신에 피를 공급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심장에 제일 좋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자세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면 당연히 숙면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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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서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 진답니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자는 경우에는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이 가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태아에게 영양분이 원활하게 가기 위해서는 임신부가 왼쪽 방향으로 누워자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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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서 혈액순환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7독소 배출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서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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