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물만 8잔 쭉?…아리송한 건강 정보들◇

건강정보|2020. 11. 25. 11:32

매일 물만 8잔 쭉?아리송한 건강 정보들

 

 

폐경 이후엔 성욕이 뚝 떨어진다??

 

우리가 살아 가다보면 이게 맞나...저게 맞나....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 상식 가운데는 전문가조차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결국은 종합적인 내용을 토내로 본인이 결정해야한다는겁니다^^

 

그럼 오늘은 그러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뚝뚝 소리 나게 손가락 꺾으면 관절염 생긴다?

 

버릇처럼 손가락을 꺾어 뚝뚝 소리를 내면 왠지 손가락 관절염에 걸릴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근거 없는 속설이다.

 

손가락을 자주 꺾으면 손가락 관절을 싸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자칫 인대를 손상시켜 관절을 변형시킬 수 있으나

 

관절염과는 아무 상관없다.

 

 

# 껌은 삼켜도 괜찮다?

 

해로울 수도 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껌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돼 배설되지만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라면

 

위장에 오래 머무르면서 변비나 식도 막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매일 물 8잔을 꼭 마셔라?

 

물만 이렇게 많이 마실 필요는 없다. 브리먼 교수는 음식에 수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번 발표됐는데도

 

한사코 물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성인은 하루 물 2.5정도를 마셔야 한다.

 

하지만 음식에도 수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물만 따로 8(2)을 마실 필요는 없다.

 

더울 때나 운동 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등 상황에 따라 수분 섭취를 늘리면 된다.

 

 

# 폐경 이후엔 성욕이 뚝 떨어진다?

 

생리가 멎었다고 여성의 성생활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인의 성생활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대 여성의 절반가량이 한 달에 수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먼 박사는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 등 때문에 성욕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는 있지만 폐경과 성욕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말했다.

 

 

# 하루에 한번은 꼭 대변을 봐야 한다?

 

절반만 맞는 말이다. 규칙적인 대장 운동은 변비와 더부룩함을 막아 준다.

 

그러나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도 화장실에서 대변을 매일 보지 않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좀 알고 있어야 의사가 하는말에

 

뭔가 생각이라도 할수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건강책을 읽어 보아요~ 추천한다면...환자혁명을 추천해볼게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예고 없는 실명 녹내장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https://url.kr/mH6MZj

 

 

 

 

 

전자레인지 사용, 치매를 유발한다?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건강정보|2020. 11. 13. 11:23

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어쩌면 움직일수 있다는것은 당연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참 감사한 일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

 

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 이젠 OK! 관절 회춘 10계명 @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튼튼 운동법 2가지 $

 

 

ㅡ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무릎 관절이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1)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펴서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린다.

 

(2)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열을 세고 내려놓는다.

 

(3)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번씩 반복한다.

 

 

ㅡ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내 관절은 소중하니까 잘 기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위의 내용대로 하셔서 관절 지키시기 바래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https://url.kr/mH6MZj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리는 이유?

https://url.kr/mH6MZj

 

 

 

 

혈액순환이 안되면 아파오는 증상

https://url.kr/mH6MZj

 

 

 

 

 

만성피로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정보|2020. 11. 5. 11:24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명언인거 알고 계시조??

 

살아가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은 건강할때 몸을 챙기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나는 괜찮니 좋은거 필요없니 마니

 

이런 말씀들을 하실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우리네 다 그렇듯이 일 이십대에는 쳐다 보지도 않던

 

몸에 좋다던 것들이 어느새 30대가 넘어 서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 다 챙기고 보는 그런 경험들 있으시조?

 

그럼 나이때 별로 각각 어떤 운동들이 좋은지 추천드려볼게요~~

 

 

1. 10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좋은 영양 섭취와 신체 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건강을 자신한다. 건강 검진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식생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 성인병을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잘못된 자세로 유발되는 척추 변형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가 갑자기 정지하는 종목이 좋다.

 

 

2. 20

 

사람의 몸은 20대 중반이면 성장을 멈춘다. 또한 대학과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부터는 혈액과 대변, 흉부 X선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받고

 

여성은 매월 유방암 자가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등을 하면서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음주량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위장이나 간 등의 검사와 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건강과 체력 유지를 위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3. 30

 

과다 업무와 적은 운동량에 잦은 음주와 육류 섭취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30대 남성의 흡연율과 비만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와 마찬가지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4. 40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40대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에 대한 정밀 검사도 중요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으며,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다면 암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40대 여성은 매월 실시하는 자가 검진 시 이상 징후가 있으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로 함께 받는 게 좋다. 40대부터의 건강 계획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다.

 

40대는 눈, 치아, 성기능 등 신체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알코올 분해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주량도 줄여야 한다.

 

 


6. 60대 이후

 

본격적인 노년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몸 관리를 잘한 70대 중에는 20,30대 못지않게 건강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심혈관 질환, 암 같이 장기간 진행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

 

치매, 관절염 등 퇴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은 노화가 진행되며 나타나는 갖가지 신체 이상을 예방하고 늦춰주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음식 습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보충제를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평지 걷기,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운동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참고 잘 하셔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건강은 건강할때 꼭 꼭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https://url.kr/mH6MZj

 

 

 

 

 

간 안 좋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s://url.kr/mH6MZj

 

 

 

 

너무 피곤하다면 혹시신장 이상??

https://url.kr/mH6MZj

 

 

 

 

 

노화하는 혈관 살리는 생활습관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건강정보|2020. 10. 22. 11:46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성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꼭꼭 챙겨드시고 꾸준한 운동을 계속하면 건강은 지켜지겠조?^^

 

 

 

ㅡ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ㅡ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ㅡ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ㅡ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깠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ㅡ관절 회춘 10계명 ㅡ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10.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술과 담배는 무조건 멀리하는게 맞다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며 내 몸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이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https://url.kr/Bycx15

 

 

 

 

 

정말 가려울 땐 이렇게 해 보세요

https://url.kr/Bycx15

 

 

 

 

점 인듯 보이는 피부암 흑색종

https://url.kr/Bycx15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Bycx15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