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부족해!! 내몸이 건조하다 주의!!◇

건강정보|2020. 11. 30. 11:41

수분이 부족해!! 내몸이 건조하다 주의!!

 

 

 

몸이 건조하게 두지 마세요~우리에 점막은 언제나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줘야해요~

 

건조하면 바이러스는 아주 쉽게 내 몸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이조...

 

점막이라함은,,코 눈 입 목 여성은 밑쪽 등등 항상 촉촉하게 잊지마시고

 

그러면 오늘은 내 몸이 건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코 건조증콧속이 바짝 마르고 딱지가 가득하다

1 자기 전 실내 온도와 습도를 체크한다. 실내 온도가 25를 넘지 않게 하고, 습도는 50~60%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

2 무리하게 코를 후비는 것은 금물. 점막에 상처가 생겨 코피가 나거나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면봉에 물을 묻혀 딱지를 불린 뒤 살살 떼어 내는 것이 상책.

3 코를 풀 때는 살살 푼다. 답답함 때문에 코를 세게 풀면 점막의 혈관을 건드리기 십상. 코피도 쉽게 나므로 조심한다.

4 생리 식염수를 콧속에 넣어 안을 청소해 준다. 판매되는 전용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5 건조 증상이 심하다면 자기 전에 콧속에 연고를 바른다. 손끝에 바셀린을 묻혀 점막 안에 살짝 발라 주면 좋다.

6 외출할 때 마스크를 빼놓지 않는다. 너무 찬 공기나 더운 공기는 콧속 점막을 자극한다.

 

바이러스의 침입이 쉬워져 감기와 비염이 잘 걸리므로 주의할 것.

 

구강 건조증입 안이 마르고 목이 아프다

1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김을 쐰다. 부어있던 목이 금세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페퍼민트나 유칼립투스 1~2방울을 넣어 주면 더 좋다. 단 고혈압과 임산부는 피할 것.

2 물을 자주 마신다. 일시적으로 마르는 입 안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금세 증상이 사라진다.

3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을 한다면 구강이 쉽게 건조해진다.

 

고치기 힘들다면 자기 전에 머리맡에 꼭 가습기를 두어 목이 마르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구강 세정제 사용을 생활화한다. 입 안이 마르기 쉬우므로 필요할 때마다 입 안을 헹궈 주는 것이 좋다.

5 구강이 마르면 입술도 함께 마르기 쉽다. 바셀린 등의 습윤제를 입술에 발라 트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6 자극성이 강한 치약은 구강을 더 자극하므로 순한 치약을 선택한다.

7 입 안이 건조하다면 무설탕 껌을 씹는다. 씹는 행동으로 인해 침샘이 자극되어 침이 나와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준다.

 

피부 건조증피부가 금이 가듯 갈라진다

1 온풍기를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실내 습도는 60% 이상으로 습하게 만들어 준다.

2 뜨거운 물 목욕과 사우나는 피한다. 당시에는 좋은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일이 되기 때문.

 

목욕 횟수를 제한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으로 대처한다.

3 비타민 A의 불균형이 생기면 건조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장어, , 시금치, 당근 등의 섭취를 늘인다.

4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가 감소해 피부 노화에 의한 건조가 자연스럽게 올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완치는 힘들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

 

안구 건조증눈이 심하게 뻑뻑하다

1 눈물이 적음으로 인해 생기는 건조증이라면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는다.

 

생리 식염수는 지방이 없어 정상적인 눈물까지 씻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2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여 눈의 건조를 막아준다.

 

특히 컴퓨터 화면이나 책을 집중해서 볼 때는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므로 신경을 쓸 것.

3 눈 화장이나 파우더 사용을 피한다. 화장품 가루가 날려 건조한 눈에 더 심한 자극을 주기 때문.

 

로션이나 크림도 자극이 되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4 피곤하면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지므로 자주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을 집중해서 볼 때는 잠깐이라도

 

먼 거리를 쳐다본다. 1~2분 정도 눈을 감고 아무 것도 보지 않는 것도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는 좋은 방법.

5 눈꺼풀을 세척해 준다. 거즈나 솜에 판매되는 세척액을 묻혀 속눈썹이 나는 부위를 닦아준다.

 

손을 깨끗이 씻고 더운 물수건을 준비해 눈꺼풀을 살짝 눌러 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6 건조증이 있다면 콘택트 렌즈 대신 안경을 쓸 것. 눈이 건조하면 각막에 상처가 쉽게 생기기 때문.

 

꼭 써야 한다면 필요할 때만 잠깐 끼고 안경을 쓰도록 한다.

 

건선좁쌀 같은 피부 발진이 돋아 난다

1 목욕 후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을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 준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크림이나 연고를 빼놓지 않고 바른다.

2 목욕할 때 수건으로 밀지 않는다.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 피부를 약하게 하고,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

3 부분적으로 나타난다면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단 장시간의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피부 연고를 사용하기보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전신에서 증상이 보인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한데, 약이 독하기 때문에 사전에 여러 검사를 거친 후 사용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가 거칠고 매우 가렵다

1 증상이 심할 경우는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어 증상을 완화시킨다.

2 목욕보다는 더러움을 없애는 정도의 샤워가 알맞다.

 

너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땐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것이 방법. 로션과 크림 바르는 걸 잊지 않는다.

3 가렵다고 자꾸 긁으면 세균이 침입해 증상이 더 심해진다. 피부 보호를 위해 손톱을 짧게 깎고, 세균의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다.

4 자주 입어 보풀이 있는 옷은 피하고,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주부 습진손가락 끝이 갈라진다

1 초반에는 간단한 연고만 바르면 낫는다.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난다면 냉습포 요법을, 심한 경우라면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오래되어 건조와 균열이 함께 올 때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준다.

2 손을 자주 씻지 않는다. 장갑을 생활화하면 손의 더러움을 줄일 수 있어 좋다.

 

축축한 것이나 과일을 다룰 때는 비닐장갑, 마른 물건을 만질 때는 면장갑, 야외에서 일할 때는 가죽장갑을 이용한다.

3 고무장갑 사용을 최대한 피한다. 고무장갑 안에서 손이 습해지고 땀이 나면 자극이 되기 때문.

 

고무장갑을 낀 채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그거나, 30분 이상 끼고 있는 것은 금물. 필요하다면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끼고 사용한다.

4 손에 물을 묻혀야 할 때는 주의를 기울인다.

 

묻은 물은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고, 피부의 유분기를 제거하는 비누 대신 지방성분이 많이 포함된 비누를 사용한다.

 

증상이 나타난 시기라면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언제나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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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건강정보|2020. 10. 25. 12:11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성별,연령 관계없이 대상폰진 환자 늘고있습니다.그냥 놔두면 큰일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추세도 늘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의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줄지어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 감기몸살처럼 열이나고 오한과 어지럼증, 설사, 근육통이 느껴지는 등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보다 더 괴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피부감염, 근육약화, 시력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신경에 생기는 통증으로,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병하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통증이 수개월 내에서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통증클리닉을

 

찾아 통증의학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통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힘내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아 원장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병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 피부치료만 신경쓰기 보다는 피부 치유 후에 올 수 있는 통증(신경통)에 대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로 치료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에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가 있다.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통해 5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생활 속 예방수칙>

 

@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잡곡·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필요 시 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한다.

 

@ 50세 이상은 백신 접종을 고려한다.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 잘해서 고통에서 해어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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