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건강정보|2020. 10. 25. 12:11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성별,연령 관계없이 대상폰진 환자 늘고있습니다.그냥 놔두면 큰일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추세도 늘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의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줄지어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 감기몸살처럼 열이나고 오한과 어지럼증, 설사, 근육통이 느껴지는 등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보다 더 괴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피부감염, 근육약화, 시력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신경에 생기는 통증으로,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병하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통증이 수개월 내에서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통증클리닉을

 

찾아 통증의학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통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힘내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아 원장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병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 피부치료만 신경쓰기 보다는 피부 치유 후에 올 수 있는 통증(신경통)에 대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로 치료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에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가 있다.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통해 5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생활 속 예방수칙>

 

@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잡곡·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필요 시 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한다.

 

@ 50세 이상은 백신 접종을 고려한다.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 잘해서 고통에서 해어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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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건강정보|2020. 10. 22. 11:46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성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꼭꼭 챙겨드시고 꾸준한 운동을 계속하면 건강은 지켜지겠조?^^

 

 

 

ㅡ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ㅡ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ㅡ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ㅡ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깠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ㅡ관절 회춘 10계명 ㅡ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10.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술과 담배는 무조건 멀리하는게 맞다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며 내 몸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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