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적정 체온 사수해야…면역 올리기◇

건강정보|2020. 11. 19. 10:47

건강:적정 체온 사수해야면역 올리기

 

 

 

몸의 온도는 언제나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좋고 그렇게 하도록 늘 노력해야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37.5도 인데, 이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전반적인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마저 저하되기 때문이다.

 

추위 속에서 적정 체온 사수하는 법을 알아본다.

 

 

#체온이 떨어지면 효소 작용 둔해진다

 

 

우리 몸은 신진대사, 혈액순환 등 다양한 생명유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효소다. 효소는 체온인 36~37.5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추운 환경에 오래 있거나, 근육량이 크게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체온조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체온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진다.

 

이때는 효소 작용도 더뎌지면서 몸의 전반적인 대사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이로 인해 산소와 영양분이 몸 곳곳으로 원활히 운반되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면 몸이 떨린다.

 

이를 오한이라 하는데 우리 몸이 빼앗긴 체온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해 열을 생산하려고 근육을 떨게 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걸음걸이가 흔들리고, 가벼운 착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체온이 33도 아래로 내려가면 근육이 딱딱해지고, 30~31도가 되면 의식이 없어지고, 29도가 되면 맥박·호흡이

 

느려지고, 28도가 되면 심장이 멈춰 사망할 수 있다.

 

 

#땀 흘릴 정도의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도움

 

 

평소 특정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적정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땀 흘릴 정도의 운동하기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이상 하며 유산소와 무산소를 병행하는 게 좋다.

 

등에 땀이 차고, 옆 사람과 말할 때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증가하는데, 근육은 기초대사량(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량)

 

늘리는 역할을 한다. 기초대사량의 대부분은 체온 유지에 쓰이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가 쉽다.

 

 

@단백질·비타민 섭취하고 물 마시기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미네랄 같은 무기질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신진대사와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소가 많이 든 인스턴트 음식은 피한다.

 

신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 촉진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에 축척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과 족욕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체온 유지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반신욕은 명치 이하까지만 물에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도 물에서 2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족욕은 따뜻한 물에 종아리까지 담그는 것으로 20분 정도 한다. 발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질 좋은 수면

 

잘 자야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해 체온조절시스템을 안정시킬 수 있다.

 

몸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는 교감신경이 지배하고, 수면 중이거나 긴장을 풀고 있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지배한다.

 

이 두 가지 자율신경은 일정한 리듬에 따라 교대해, 하루 일정한 시간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잘 자면 신진대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체온도 유지되는 것이다.

 

 

@금연

 

흡연하고 있다면 담배부터 끊는다. 과도한 흡연을 하면 말초동맥 혈관이 좁아진다.

 

이로 인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돼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어렵다.

 

외부에서 활동할 때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기능이 있는 기능성 의류를 입는 게 좋다.

 

또한 손··머리 등에는 장갑·목도리·모자 등을 착용해서 열 손실을 줄인다.

 

따뜻한 음료와 간식 등을 잘 섭취해 몸에서 열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효과적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몸속으로 침투하고 또 좋아하기 때문에 내몸에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이러한 것들이 거의 다죽는다 그러니 항상 내몸을 따뜻하게 유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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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체질로 바꾸는 방법◇

좋은 글|2020. 11. 12. 10:17



행운의 체질로 바꾸는 방법

 

 

 

1. 감성을 초긍정적인 상태로 유지하라.

사람들은 말한다.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그러나 나는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한다. 긍정적으로 사는 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긍정에 초 한방울을 살짝 뿌려라.

2. 칭찬세례를 남발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고래뿐 아니라 개미나 벼룩도 춤추게 하는 기적의 에너지가 칭찬에는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점이 있다. 좋은 점을 찾아서 표현해줘라. 넌 왜 그


렇게 산만하니? 라는 핀잔대신 넌 정말 호기심이 왕성하구나!라는 식으로 말하다 보면 나도 그 사람도 모두 즐거워 진다.

3. 관계를 잘 유지해라.

85%이상이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말한다. 관계 맺기가 어렵다면 대화로 풀면 된다. 대화엔 123법칙이 중요하다. 1분말하고, 2분듣고, 3분은 맞장구쳐줘라. 그러면 어느 누구하고도 당


신은 친구가 될 수 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은 모두 싫어한다. 관계는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4. 때문에 를 덕분에 로 바꿔라.

살아가면서 내 맘에 딱 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사람,저 사람 모두 스트레스를 주게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마음을 바꿔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건강만 나빠진다. 아휴, 저 인간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이네! 하며 생각하고 싶을 때 빨리 마음을 유턴해라. 그래, 저 사람 덕분에 내가 극기 훈련하는 거야, 저 사람 덕에 내가 인격수양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 미움도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아버린다.

5. 사사건건 웃어라.

웃음은 기적의 호르몬을 분비한다. 웃음에는 쾌감 호르몬 25가지를 생성해주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별것 아닌 일에도 하하 호호 깔깔 껄껄 웃어라. 좁쌀 백 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 한 번 구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웃을 땐 이왕이면 까르르 뒤집어지면서 웃어라.

6. 남을 배려하라.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일단 다른 사람부터 먼저 생각해라. 그리고 내 맘에 들지 않아도 짜증내기 전에 딱 3초만 생각해봐라.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좌지우지 하지말


고 역지사지 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인기 짱이 될 수 있다.

7. 리콜 되는 사람이 아니라 리필 되는 사람이 되어라.

물건을 샀을 때 불량품이거나 하자가 있으면 리콜 한다. 그러나 좋은 것은 계속 리필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여러 사람에게 인기가 있고 여기 저기서 찾는 사람은 리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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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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