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쯤부터 운동 안하면 큰일납니다◇

건강정보|2020. 12. 7. 12:03

중년쯤부터 운동 안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

 

하소연하며 운동을 미룹니다.

 

가까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더라도 힘든 운동 보다는

 

가벼운 운동만 하다가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진짜 운동할때 됫다고 알려주는 신호같은건 어떤걸까요?

 

 

@ 뱃살이 많아졌다

 

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 살이 많다면 몸매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과도한 뱃살은 대게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허리둘레가 남성 40인치, 여성 35인치를 넘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 계단 오를 때 숨이 찬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계단을 올를 때는 숨을 가쁘게 내 쉽니다.

 

따라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고 해서 초조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 계단을 오르기가 힘이 든다면

 

그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장과 혈관의 순환체계 활동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몸매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유산소운동이 힘들어 집니다.

 

만약 걷기나 조깅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면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할 때 일주일에 5번정도

 

30분 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강도를 높여가다 보면

 

계딴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갖게 됩니다.

 

 

@ 단 것이 자꾸 먹고 싶다

 

3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진다고 합니다.

 

반면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계속되고

 

하루 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을 찾는다면

 

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심시간에라도 짬을 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한다면

 

피곤하지 않고 늘 깨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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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떨어지는 원인◇

아름다운 성♡|2020. 11. 6. 19:03




정력이 떨어지는 원인

 

 

 

 

 

정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한 악기라도 제 역할을 못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듯

성 기능도 뇌, 혈관, 신경, 호르몬, 근육 등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 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다.

성적 흥분-발기-유지-사정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9가지 정력감퇴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 하다.

1. 오랜 금욕

성 관계를 너무 오래 갖지 않는 것도 정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나쁘지만, 너무 오랫동안

성 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역시 성 기능에 좋지 않다.

의사들이 즐겨 쓰는 표현중에 ‘Use it, or lose it! 사용하라,그렇지 않으면 잃는다.

라는 이런 말이 있다.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이 그렇듯 성 기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특히 정력이 넘치는 젊은 시절과 달리 중년 이후에는 오랜 금욕기간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섹스는

그 자체로 정력의 감퇴를 막는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성욕과 성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와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는 증가하는 반면, 위험대처와 관계 없는 피부, 소화기관,

신장, , 성기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음경 혈관과 근육도 영구적으로

탄력을 잃고 심각한 발기부전에 이를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뇌에서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또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등

감정적 증상이 나타나고 리비도(성적 욕구) 역시 감퇴한다.

3. 과음

과음을 하면 성기능과 성욕이 감퇴하고 발기부전이 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섹스의 방해 요인인 걱정, 근심, 불안,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사정 타이밍을

어느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음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에서 분비되는 생식샘 자극호르몬의 양도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고환의 크기가 줄어들고 기능이 쇠퇴하면서

정자 생산력이 떨어져 불임이 된다.

4. 복부 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 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고

이것은 다시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복부 비만은 특히 성기를 작아 보이게 만든다.

배가 나오면 성기가 안으로 조금 밀려들어 가기 때문이다.

보통 체중이 7늘어나면 성기는 1정도 작아져 보인다고 한다.

5. 흡연

흡연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은 혈관의 내벽,

즉 혈관 내피 세포에 상처를 입히며, 특히 니코틴은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한다. 또 흡연으로 인한 동맥경화는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한다. 흡연으로 인해 정자는

발육이 저하되고 운동성도 나빠지며 심하면 불임을 일으킬 수도 있다.

6.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으로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어 음경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초래한다.

대개 당뇨병이 6개월 이상 진행되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난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40%는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은 혈액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성욕을 자극하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된다.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50%가 발기부전이다.

7. 호르몬 결핍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DHEA 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이다.

남성 호르몬은 25세 전후에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며,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첫 번째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가 되는 횟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되지 않는 것이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등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은 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성욕을 증가시키고

발기의 지속 시간도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부분의 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DHEA가 부족하면 정력 감퇴가 올 수 있다.

8. 약물 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 수 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 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 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 제제, 항암제, 향정신성 약품, 신경안정제 등 거의 모든

약품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성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질병의 치료이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9.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

DHEA 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80, 90세가 되더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성관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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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건강정보|2020. 10. 25. 12:11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성별,연령 관계없이 대상폰진 환자 늘고있습니다.그냥 놔두면 큰일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추세도 늘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의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줄지어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 감기몸살처럼 열이나고 오한과 어지럼증, 설사, 근육통이 느껴지는 등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보다 더 괴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피부감염, 근육약화, 시력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신경에 생기는 통증으로,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병하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통증이 수개월 내에서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통증클리닉을

 

찾아 통증의학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통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힘내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아 원장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병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 피부치료만 신경쓰기 보다는 피부 치유 후에 올 수 있는 통증(신경통)에 대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로 치료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에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가 있다.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통해 5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생활 속 예방수칙>

 

@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잡곡·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필요 시 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한다.

 

@ 50세 이상은 백신 접종을 고려한다.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 잘해서 고통에서 해어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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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당뇨 전조 증상(당뇨 전단계 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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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몸에 좋은 음식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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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동시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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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로 알아보는 간단한 건강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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