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에 약이 되는 식품들◇

건강정보|2020. 11. 17. 11:39

통증에 약이 되는 식품들

 

 

 

 

우리가 아플때는 약을 찿조?

 

양약 보다는 이왕이면 식품으로 대체하는게 인체에는 더 나은 일이겠조?

 

그럼 아플때 통증이 있을때 먹고나면 괜찮은 식품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커피 (두통)

평소 두통이 잦은 사람은 커피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 일차적으로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가벼운 두통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루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 고추 (관절통)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캡사이신 성분은 스트레스 외에도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생강 (통증 감소)

생강은 다양한 통증을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생강의 효능을 보면 멀미와 매스꺼움에 도움이 되고, 천연 진통제 및 소염제의 역할도 한다고 한다.

 

편두통과 근육통, 관절 통증이 있을 때 생강을 섭취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강황 (관절통)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강황은 관절의 통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의하면 강황은 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는 약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이밖에도 강황이 대장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박씨 (두통)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없는 호박씨는 두통 및 편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호박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리그난과 미네랄, 마그네슘 성분이 편두통과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아몬드 (생리통)

아몬드는 여성들의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망간이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아몬드에는 부종을 없애는 칼륨과 비타민 B6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체리 (관절통)

관절 통증에 좋은 식품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과일이 바로 체리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체리 20개에는 진통제 수준의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체리의 붉은 색소인 케라시아닌이 염증을 억제해

관절염과 관절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 다시마 (어깨 통증)

척추나 어깨 통증이 있다면 다시마를 꾸준히 섭취해 보자.

 

미역이나 다시마 안에 함유되어 있는 요오드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섭취해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시마를 섭취할 때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어 척추 건강이나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크렌베리 (위장통)

평소 위장 통증이 잦다면 크랜베리를 즐겨 먹어보도록 하자.

 

헬리코박터균은 위염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히는데, 크랜베리는 헬리코박터균이

 

위벽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해해 위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크랜베리는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작용을 해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다.

@ 녹차 (무릎 통증)

무릎 통증 완화 음식에 대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녹차를 4잔씩 꾸준히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녹차가 지방을 분해시켜주기 때문에 과체중으로 인해 무릎에 무리가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암 세포의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체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어 감기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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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건강정보|2020. 11. 13. 11:23

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어쩌면 움직일수 있다는것은 당연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참 감사한 일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

 

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 이젠 OK! 관절 회춘 10계명 @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튼튼 운동법 2가지 $

 

 

ㅡ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무릎 관절이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1)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펴서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린다.

 

(2)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열을 세고 내려놓는다.

 

(3)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번씩 반복한다.

 

 

ㅡ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내 관절은 소중하니까 잘 기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위의 내용대로 하셔서 관절 지키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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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건강정보|2020. 11. 10. 10:57



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살아가면서 몸이 주는 아프다는 신호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다.

 

괜찮거니 하면서 넘어갈일도 있겠지만 두번 세번 반복되는데도 그냥 놔둔다면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내몸에 경고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눈이 뻑뻑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거나, 과음을 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때도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표면의 눈물 막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건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 우울증제,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도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

 

가벼운 수준의 건조증이라면 인공눈물이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가 바람이 강한 겨울에도 눈을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만약 건조증이 심하고 만성적인 상태라면 갑상선(갑상샘) 기능 항진증, 자기면역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기침이 계속 된다

 

기침은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목구멍이 간질거린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자주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고 과잉으로 발생한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일어나는 증상일 수도 있다. 위산 역류 역시 기침을 촉발한다.

 

흡연에 의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 섬유증, 심장판막 이상 등도 기침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기침이 난다면 폐나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 너무 나 찬 손발

 

혈액순환이 느린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 종종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장애가 있으면 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으면서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 차면서 손가락 경련이 일어나고 감각이 무뎌지면서 피부 색깔이 파랗게 변한다면 찬 기온이나

 

심리적인 변화로 일어나는 레이노증상일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손과 발이 차다면 결합조직장애, 막힌 동맥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이처럼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주면 쉬어주거나 내 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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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건강정보|2020. 11. 9. 12:00



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껌은 자주 씹어서 몸이 이롭게 변한다면 씹어야한다.

껌을 씹는 동안 분명 입안은 즐겁다.

 

하지만 껌을 씹는 모습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껌이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것 외에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사실 껌은 입 냄새 제거와 메스꺼움 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무설탕 껌이 주는 건강 이점을 소개했다.

 

 

@ 집중력 향상

껌을 씹는 것이 당신을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씹는 행동은 사람들의 정신을 맑게 해준다.

 

껌을 씹은 학생들의 반응 시간이 더 빨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치아 보호와 미백 효과

식사 후에 무설탕 껌을 씹으면 치아에 해로운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껌을 씹으면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침 생산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설탕이 함유된 껌은 치아에 해롭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껌 씹기를 삼가야 한다.

 

@ 스트레스해소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켜 당신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몇몇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집중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호흡의 한 종류로써 단조로운 씹기는 명상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 정신을 맑게 유지

껌을 씹는 행위는 당신의 얼굴 근육을 계속 자극해 주고, 몸의 혈류를 개선해준다.

 

원활한 혈류 흐름은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장거리 운전과 같이 오랜 시간 동안 지루한 무언가를 할 때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체중 관리

무설탕 껌은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다.

 

것은 기본적으로 칼로리 없는 간식 역할을 하면서 갈망과 중독 억제에 효과가 있다.

 

당신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덜 먹게 도와준다.

 

껌을 씹는 것 자체가 상당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진 않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소화촉진

껌을 삼키는 것은 소화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껌을 씹으면 나오는 침은 소화에 도움을 주며, 위산의 역류도 막아줘 음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소화시키도록 도와준다.

 

@ 기억력 향상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껌의 집중력 향상 효과는 우리의 단기 기억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씹는 행동에는 근육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혈류 개선에도 좋다. 이것은 더 많은 혈액이 당신의 뇌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 입 냄새 개선

이것은 생각할 것도 없다.

 

당신이 입 냄새를 없애고 싶지만 휴대용 칫솔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껌은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껌에 들어있는 민트 향은 불쾌한 냄새를 감춰준다.

 

그리고 껌을 씹으면서 분비된 침은 기이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음식물들의 제거를 돕는다.

 

@ 위산 역류 방지

민트껌은 오랫동안 메스꺼움을 치료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민트의 치약 맛이 현기증 나는 느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분비된 침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을 씻어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특정한 중독 억제

껌을 씹는 것은 흡연 욕구와 입으로 계속 무언가를 빨거나 씹고 싶은 집착을 완화시키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담배를 끊고자 하는 많은 사람이 껌을 씹으면서 충동을 억제하곤 한다.

 

무언가를 씹고 집중하는 것 자체로 당신은 충동적인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 이어웜스(Earworms) 제거

이어웜스란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노래나 구절을 뜻한다.

 

머릿속에 노래 한 구절이 계속 떠올라 종일 끊임없이 부르거나 생각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반복적으로 껌을 씹는 특성은 같은 노래를 반복하고 있는 당신의 뇌의 같은 기관을 자극해 이어웜스를 없애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구강 건조 방지

껌을 씹으면 침 분비샘을 자극해 더 많은 침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껌 씹기는 구강 건조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중요한건 너무 오래씹으면 안되요~십분정도 씹고 뱉으세요~오래 씹으면 각종 세균이 오히려 더 번식하기 때문이에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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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율 1위 위암!!위에 좋은 비타민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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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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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사용, 치매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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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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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생활 세가지◇

아름다운 성♡|2020. 10. 25. 12:40



건강한 성생활 세가지

 

 

 

 

건강한 성생활 제대로 알고있는것이 중요합니다.

 

01. 사회와 개인적인 가치기준에 따라 성을 즐기고 조절하는 능력과 임신 할 능력

 

02. 두려움, 부끄러움, 죄책감, 잘못된 신념 등으로 인해 자신의 성적 반응을 억제하고 두사람의 성관계를 손상시키는 심리적인 요인으로부터의 자유로움

 

03. 성적인 기능과 임신의 기능을 방해하는 신체기관의 장애와 질병, 결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즐거운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이상에서 제시된 성 건강에 포함 되어야 할 중요한 부분들 중 한 가지라도 문제가 있다면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들이 따를 것입니다.

어떤 성적인 어려움들도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시도는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성생활의 장점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지속하면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

 

01. 통증을 없애줍니다.

 

02. 근육의 긴장을 이완 시켜 심신의 안정감을 줍니다.

 

03.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줍니다.

 

04. 피부가 고와지고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05. 월경주기를 확실하게 만들어줍니다.

 

06. 질 내 의 건강을 유지해주고 성기의 기능을 계속해서 보존할 수 있습니다.

 

07. 자긍심을 높여주고 정신 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여성의 성반응 네단계

 

 

01. 흥분기 (Excitement):

 

 

성적자극이 시작된 후 10~30초 후로

피부의 전신적인 울혈, 근육의 긴장,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유두가 단단해지며 유두에 젖이 맺히기도 함.

질의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음핵은 혈관성 충혈로 평상시의 2~3배로 커짐.

 

자궁의 확장, 골반저부의 상, 질상부 2/3가 음경을 받아들이기 위해 커짐.

 

대음순이 벌어지고 소음순이 커짐.

 

이 시기에 G-spot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2. 고원기(Plateau)

 

긴장이 최고조로 이르는 시기.

 

소음순의 팽창과 외성기의 색깔이 붉게 변함

을 둘러싼 조직의 충혈로 질의 입구가 30% 정도 죄어지는 현상

질 바깥 1/3이 부풀어 오르고 좁아져 성적극치감대가 형성되며, 반대로 질 안쪽 2/3은 평상시 2-3배 커져 사정 후 정액이 모아지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됨

 

 

03. 극치기(Orgasm)

 

질 괄약근과 회음근의 0.8초간격, 3-10회 주기적인 수축.

 

여성의 경우 대개 성적극치감 후 성적 무반응이 없음.

 

근육의 긴장과 의식의 변질까지도 초래가능하며, 전신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 호흡이 빨라짐.

경우에 따라서 이때 여성이 사정을 경험하기도 함

 

 

04. 해소기(Resolution)

 

극치감 5-10초 후 음핵 크기가 정상화됨.

질 바깥쪽 1/3의 충혈은 금방 소멸되어 정상으로 돌아가나, 안쪽 2/3는 회복속도가 느려 10-15분 후 질의 평상상태로 정상화되는 시기.

극치감 10-15초 후 소음순의 색이 이전상태로 회복됨.

 

 

건강한 성생활과 장점 그리고 여성의 성반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하고 건전한 성생활은 몸을 건강하게 만듦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마지막 기회' 당뇨 전조 증상(당뇨 전단계 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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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몸에 좋은 음식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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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동시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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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로 알아보는 간단한 건강체크

https://url.kr/mH6M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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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건강정보|2020. 10. 25. 12:11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성별,연령 관계없이 대상폰진 환자 늘고있습니다.그냥 놔두면 큰일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추세도 늘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의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줄지어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 감기몸살처럼 열이나고 오한과 어지럼증, 설사, 근육통이 느껴지는 등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보다 더 괴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피부감염, 근육약화, 시력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신경에 생기는 통증으로,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병하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통증이 수개월 내에서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통증클리닉을

 

찾아 통증의학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통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힘내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아 원장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병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 피부치료만 신경쓰기 보다는 피부 치유 후에 올 수 있는 통증(신경통)에 대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로 치료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에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가 있다.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통해 5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생활 속 예방수칙>

 

@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잡곡·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필요 시 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한다.

 

@ 50세 이상은 백신 접종을 고려한다.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 잘해서 고통에서 해어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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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당뇨 전조 증상(당뇨 전단계 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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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로 알아보는 간단한 건강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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