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급성심근경색 증상

https://url.kr/mH6MZj

 

 

 

 

 

전자레인지 사용, 치매를 유발한다?

https://url.kr/mH6MZj

 

 

 

 

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https://url.kr/mH6MZj

 

 

 

 

 

간 안 좋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정보|2020. 11. 5. 11:24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명언인거 알고 계시조??

 

살아가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은 건강할때 몸을 챙기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나는 괜찮니 좋은거 필요없니 마니

 

이런 말씀들을 하실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우리네 다 그렇듯이 일 이십대에는 쳐다 보지도 않던

 

몸에 좋다던 것들이 어느새 30대가 넘어 서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 다 챙기고 보는 그런 경험들 있으시조?

 

그럼 나이때 별로 각각 어떤 운동들이 좋은지 추천드려볼게요~~

 

 

1. 10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좋은 영양 섭취와 신체 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건강을 자신한다. 건강 검진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식생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 성인병을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잘못된 자세로 유발되는 척추 변형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가 갑자기 정지하는 종목이 좋다.

 

 

2. 20

 

사람의 몸은 20대 중반이면 성장을 멈춘다. 또한 대학과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부터는 혈액과 대변, 흉부 X선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받고

 

여성은 매월 유방암 자가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등을 하면서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음주량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위장이나 간 등의 검사와 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건강과 체력 유지를 위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3. 30

 

과다 업무와 적은 운동량에 잦은 음주와 육류 섭취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30대 남성의 흡연율과 비만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와 마찬가지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4. 40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40대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에 대한 정밀 검사도 중요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으며,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다면 암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40대 여성은 매월 실시하는 자가 검진 시 이상 징후가 있으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로 함께 받는 게 좋다. 40대부터의 건강 계획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다.

 

40대는 눈, 치아, 성기능 등 신체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알코올 분해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주량도 줄여야 한다.

 

 


6. 60대 이후

 

본격적인 노년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몸 관리를 잘한 70대 중에는 20,30대 못지않게 건강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심혈관 질환, 암 같이 장기간 진행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

 

치매, 관절염 등 퇴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은 노화가 진행되며 나타나는 갖가지 신체 이상을 예방하고 늦춰주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음식 습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보충제를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평지 걷기,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운동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참고 잘 하셔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건강은 건강할때 꼭 꼭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https://url.kr/mH6MZj

 

 

 

 

 

간 안 좋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s://url.kr/mH6MZj

 

 

 

 

너무 피곤하다면 혹시신장 이상??

https://url.kr/mH6MZj

 

 

 

 

 

노화하는 혈관 살리는 생활습관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삼분 투자로 노안 극복, 시력 좋아지는법◇

건강정보|2020. 11. 3. 12:29



삼분 투자로 노안 극복, 시력 좋아지는법

 

 

 

시력 관리들 잘하고 계신가요?

 

가까이 보면 흐릿해서 휴대폰 멀찌감치 보는 분 있으시죠?

 

노안 때문인데요. 이런 시력저하를 방치하면 치매가 올 수 있단 사실 아셨나요?

 

'미국역학저널'(AJE)에 따르면 머리로 올라온 혈액을 눈과 뇌가 함께 사용하는데요.

 

눈이 잘 안 보이면 상대적으로 눈에 혈액이 더 몰리고 뇌가 써야 할 피가 부족해진답니다.

 

그러면 뇌세포 손상이 빨라지고요. 그럼 "나는 노안일까?" 궁금한 분들 있으시죠. 그래서 준비한 노안 자가진단법!

노안 자가진단 테스트 💡

 

ㅡ현재 40세 이상이다.

ㅡ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때 초점이 잘 안 맞고 뿌옇게 보인다.

ㅡ책 읽을 때 두통,어지럼증 증상이 있다.

ㅡ시야가 흐리고 불쾌감이 있다.

ㅡ스마트폰 글자를 기본보다 크게 설정했다.

ㅡ휴대폰,신문을 볼 때 갈수록 거리가 멀어진다.

 

6가지 항목 중 하나만 해당되도 노안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답니다.

 

3가지 이상이면 노안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고요. 혹시나 노안이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눈 운동으로 좋아질수 있어요~

 

1. 눈을 촉촉하게 '눈 깜박임 운동'

 

 

눈 깜박임 운동은 말 그대로 1분간 눈을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것이 전부인데요.

 

눈에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건조해서인데 이 간단한 눈운동은 눈물이 잘 나오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원래 4초에 1번 깜박여야 정상인데 가까운 것을 보다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2. 눈의 초점을 맞추는 '원근운동'

 

 

눈앞에 검지를 대고 10초간 응시한 후, 먼 곳을 10초간 응시합니다.

 

1분간 10초 간격으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반복해 응시하면 끝~

 

여기서 가까운 곳은 30cm 정도, 먼 곳은 5m 이상을 말해요.

@그렇다면 노안이 생기는 이유?

 

 

안구를 구조를 잠시 보면요. 수정체과 모양체가 있죠?

 

우리 눈은 모양체 근육의 힘으로 수정체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추는데요.

 

요즘 사람들이 휴대폰 처럼 가까운 곳을 오래 보기 때문에 근육이 약해져 있답니다.

 

일종의 퇴화인데요.

 

그래서 이런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보는 운동으로 '모양체 근육을 단련'하면 노안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3. 빛에 적응하는 '명암 운동'

많이 할 수록 눈이 건강해지는 명암 운동인데요.

 

양 손을 비벼 열을 내세요.

 

손을 오목하게 만들어 눈을 덮어요. 눈을 뜬 상태로 10초 유지

 

빛은 차단하되, 눈을 압박하지 마시고요.

 

손을 눈에서 떼고 10초간 쉬었다가 다시 반복, 1분간 실시합니다.

 

 

잘들 숙지하셔서 습관적으로 할수있도록 하시면 눈 건강에 굉장히 좋을것 같네요

 

건강잘 챙기셔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근시?난시?노시?(안과)

https://url.kr/mH6MZj

 

 

 

 

 

간 안 좋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s://url.kr/mH6MZj

 

 

 

 

췌장암이 난감한 암인 이유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