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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혈관질환 예방습관◇

건강정보|2020. 9. 2. 10:02

 

 

 

 

놔두면 큰일!나는 심혈관질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는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순환기 계통 질환으로

 

암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55세 이상, 여성은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는데,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이 주원인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과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병,

 

그리고 심장 근육, 혈관, 판막 등 각 부위마다 발생할 수 있는 심장 질환을 포함해, 뇌혈관과 대동맥, 허파와 목,

 

, 신장, 하지 동맥 등 주요 동맥이 막히고, 늘어나고, 터지는 혈관계 질환을 일컫는 말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질병으로는 부정맥, 허혈성 심장 질환, 관상동맥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

 

뇌졸중,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 심혈관질환 원인

 

 

 

 

 

신체의 각 부분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통해 적절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류를 공급하는 펌프의 역할을 하는 심장도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 있는데요. 그런데 어떤 이유로 필요한 혈류를 공급받지 못해 저산소증에 의해 기능에 장애가 생

 

기는 것을 심근허혈이라고 하며, 심근허혈로 생기는 심장 기능 장애를 허혈성 심장병또는 관상동맥 질환이라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병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구분됩니다.

 

 

허혈성 심장병의 가장 큰 원인은 죽상경화로 인한 관상동맥 협착입니다.

 

동맥경화로 알려져 있는 죽상경화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등으로 인해 동맥에 기름이 끼고

 

혈관 내경이 급격하게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병인데요. 이로 인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흉통을 동반한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20%의 환자는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 예방하는 생활습관

 

 

 

 

 

심혈관계 질환은 발병 이후 치료하는 것보다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담배를 줄이거나 끊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표준 체중을 유지하며, 정기검진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이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은 침묵의 사신으로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혈관에 서서히 손상을 입힌 후 질병이나 합병증을 일으킨

 

이후에 정체를 드러냅니다. 따라서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관리가 필수인데요.

 

일반적으로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측정돼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꼭 복용해야 합니다. 반면, 경증의 고혈압 환자는 약을 먹지 않고 체중 감량, 운동, 금연, 금주, 저염식 등의

 

생활습관으로 혈압을 조절하면 되는데요.

 

 

 

 

1. 음식 간은 싱겁게 골고루 챙겨 먹는다.

 

 

저염식은 혈압을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혈압약의 반응을 좋게 합니다.

 

 

 

 

 

2. 살이 찌지 않도록 건강 체중을 유지한다.

 

 

과체중은 혈압, 혈중 지질, 혈당, 인슐린 농도를 모두 상승시킵니다.

 

 

 

 

3. 일주일에 3일 이상 30분씩 운동한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줄넘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을 떨어트리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도 감소합니다. 다만, 겨울철 아침의 실외 운동과 보디빌딩, 아령, 역기, 팔굽혀 펴기 등의 운동은 혈압을

 

오히려 높이므로 삼가야 합니다.

 

 

 

4. 금연과 금주를 실천한다.

 

 

 

모든 병의 예방이 그렇듯 담배를 끊고 술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혈관의 유연성을 떨어트리며,

 

음주는 직접적으로 혈압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도 한 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만이 병을 막을수 있습니다. 언제나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병이 달아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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