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건강정보|2020. 11. 9. 12:00



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껌은 자주 씹어서 몸이 이롭게 변한다면 씹어야한다.

껌을 씹는 동안 분명 입안은 즐겁다.

 

하지만 껌을 씹는 모습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껌이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것 외에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사실 껌은 입 냄새 제거와 메스꺼움 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무설탕 껌이 주는 건강 이점을 소개했다.

 

 

@ 집중력 향상

껌을 씹는 것이 당신을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씹는 행동은 사람들의 정신을 맑게 해준다.

 

껌을 씹은 학생들의 반응 시간이 더 빨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치아 보호와 미백 효과

식사 후에 무설탕 껌을 씹으면 치아에 해로운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껌을 씹으면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침 생산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설탕이 함유된 껌은 치아에 해롭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껌 씹기를 삼가야 한다.

 

@ 스트레스해소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켜 당신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몇몇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집중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호흡의 한 종류로써 단조로운 씹기는 명상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 정신을 맑게 유지

껌을 씹는 행위는 당신의 얼굴 근육을 계속 자극해 주고, 몸의 혈류를 개선해준다.

 

원활한 혈류 흐름은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장거리 운전과 같이 오랜 시간 동안 지루한 무언가를 할 때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체중 관리

무설탕 껌은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다.

 

것은 기본적으로 칼로리 없는 간식 역할을 하면서 갈망과 중독 억제에 효과가 있다.

 

당신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덜 먹게 도와준다.

 

껌을 씹는 것 자체가 상당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진 않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소화촉진

껌을 삼키는 것은 소화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껌을 씹으면 나오는 침은 소화에 도움을 주며, 위산의 역류도 막아줘 음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소화시키도록 도와준다.

 

@ 기억력 향상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껌의 집중력 향상 효과는 우리의 단기 기억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씹는 행동에는 근육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혈류 개선에도 좋다. 이것은 더 많은 혈액이 당신의 뇌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 입 냄새 개선

이것은 생각할 것도 없다.

 

당신이 입 냄새를 없애고 싶지만 휴대용 칫솔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껌은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껌에 들어있는 민트 향은 불쾌한 냄새를 감춰준다.

 

그리고 껌을 씹으면서 분비된 침은 기이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음식물들의 제거를 돕는다.

 

@ 위산 역류 방지

민트껌은 오랫동안 메스꺼움을 치료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민트의 치약 맛이 현기증 나는 느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분비된 침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을 씻어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특정한 중독 억제

껌을 씹는 것은 흡연 욕구와 입으로 계속 무언가를 빨거나 씹고 싶은 집착을 완화시키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담배를 끊고자 하는 많은 사람이 껌을 씹으면서 충동을 억제하곤 한다.

 

무언가를 씹고 집중하는 것 자체로 당신은 충동적인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 이어웜스(Earworms) 제거

이어웜스란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노래나 구절을 뜻한다.

 

머릿속에 노래 한 구절이 계속 떠올라 종일 끊임없이 부르거나 생각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반복적으로 껌을 씹는 특성은 같은 노래를 반복하고 있는 당신의 뇌의 같은 기관을 자극해 이어웜스를 없애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구강 건조 방지

껌을 씹으면 침 분비샘을 자극해 더 많은 침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껌 씹기는 구강 건조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중요한건 너무 오래씹으면 안되요~십분정도 씹고 뱉으세요~오래 씹으면 각종 세균이 오히려 더 번식하기 때문이에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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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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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정보|2020. 11. 5. 11:24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명언인거 알고 계시조??

 

살아가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은 건강할때 몸을 챙기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나는 괜찮니 좋은거 필요없니 마니

 

이런 말씀들을 하실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우리네 다 그렇듯이 일 이십대에는 쳐다 보지도 않던

 

몸에 좋다던 것들이 어느새 30대가 넘어 서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 다 챙기고 보는 그런 경험들 있으시조?

 

그럼 나이때 별로 각각 어떤 운동들이 좋은지 추천드려볼게요~~

 

 

1. 10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좋은 영양 섭취와 신체 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건강을 자신한다. 건강 검진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식생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 성인병을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잘못된 자세로 유발되는 척추 변형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가 갑자기 정지하는 종목이 좋다.

 

 

2. 20

 

사람의 몸은 20대 중반이면 성장을 멈춘다. 또한 대학과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부터는 혈액과 대변, 흉부 X선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받고

 

여성은 매월 유방암 자가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등을 하면서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음주량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위장이나 간 등의 검사와 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건강과 체력 유지를 위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3. 30

 

과다 업무와 적은 운동량에 잦은 음주와 육류 섭취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30대 남성의 흡연율과 비만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와 마찬가지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4. 40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40대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에 대한 정밀 검사도 중요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으며,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다면 암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40대 여성은 매월 실시하는 자가 검진 시 이상 징후가 있으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로 함께 받는 게 좋다. 40대부터의 건강 계획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다.

 

40대는 눈, 치아, 성기능 등 신체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알코올 분해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주량도 줄여야 한다.

 

 


6. 60대 이후

 

본격적인 노년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몸 관리를 잘한 70대 중에는 20,30대 못지않게 건강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심혈관 질환, 암 같이 장기간 진행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

 

치매, 관절염 등 퇴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은 노화가 진행되며 나타나는 갖가지 신체 이상을 예방하고 늦춰주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음식 습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보충제를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평지 걷기,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운동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참고 잘 하셔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건강은 건강할때 꼭 꼭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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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하는 혈관 살리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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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건강정보|2020. 10. 29. 10:41



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알츠하이머(치매)

 

세상에서 질환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뭔줄 아세요??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라고 하고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니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있지요.

치매에 걸려서 증세가 심해지면 먼저 인격파탄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완전 상실됩니다.

그러기 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치매 예방법 베스트 7가지

 

1. 매일친구를 만나고,집청소를하라

청소하기, 정원가꾸기, 뜨게질, 요리하기, 스포츠, 종교활동등 3가지 매일 실행시 80% 예방가능.

2. 활발한 두뇌활동이 인지기능 저하예방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으로 뇌에 자극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향상된다.

(이메일쓰기, , 신문읽기, 악기배우기등,인지기능 개선효과)

3. 3회 이상 걷기운동

1회에 30분이상, 3,4km

4. 적당한 음주는 치매를 예방한다.

1주에 1-23,(많은술은 오히려 치매유발) 알쯔하이머성, 혈관성 치매를 낮춘다

5. 등푸른 생선과 우유,과일주스를 마시자.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뇌세포를 보호하고, 우유는 뇌신경을 보호한다.

항산화 성분의 과일 야채는 뇌혈관을 세척한다.

6. 비타민C-E.와 엽산 보충제 복용한다.

복용한 사람은 50 - 66% 발병율이 낮게된다.

7. 담배를 끊지 않고는 효과가(미미)없다.

흡연은 신경세포를 사멸 토록하여 치매가능성을 높인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매 확율이 3배 높게 나타난다.

 

앞으로 인구는 노령인구로 접어듭니다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이란 말이조 그렇다면 당연히 치매를 앓는

자들이 많아진다는 얘기가 되조~

원래 집안에 아픈사람 한명만 있어도 집안이 초상 분위기가 납니다.

결론은 위의 글처럼 치매에 안걸리도록 그리고 아프지 않도록 자만하지 마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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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시력 지키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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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콩팥 건강을 위해 지키야 할 6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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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건강정보|2020. 10. 22. 11:46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성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꼭꼭 챙겨드시고 꾸준한 운동을 계속하면 건강은 지켜지겠조?^^

 

 

 

ㅡ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ㅡ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ㅡ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ㅡ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깠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ㅡ관절 회춘 10계명 ㅡ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10.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술과 담배는 무조건 멀리하는게 맞다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며 내 몸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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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릴 확률이 높은 습관◇

건강정보|2020. 10. 20. 15:42


암 걸릴 확률이 높은 습관

 

 

건강 최대의 적 암에 걸리지 않도록 쉽고 사소한 것이면 지키고 챙기는 것도 돈과 시간과 고통을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습관들이 있다면 고치시면 좋을 것 같네요~^^

1. 까맣게 탄 고기 먹기

 

음식을 먹는 방법에 따라 암이 생길 수 있는데요.

 

까맣게 탄 고기는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암 위험을 높일 수 있고요.

 

탄 부위만 가위로 잘라내도 안 되요. 그치만 어디까지나 1년에 2톤이상 먹었을 때 얘기에요.

 

탄 고기가 암에 영향을 주긴 하는데, 그보다 붉은색 육류 자체를 너무 먹어 암에 걸리는 거랍니다.

 

닭고기, 생선같은 흰살이 건강에는 더 좋다고 해요.

 

 

2. 죽치고 오래 앉아있기

 

카페에서 집중하느라 몇시간씩 꿈쩍도 않고 앉아있는 분들 있는데요.

 

미국립암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앉아 있는 2시간마다 대장암 발병 위험은 8%, 폐암은 6%,

 

자궁내막암은 10% 높아진다고 해요. 1시간 간격으로 잠깐식 몸을 움직여줘야 해요.

 

 


 

 

4. 10시간 넘게 자기

 

젊어서 밤을 꼴딱 새우는 것도 나중에 암이 생기는 원인이고요.

 

10시간 넘게 잠을 자도 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해요.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이 건강에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죠.

 

 

5. 한 잔은 괜찬다?

 

날 더우니깐 시원한 캔맥주 생각나잖아요. 하루 한잔은 괜찮다, 한잔도 안된다 의견이 갈리는데요.

 

미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술은 마시는 족족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팩트에요.

 

간암, 유방암, 식도암 위험이 제일 높고요.

 

그렇지만 알다시피 술은 담배처럼 암이 생길 걸 알면서 마시는 기호식품으로 변한지 오래죠.

 

 

6. 살이 찌든 빠지든 몸무게 신경 안쓰기

 

갑자기 몸무게가 변하면 일단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에요.

 

나이불문 너무 빼빼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고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암·당뇨 예방에 중요해요.

 

평소에 과식하고 운동 절대 안하는 것도 '암이 가장 좋아하는 습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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