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막는 10가지 습관◇

좋은 글|2020. 11. 13. 09:59



행복을 막는 10가지 습관

 

 

 

 

01. 원한을 품는 것

남에게 원한을 품는 것은 결국 본인의 정신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상대를 향한 분노와 적의심을 이기지 못하고 해하고자 하면 결국 인과 응보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의심을 누르고 다시 한번 상대방에 대하여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혹시 내가 모르는 그 사람의 좋은 면이 있지 않을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상대에 대한 원한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02. 꿈을 포기하는 것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꿈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이 중 몇몇의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쉬운 길을 택해 결국 꿈을 실현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간이 흘러 후회하기 마련이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행복을 누린다.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할지라도, 후회가 없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백배 낫기 때문이다.

 

03. 즐거움을 주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당연히 더 행복한 법이다. 그러나 일이나 상사와의 만남 등 하고 싶은 일 보다 해야 할 것이 더 먼저라는 생각에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즐거움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만 하고 사는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삶에서 행복을 영위할 수 없다.

 

04. 진솔치 못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

요즘 사람들의 대화는 진솔치 못하다. 늘 겉돌며 누구도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나를 이해하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과 함께할 때 행복을 느낀다. 서로 교감하고 조언을 구하는 대화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05. 비교하는 것

어떤 사람은 부자이나 끔찍한 결혼 생활에 시달릴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은 못해도 행복한 가정이 있을 수 있다. 이처럼 비교한다는 것 자체는 매우 편협적이고 과장이 심하며 진실되지 못하다. 따라서 타인의 삶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그 대신 자신이 가진 행복을 즐길 줄 아는 삶이 더 바람직하다.

 

06. 경험보다 물질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것

사람들은 평소 원하던 물건을 가질 때 일시적인 행복감에 젖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금방 사라지곤 한다. 반면, 오랜 친구와의 저녁식사, 여행,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들은 오래 기억 속에 남으며 의미가 깊어 더 큰 행복을 전해준다.

 

07.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가끔 마음속에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채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행복을 불러오기 어렵다. 삶의 재미는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08. 현재의삶에 안주하는 것

행복은 끈임 없이 추구되어야 한다. 정말로 행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항상 본인이 가진 삶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뛰어넘고자 한다. 더 큰 행복을 얻고자 하는 과정과 결과의 즐거움을 알기 때문이다. 반면 본인이 가진 것에 안주하는 삶은 결국 익숙해져 계속적인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09.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

대부분의 행복은 바라는 것을 얻을 때 느껴지나, 남에게 베풀 때 얻는 행복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가끔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매월 소정의 금액 기부하는 등 대단한 일이 아닐지언정,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 때 얻는 행복은 배가 되어 삶을 보람차게 할 것이다.

 

10.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것

미래를 걱정하거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행동은 어리석다. 본인의 의지로 바꾸지 못하는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눈 앞에 놓인 순간 하나하나를 즐기고 보람 차게 보낸다면 행복도 제 발로 걸어 들어올 것이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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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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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혹사 시키는 행위들◇

건강정보|2020. 10. 31. 11:49



위를 혹사 시키는 행위들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 같은 탄산 음료를 찿으시는 분들이 많다.

 

대부분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온다면서 소화가 잘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큰일날 소리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탄산음료를 먹는 것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속이 안 좋을 때 밥에 물을 말아 먹는 것도 위와 장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다.

 

위장 건강을 망가뜨리는 습관을 알아본다.

 

 

@ 속 더부룩할 때마다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될 때 시원한 콜라 한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탄산음료는 금물이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도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결국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 밥에 물 말아 먹기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면 덩어리가 되면서 젤리 형태가 된다.

 

위는 카제인을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그리고 우유의 주 성분인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사실 우유를 마신 잠시 동안은 속 쓰림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마시고 나면 칼슘 등에 의해 위산이 촉진되므로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

 

 

@ 점심 먹은 후 곧바로 낮잠 자기

 

직장인들 중에는 점심을 먹은 후 10분 정도의 단잠을 청하기도 한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위와 소화기계통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된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식후 곧바로 누우면 위가 운동을 잘 할 수 없어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 등을 유발시킨다.

@ 술 깨기 위해서 구토하기

 

술을 깨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토를 유도한다면, 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토를 하면 알코올 흡수는 줄어 들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하고 술이 빨리 깨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에서 나온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심하게 손상 돼 역류성식도염을 앓는다.

 

또 토하는 횟수가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쉽게 잘 역류한다.

 

심한 구토는 위, 식도 접합부에 산으로 인한 손상을 입혀 습관적으로 피가 입으로 나오게 되는 말로리바이스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 발생률 1위가 위암입니다ㅜ 위를 잘 보호 하시어 건강한 위장을 오래오래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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