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해석◇

건강정보|2020. 11. 20. 11:28


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해석

 

1. 스켈링을 하면 이가 시리고 치아가 벌어진다??

세균 찌거기인 "치석"은 치아 및 잇몸에 해로운 독성물질로 여러가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상적인 칫솔질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1년에 1번 정도의 스켈링을 통해 제거할 수 있고,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치약보다 소금으로 닦는게 좋다??

치약의 주성분은 이를 잘 닦이게 하는 미세한 연마제이다.

 

그런데 소금으로 칫솔질하면 처음에는 소금의 입자가 너무 크고 거칠어 치아를 닳게 한다.

칫솔질하면서 소금이 다 녹으면 연마제 역활을 하지 못해 표면이 잘 닦이지 않게 된다.

 

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헹구는 것은 살균작용을 해서 도움이 될수 있다.

3. 칫솔질은 하루에 3번 하는 것이 좋다??

칫솔질은 하루 3번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먹은 후에 하는 것이 좋다.

 

몇번을 닦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닦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4. 껌을 씹는 것은 치아에 안 좋다??

껌은 단물만 빨아 먹고 버리면 치아에 좋지 않고 1분 이상 씹어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아 주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거기가 닦여 나가고 씹는 운동 때문에 잇몸과 턱 근육이 강화된다.

 

그러나 턱이 아플때까지 씹지 말것.

5. 유치(젖니)는 교환될 치아니 치료할 필요가 없다??

유치가 충치균에 감염되면 나중에 영구치도 충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충치균이 유치 시기에 자리 잡으면 새로 나오는 영구치까지 공격하여 충치로 만들기 때문이다.

 

유치의 충치를 내버려 두는 것은 옳지 않다.

6.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한다??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없어도 무관한 치아이지만 똑바로 나있고 씹는 기능을 담당한다면 그대로 놔 두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나올 공간이 부족해 사랑니가 옆으로 눕거나 일부만 잇몸 밖으로 보이는 경우엔 음식이나 치태가

 

잘 끼게 되어 입냄새가 나고 사랑니와 맞닿아 있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기 쉬워 사랑니를 빼줘야 한다.

 

 

앞으로는 뭐든 갈아 마시기 보단 씹어서 삼키는게 훨씬 좋습니다. 턱에 연결된 신경이 뇌를 자극해 치매예방에도

 

매우 좋기 때문이조.암튼 치아관리잘해서 100세까지 틀니는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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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건강정보|2020. 10. 27. 11:22



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치아나 잇몸에 생기는 병은 칫솔질을 잘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치과에 쓰는 비용은 정말 너무나 아깝다.

 

한번쯤은 이런 생각들을 하셨을것 같다.

 

아무리 귀찮더라로 3분만 신경쓴다면 쓸데없는 지출과 고통을 쓸일이 없으니 꼭 신경쓰자.

 

칫솔질을 제대로 하려면 나에게 맞는 칫솔이나 치실 등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 구강 크기, 구강질환 여부 고려

 

칫솔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구강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금니 2개 반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칫솔이 적합하다.

 

칫솔모의 강도도 구강 상태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치주질환 등으로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리면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그 대신 칫솔질 횟수를 늘려 잇몸 부담을 줄이면서 플라그를 제거하도록 한다.

 

흡연을 하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는 경우에는 강모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강모 칫솔은 잇몸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아동은 치아 크림, 불소 가글로 충치 예방

 

치아가 자라는 시기인 아이는 머리가 작은 소아용 칫솔을 사용하고, 물을 스스로 뱉을 수 있게 되면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어릴 때는 치실 사용이 어려우므로, 보호자가 손잡이가 있는 치실로 치아 사이를 관리해주면 좋다.

 

“3개월 정기검진 및 치과에서 시행하는 전문가 불소도포, 집에서 사용하는 저농도의

 

불소 가글용액,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진 치아 영양 크림 도포 등으로 충치 예방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고 한다.

 

 

 

 

@ 틀니보철교정 중일 땐 전용 구강용품 사용

 

보철이나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구강용품을 사용해야 오래 쓸 수 있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니, 변형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야 한다.

 

또 뜨거운 물은 플라스틱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취침 시 틀니는 찬물에 보관해야 한다.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를 받은 사람은 보철물 밑에 치태가 쌓이기 쉬우므로, 두꺼운 치실을 사용해 밑쪽까지

 

관리해야 한다.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교정기기를 제외한 치아를 닦기 쉬운 V자 모양의 전용 칫솔과 첨단칫솔을

 

이용해 교정기 주변 미세한 부위까지 닦아야 한다.

 

 

@ 횟수-시간보단 정확한 칫솔질이 중요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위생 용품을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칫솔질의 횟수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하는 것이다.

 

정확히 쓸어낸다는 느낌으로 치솔질을 하고 가글 잊지말고 건강한 치아 100세까지 지키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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