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건강정보|2020. 11. 10. 10:57



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살아가면서 몸이 주는 아프다는 신호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다.

 

괜찮거니 하면서 넘어갈일도 있겠지만 두번 세번 반복되는데도 그냥 놔둔다면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내몸에 경고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눈이 뻑뻑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거나, 과음을 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때도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표면의 눈물 막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건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 우울증제,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도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

 

가벼운 수준의 건조증이라면 인공눈물이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가 바람이 강한 겨울에도 눈을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만약 건조증이 심하고 만성적인 상태라면 갑상선(갑상샘) 기능 항진증, 자기면역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기침이 계속 된다

 

기침은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목구멍이 간질거린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자주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고 과잉으로 발생한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일어나는 증상일 수도 있다. 위산 역류 역시 기침을 촉발한다.

 

흡연에 의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 섬유증, 심장판막 이상 등도 기침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기침이 난다면 폐나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 너무 나 찬 손발

 

혈액순환이 느린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 종종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장애가 있으면 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으면서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 차면서 손가락 경련이 일어나고 감각이 무뎌지면서 피부 색깔이 파랗게 변한다면 찬 기온이나

 

심리적인 변화로 일어나는 레이노증상일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손과 발이 차다면 결합조직장애, 막힌 동맥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이처럼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주면 쉬어주거나 내 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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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떨어지는 원인◇

아름다운 성♡|2020. 11. 6. 19:03




정력이 떨어지는 원인

 

 

 

 

 

정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한 악기라도 제 역할을 못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듯

성 기능도 뇌, 혈관, 신경, 호르몬, 근육 등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 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다.

성적 흥분-발기-유지-사정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9가지 정력감퇴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 하다.

1. 오랜 금욕

성 관계를 너무 오래 갖지 않는 것도 정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나쁘지만, 너무 오랫동안

성 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역시 성 기능에 좋지 않다.

의사들이 즐겨 쓰는 표현중에 ‘Use it, or lose it! 사용하라,그렇지 않으면 잃는다.

라는 이런 말이 있다.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이 그렇듯 성 기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특히 정력이 넘치는 젊은 시절과 달리 중년 이후에는 오랜 금욕기간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섹스는

그 자체로 정력의 감퇴를 막는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성욕과 성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와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는 증가하는 반면, 위험대처와 관계 없는 피부, 소화기관,

신장, , 성기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음경 혈관과 근육도 영구적으로

탄력을 잃고 심각한 발기부전에 이를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뇌에서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또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등

감정적 증상이 나타나고 리비도(성적 욕구) 역시 감퇴한다.

3. 과음

과음을 하면 성기능과 성욕이 감퇴하고 발기부전이 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섹스의 방해 요인인 걱정, 근심, 불안,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사정 타이밍을

어느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음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에서 분비되는 생식샘 자극호르몬의 양도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고환의 크기가 줄어들고 기능이 쇠퇴하면서

정자 생산력이 떨어져 불임이 된다.

4. 복부 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 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고

이것은 다시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복부 비만은 특히 성기를 작아 보이게 만든다.

배가 나오면 성기가 안으로 조금 밀려들어 가기 때문이다.

보통 체중이 7늘어나면 성기는 1정도 작아져 보인다고 한다.

5. 흡연

흡연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은 혈관의 내벽,

즉 혈관 내피 세포에 상처를 입히며, 특히 니코틴은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한다. 또 흡연으로 인한 동맥경화는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한다. 흡연으로 인해 정자는

발육이 저하되고 운동성도 나빠지며 심하면 불임을 일으킬 수도 있다.

6.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으로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어 음경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초래한다.

대개 당뇨병이 6개월 이상 진행되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난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40%는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은 혈액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성욕을 자극하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된다.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50%가 발기부전이다.

7. 호르몬 결핍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DHEA 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이다.

남성 호르몬은 25세 전후에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며,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첫 번째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가 되는 횟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되지 않는 것이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등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은 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성욕을 증가시키고

발기의 지속 시간도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부분의 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DHEA가 부족하면 정력 감퇴가 올 수 있다.

8. 약물 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 수 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 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 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 제제, 항암제, 향정신성 약품, 신경안정제 등 거의 모든

약품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성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질병의 치료이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9.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

DHEA 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80, 90세가 되더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성관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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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건강정보|2020. 10. 29. 10:41



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알츠하이머(치매)

 

세상에서 질환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뭔줄 아세요??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라고 하고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니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있지요.

치매에 걸려서 증세가 심해지면 먼저 인격파탄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완전 상실됩니다.

그러기 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치매 예방법 베스트 7가지

 

1. 매일친구를 만나고,집청소를하라

청소하기, 정원가꾸기, 뜨게질, 요리하기, 스포츠, 종교활동등 3가지 매일 실행시 80% 예방가능.

2. 활발한 두뇌활동이 인지기능 저하예방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으로 뇌에 자극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향상된다.

(이메일쓰기, , 신문읽기, 악기배우기등,인지기능 개선효과)

3. 3회 이상 걷기운동

1회에 30분이상, 3,4km

4. 적당한 음주는 치매를 예방한다.

1주에 1-23,(많은술은 오히려 치매유발) 알쯔하이머성, 혈관성 치매를 낮춘다

5. 등푸른 생선과 우유,과일주스를 마시자.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뇌세포를 보호하고, 우유는 뇌신경을 보호한다.

항산화 성분의 과일 야채는 뇌혈관을 세척한다.

6. 비타민C-E.와 엽산 보충제 복용한다.

복용한 사람은 50 - 66% 발병율이 낮게된다.

7. 담배를 끊지 않고는 효과가(미미)없다.

흡연은 신경세포를 사멸 토록하여 치매가능성을 높인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매 확율이 3배 높게 나타난다.

 

앞으로 인구는 노령인구로 접어듭니다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이란 말이조 그렇다면 당연히 치매를 앓는

자들이 많아진다는 얘기가 되조~

원래 집안에 아픈사람 한명만 있어도 집안이 초상 분위기가 납니다.

결론은 위의 글처럼 치매에 안걸리도록 그리고 아프지 않도록 자만하지 마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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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건강정보|2020. 10. 23. 11:10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나 된장같은 발효음식을 자주 먹는데도 불구하고 왜 잦은 암에 시달리는걸까요?

 

짜고 맵고 그리고 빨리빨리 이런 문화가 내 몸을 더 망치는것 같습니다.

 

제일 주의해야할 암,그중에서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위암

 

위암은 국내 암발생율 중 제 1위로 전체 남자 암 환자의 26%, 여자 환자의 16%를 차지하며 지역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고, 그 외 지역으로 아시아와 중남미, 러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존의 암에 대한 인식이 그러하듯이 위암을 대개 불치의 병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발병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사습관, 유해물질 등이 암의 발생을 촉진하게 합니다.

 

위산이 적게 분비되어 살균력이 감소하고 장내 세균들이 증가하여 니트로소화합물을 많이

 

생성하는 것도 한 원인이 됩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세균이 위암의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및 위궤양 증세와 비슷합니다.

 

명치 주위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세가 일반적입니다.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습관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온 위염환자나 궤양환자의 경우 위암환자의 경우 증세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여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모르고 경과하는 경우도 많아 만성 위장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주기적인 내시경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2. 간암

 

간암은 간 내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간세포암, 담관암이 가장 많습니다.

 

이 중에서도 간세포암이 원발성 간암의 90%를 차지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암에 의한 사망 원인으로 위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간암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군으로는 간경변증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들 수 있으며, 간경변증 환자의 3-5%,

 

만성 간염 환자의 약 1% 정도에서 매년 간세포암이 발생하고, 간세포암의 60-90%에서 간경변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B형 및 C형 만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의 경우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에 비하여 높은 간세포암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간세포암의 예후는 종양의 크기, , 위치, 혈관침윤도, 간외 전이 등의 종양인 자와 함께 간 기능의 정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즉 간 기능이 양호하고 종양의 크기가 5cm 이하인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복수,황달 등 심한 간 기능 저하와 종양자체가 진행되어 있으면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3. 폐암

 

폐암의 원인

 

1)흡연 : 대부분의 폐암은 흡연에 의해 발병하는데 담배 연기에는 많은 암 유발인자들(세포에 손상을 가하는

 

해로운 성분)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손상된 세포들이 암세포가 될 수 있습니다.

 

흡연을 많이 할수록 암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고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구강암, 기도암, 식도암, 후두암,

 

신장암, 자궁암, 췌장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공기오염 : 도시의 매연과 같은 공해물질을 들 수 있으며 이는 도시거주자가 시골거주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높다는 사실로도 확인되고 있다.

 

3) 직업성 유해인자 : 석면 등이 관계하며 이 경우 흡연까지 한다면 폐암 발생률아 현저히 높아진다.

 

4) 유전적 요인 : 폐암이 직접적인 유전적 질환은 아니나 여러 위험요소들에 의하여 유전자의 변이가

 

발생하여 폐암이 유발된다.

 

5)식생활습관 : 비타민A가 결핍된 식이를 장기간 할 경우 폐암 발생률이 가된다고 보고 된다.

 

 

4. 대장암

 

대장 및 직장암의 이환은 남녀 모두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므로

 

40세 이상의 연령이 되면 남녀 모두 매년 직장검사를 받아야 하며 3-5년에 한번씩은 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형제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는 발병 가능성이 약 2-3배 증가하며 다발성 대장폴립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나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한 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시 병과 같이 만성 장염이 있는 사람에서도 대장암 발병의 위험이 약 20배 증가된다고 한다.

 

평소 장 운동이 원활치 못하고 변비가 심한 사람에서는 장내에 배설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발암물질이

 

체내에 흡수될 기회가 많아져 장암의 발생이 증가된다.

 

평소 장 운동이 활발하도록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증 상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다만 체중감소 등 일반적인 암 증상과 함께 암의 발생부위나 진행 정도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문에 가까운 하행결장이나 에스자경장 및 직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혈변이나 배변장애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증상), 변이 가늘어지거나, 잔변감, 복통이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혈변이 있는 겨우 치질로 오해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상행결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자각하지 못하는 오랜 혈변으로 빈혈증상 (어지러움, 오심, 식욕부진, 권태감,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여 검사도중에 진단 받는 경우도 있다.

 

그외 암의 진행여부에 따라 대장 내강을 막을 경우 장폐쇄에 의한 증상이 유발되고 복부 종괴로 발견 되는 경우도

 

있으며 원발병소 보다 간이나 폐에 전이되어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

 

진 단

 

방사선학적으로 대장점막의 윤곽변화를 보고 대장암을 발견하는 검사법 되기 전에 미리 제거하여 대장암

 

발생율을 낮출 뿐 아니라 용종형태의 크기가 작은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5. 자궁 경부 암

 

일반적 특성

 

자궁경부암은 최근까지 여성에서만 볼 수 있는 암중 가장 흔한 암이었습니다.

 

2002년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의하면 20001년 동안 자궁경부암 신환으로 등록된 환자는 모두 3803명으로

 

전체암환자 83846명의 4.6%이었으며 전체암 발생빈도 제 6, 여성에 서는 위암-유방암에 이어 3위를 차지

 

하고 있으며 여성에서만 생기는 암중에서는 유방암에 이어 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진 단 (Diagnosis)

 

의심 되면 각 부위에 따른 전이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들을 원하는 경우는 자궁 전적 출술보다는 레이져치료/

 

냉동요법/ 국소절제 (CONIZATION)을 시행합니다. 왜냐하면 자궁 전적출술은 난소까지 제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 신장암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여과해 소변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신장암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신우암과 신세포암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의미한다. 신장암의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로 40, 50대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가장 높아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신장암은 아직 뚜렷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흡연만큼은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대두하고 있다.

 

신장암의 약 3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고,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이상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뇨제·고혈압치료제·진통제·여성호르몬제 등도 유력한 원인인자로 꼽힌다.

 

그밖에 육류나 낙농제품·마가린·동물성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 가죽제품·카드뮴·석면·유기화학약품 등을 취급하는 사람들에게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신장암의 특징적 증상으로 알려진 혈뇨나 복부 통증, 복부 종물()은 진행 초기를 지나도 이 세가지 증상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약 10%에 그칠 정도로 자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대개 건강진단이나 내과 진찰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수가 많다.

 

일단 신장에 암이 생겨 진행 되면 정맥혈관 이나 림프절·····피부 등 전방위적으로 전이되는 위력을 발휘한다.

 

실제 신장암 환자의 30%는 진단 시 이미 신체의 다른 부위로 암이 퍼져 있는 상태. 일반 적으로 배설성 요로조영술,

 

신초음파 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 영상술(MRI), 신장혈관조영술 등을 동원해 병증을 진단한다.

 

현재로서 치료는 수술로 병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이미 암이 전신에 퍼져 수술이 불가능할 때는 약물이나 면역요법 등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치료효과는 극히 낮다.

 

암세포의 진행과 파급 정도에 따라 근치적 신절제술 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는

 

신장을 제거해도 별 효과가 없다.

 

이때는 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차단하는 동맥색전술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원칙적으로 항암제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대개 효과가 없으며 5년 생존율이 20% 미만이다.

 

따라서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하는수밖에 없다.

 

 

 

 

7. 유방암

 

국내 유방암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방암 정기검진에 관한 여성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70-80년대 여성암 환자의 1위를 차지하였던 자궁경부 암이 이제는 위암, 유방암 다음으로 그 발생빈도가

 

3위로 내려 않았습니다만, 자궁암에 대한 여성들의 경각심은 여전히 커서 거의 모든 기혼여성이 최소 1년에 1회 이상

 

자궁암 검진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반면 유방암이 급증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 정기 검진에는 무관심한 면이 있습니다.

 

유방암 정기검진을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와있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령분포가 30-50대에 대부분 몰려있기 때문에 이시기에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은 외과의사의 진찰 및 유방촬영술, 그리고 유방초음파술이 포함되어야 정확합니다.

 

유방촬영술은 각각의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 그 질이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클리닉을

 

찾아가서 받는 편이 환자에게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잘걸리는 암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정말 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암들 왠만하면 자기 관리 잘하여 걸리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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