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건강정보|2020. 10. 27. 11:22



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치아나 잇몸에 생기는 병은 칫솔질을 잘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치과에 쓰는 비용은 정말 너무나 아깝다.

 

한번쯤은 이런 생각들을 하셨을것 같다.

 

아무리 귀찮더라로 3분만 신경쓴다면 쓸데없는 지출과 고통을 쓸일이 없으니 꼭 신경쓰자.

 

칫솔질을 제대로 하려면 나에게 맞는 칫솔이나 치실 등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 구강 크기, 구강질환 여부 고려

 

칫솔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구강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금니 2개 반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칫솔이 적합하다.

 

칫솔모의 강도도 구강 상태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치주질환 등으로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리면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그 대신 칫솔질 횟수를 늘려 잇몸 부담을 줄이면서 플라그를 제거하도록 한다.

 

흡연을 하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는 경우에는 강모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강모 칫솔은 잇몸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아동은 치아 크림, 불소 가글로 충치 예방

 

치아가 자라는 시기인 아이는 머리가 작은 소아용 칫솔을 사용하고, 물을 스스로 뱉을 수 있게 되면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어릴 때는 치실 사용이 어려우므로, 보호자가 손잡이가 있는 치실로 치아 사이를 관리해주면 좋다.

 

“3개월 정기검진 및 치과에서 시행하는 전문가 불소도포, 집에서 사용하는 저농도의

 

불소 가글용액,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진 치아 영양 크림 도포 등으로 충치 예방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고 한다.

 

 

 

 

@ 틀니보철교정 중일 땐 전용 구강용품 사용

 

보철이나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구강용품을 사용해야 오래 쓸 수 있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니, 변형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야 한다.

 

또 뜨거운 물은 플라스틱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취침 시 틀니는 찬물에 보관해야 한다.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를 받은 사람은 보철물 밑에 치태가 쌓이기 쉬우므로, 두꺼운 치실을 사용해 밑쪽까지

 

관리해야 한다.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교정기기를 제외한 치아를 닦기 쉬운 V자 모양의 전용 칫솔과 첨단칫솔을

 

이용해 교정기 주변 미세한 부위까지 닦아야 한다.

 

 

@ 횟수-시간보단 정확한 칫솔질이 중요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위생 용품을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칫솔질의 횟수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하는 것이다.

 

정확히 쓸어낸다는 느낌으로 치솔질을 하고 가글 잊지말고 건강한 치아 100세까지 지키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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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건강정보|2020. 10. 22. 11:46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성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꼭꼭 챙겨드시고 꾸준한 운동을 계속하면 건강은 지켜지겠조?^^

 

 

 

ㅡ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ㅡ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ㅡ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ㅡ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깠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ㅡ관절 회춘 10계명 ㅡ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10.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술과 담배는 무조건 멀리하는게 맞다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며 내 몸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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