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심할 수 없는 질병◇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질병◇
남녀노소 불문하고 질병은 참 골칫덩러이다.
젊은이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노인성 질환들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노인성 질병들이 의외로 젊은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질병의 '세대 파괴' 현상은 식생활 변화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등
생활양식의 변화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국 '폭스뉴스'가 안심할 수 없는 노인성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뇌졸중
65세 이상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2, 30대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흡연은 뇌졸중에 걸릴 확률을 2배나 높인다.
염분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생선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이 중요하다.
매일 30분간 산책 등 신체활동을 하라.
@알츠하이머성 치매
대개 65세 이상에서 나타나지만 3,40대도 걸릴 수 있다. 정신 근육을 활발히 사용하라.
평소 활용하지 않는 뇌 부위를 사용하는 것,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거나 악기 연주법을 익힌다거나 하는 것은 인지능력 저하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심장에 좋은 것이면, 뇌에도 좋다'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낮게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통풍
5, 60대에게 흔한 질병이지만 30대부터도 걸릴 수 있다.
젊은 층에서 점점 더 많아지는데 폭음 습관을 고치고 체중 조절을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급격한 체중 감량은 요산 수치를 높여 오히려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성인당뇨병
4, 50대에 흔하지만 아동기 때부터 걸릴 수 있다. 음식이 바로 약이다.
젊은층에서 많아지고 있는 것은 식생활 문제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과식과 과체중, 복부비만 등이 이 병에 걸리는 젊은이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침묵의 심혈관질환 예방습관
과음은 치매 발병을 촉진하나요?
내 몸에 위험신호 그냥 넘긴다면??
살 빼려면!! 기초대사량 늘리기가 답!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 인듯 보이는 피부암 흑색종◇ (0) | 2020.09.24 |
---|---|
◇입술 물집이 구순포진??◇ (0) | 2020.09.23 |
◇여름,가을철 유행→아데노바이러스 조심◇ (0) | 2020.09.21 |
◇노화를 많이 늦추는 법◇ (0) | 2020.09.20 |
◇그러려니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 (0) |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