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위험한 증상 4가지◇

건강정보|2020. 8. 4. 11:37

 

 

 

 

우리 몸에서 눈 은 괭장히 중요합니다..

 

볼수있다라는 것은 괭장한 축복이조??^^

 

그렇다면 눈 건강 잘챙겨야겠조?

 

 

눈이 자주 침침해도 나이가 들었으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눈 건강을 방치하다 눈 질환(안질환, 눈병)에 걸릴 수 있다.

 

눈병은 자칫하면 시력을 잃고,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이 바로 눈 질환이다.

 

암처럼 눈병도 조기 발견해야 큰 후유증이 없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등의 자료를 토대로 중년의 건강 위기를 부를 수 있는 눈 질환 경고 신호를 알아본다.

 

 

 

1.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노안처럼 가까운 곳뿐만 아니라, 먼 곳을 보는 것에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습성 황반변성은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항체 주사를 맞아 혈관이 새로 자라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4. 시력 감소와 함께 두통이 생긴다

 

시력이 떨어지면서 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녹내장의 증상이다.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해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서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말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압(안구 내부의 압력) 및 안저 검사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눈 건강 등한시 하지 마시고 잘 챙기셔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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