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의 효과 일곱가지◇

건강정보|2020. 12. 8. 19:13

족욕의 효과 일곱가지

 

 

발관리들 잘하고 계시나요??

 

발은 우리 신체의 신경과 연결된 밀접한 관계라 할수있겠조~

발은 제2의 심장이라 할 만큼 우리 몸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발에는 우리 몸의 혈관들이 모여 있어 족욕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모든 기능을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체내의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에도 최고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족욕의 효과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족욕 효능 중 가장 으뜸은 역시 혈액순환 촉진! -

 

혈액순환이 만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몸속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족욕은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두통 불면증 신경쇠약에 효능이 있습니다.

3.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주어 피부에 탄력을 줍니다.

 

4.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과 신경통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5. 다리 부종에도 족욕은 아주 좋은데 퉁퉁 부은 발이나 종아리의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6. 신진대사의 촉진으로 비만을 예방해주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7. 감기를 예방하여 주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족욕하는 방법

 

먼저 발을 깨끗이 씻고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달을 담급니다.

 

물의 온도는 약간 뜨거운 정도로 40도로 합니다. 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발은 안쪽 복사뼈에서 10센티 정도 위까지 담그며 발냄새제거

 

효능을 보시고 싶으시면 녹차나 식초를 넣어주세요.

 

또한 취향에 따라 입욕제나 레몬, 녹차티백 등을 넣거나 뿌려서 족욕을 해도 좋다고 합니다.

 

족욕이 끝나면 물기를 제거하고 보습크림 등으로 마무리 해 줍니다. 족욕은 하루에 한 번씩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족욕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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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쯤부터 운동 안하면 큰일납니다◇

건강정보|2020. 12. 7. 12:03

중년쯤부터 운동 안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

 

하소연하며 운동을 미룹니다.

 

가까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더라도 힘든 운동 보다는

 

가벼운 운동만 하다가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진짜 운동할때 됫다고 알려주는 신호같은건 어떤걸까요?

 

 

@ 뱃살이 많아졌다

 

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 살이 많다면 몸매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과도한 뱃살은 대게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허리둘레가 남성 40인치, 여성 35인치를 넘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 계단 오를 때 숨이 찬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계단을 올를 때는 숨을 가쁘게 내 쉽니다.

 

따라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고 해서 초조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 계단을 오르기가 힘이 든다면

 

그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장과 혈관의 순환체계 활동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몸매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유산소운동이 힘들어 집니다.

 

만약 걷기나 조깅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면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할 때 일주일에 5번정도

 

30분 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강도를 높여가다 보면

 

계딴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갖게 됩니다.

 

 

@ 단 것이 자꾸 먹고 싶다

 

3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진다고 합니다.

 

반면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계속되고

 

하루 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을 찾는다면

 

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심시간에라도 짬을 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한다면

 

피곤하지 않고 늘 깨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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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나타나는 신체중의 위험신호◇

건강정보|2020. 12. 4. 10:53

얼굴에 나타나는 신체중의 위험신호

 

 

우리가 의사는 아니지만 얼굴을 보고 몸이 좋아 보이는지 안좋아 보이는지 대충은 알수있습니다

 

몸이 안좋으면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이조~

 

그렇다면 미리 이상 신호를 감지할수 있는 얼굴 형태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이마

한방에서는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고 해요.

 

단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피해야 해요.

 

또 매실이나 케일주스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다고 해요

@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르는데요.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안되면 경략이 막혀 볼에 뵤루지가 나게 됩니다.

 

볼에 쬬루지가 난 사람은 과식은 절대 금물.

 

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오렌지 주스나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꿀차가 좋아요.

@ 입과 턱 주변

신장과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있는데요.

 

그러므로 얼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입과 턱주변이 바로 신장과 자궁에 관계가 있습니다.

 

이부분이 검어지거나 뾰루지가 생긴다면 신장이나 자궁의 이상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신장과 자궁에 음기운이 부족해서 생길 수 있으므로 딸기주스나 당근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또는 물 대신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호흡을 할 때 숨을 빨아들이는 힘은 바로 간에서 생기는데요.

 

이 긴으이 원활하지 않으면 코와 코 주변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요.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좋답니다.

 

아침마다 키위주스나 사과주스를 한 잔씩 마시면 간의 피로 회복에 아주 좋아요.

@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인데요.

 

간과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약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뿐이죠.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답니다.

 

특히 알로에는 보습과 향군 효과도 뛰어나 팩을 해주면 좋아요.


@ 창백한 얼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유빛 피부를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빛이 도는 창백한 얼굴이라면 우선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해요.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나 율무팩 살구팩을 하면 효과적이랍니다.

@ 검고 푸르스름한 얼굴

검푸른 색을 띠면 간이 약하다는 신호인데요.

 

기의 순환이 잘 안되므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있는 혈약인 어혈이 뭉쳐 피부를 검푸르게 만든답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오가피를 마시거나 사과팩 오이팩 해초팩을 하면 효과적이에요.

@ 다크서클

눈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다는 증거에요.

 

또 몸안의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문제가 생길때도 다크서클이 심해진답니다.

 

이럴대는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포도나 딸기주스 상추 등을 자주 먹도록 해요.

 

또 눈가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서 눈밑 지압점을 눌러주면 효과적이랍니다.

@ 자주 트는 입술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는 비장 (위의 왼쪽 뒤에 있는 내장) 과 위장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의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게 된답니다.

 

이럴때는 참외나 고구마 꿀 흑설탕차 등의 단 음식이 효과적이랍니다.

 

특히 흑설탕파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여 다른 설탕처럼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이 빠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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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건강정보|2020. 12. 3. 09:56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보통 전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여성을 따라하면 오래산다가 되겠조?

 

그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남녀 수명과 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공개한 'OECD 보건통계'에서도 우리나라 여자의 기대수명은 85.7년으로 남자의 79.7년에 비해 6년 길었다.

 

미국, 유럽 등 다른 국가들도 여자는 남자보다 평균 6-8세 더 산다.

 

자식,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평생 고생한 할머니들이 남편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전자의 힘일까? 아니면 좋은 생활습관 때문일까?

 

 

@ 남자의 질병.. "흡연-음주 등 나쁜 생활습관이 큰 영향"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장수하는 것은 유전자, 생활습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부모로부터 장수 유전자를 이어 받은 여성이라도 수십 년 동안 과식,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갖고 있었다면 암 등 각종 질병으로 일찍 사망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위암의 남녀 환자비율을 보자.

 

국가암등록통계(2019년 발표)에 의하면 위암 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많다. 남자가 19916, 여자는 9769명이다.

 

가족들은 수십 년 동안 같은 식단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짜게 먹는 식성이 있다면 위암 위험이 높다.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잇따르는 것은 유전성도 있지만 젓갈, 염장 식품 등 짠 음식을 공유하고 찌개 하나를 함께

 

떠먹는 문화로 인해 헬리코박터균 감염율이 높은 것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왜 남자 위암 환자가 더 많을까? 위암의 위험요인에는 흡연, 음주도 큰 몫을 차지한다.

 

남자의 흡연-음주율은 여자보다 더 높다는 게 각종 통계에서 확인된다.

 

직장 회식문화로 인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는 탄 고기를 자주 먹는 비율도 남성이 더 높았을 것이다.

 

남성의 수명 단축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는 암뿐만 아니라 비만·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도 꼽을 수 있다.

 

모두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인 질병들이다.

 

 

@ 운동 안 한다? 설거지, 청소 등도 훌륭한 신체활동

 

장수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도 중요하다. 신체활동은 헬스, 축구 등 일반적인 '운동'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설거지, 청소, 정리 등 집안일도 훌륭한 신체활동이다. 헬스장에서 1시간 운동했다고

 

귀가 후 잘 때까지 꼼짝 않고 앉아 있는 것보다 집안일을 통해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는 게 건강에 더 좋다.

 

장수하는 할머니들을 보면 헬스, 구기운동은 평생 안 해봤어도 부지런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까운 거리는 항상 걷고 틈만 나면 쓸고 닦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반면에 할아버지는 흡연, 음주 후 방에 누워 쉬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사례를 모두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할머니들이 주로 했던 집에서의 신체활동은 세계 의학기관들이 인정하는 중요한 건강효과 중의 하나이다.

 

 


 

 

@ 오래 살아도... 여성은 앓는 기간이 길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아도 각종 질병으로 투병하는 기간이 길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의 자료(2020)를 보면 2018년 출생아 기준으로 여성의 유병기간이 남성보다 5.1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의 기대수명 차이가 6.0년임을 감안하면, 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사는 기간의 대부분을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고 봐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2020)에 따르면 여성농민의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은 70.7%로 남성농민(55.1%)에 비해 매우 높았다.

 

또 소화기계질환 70.7%, 호흡기계질환 67.7%로 남성농민(각각 63%, 57.4%)보다 환자가 많았다.

 

주로 밭농사를 담당하는 여성농민은 쪼그려 앉거나 숙이는 동작이 많아 무릎 관절, 허리 건강에 큰 부담을 준다.

 

귀가 후 요리, 빨래 등 집안일도 여성농민의 몫이었다.

 

 

@ "건강수명을 끌어 올려야 진정한 장수"

 

오래 살아도 질병으로 장기간 누워 지내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할 수밖에 없다.

 

가부장적인 문화가 있었던 앞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례를 일반화할 순 없다.

 

맞벌이가 활성화된 현재 30-40대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다. 남녀의 가사 분담 등이 개선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아도 투병기간이 길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팩트(사실)이다.

 

이제는 건강수명에 초점을 맞춰 여성들의 노년 건강을 끌어올리는 게 과제다.

 

여성농민의 근골격계 질환 문제, 도시 여성들의 근력 감소 등을 개선해야 '건강 장수'의 바탕이 된다.

 

남자들도 담배 끊고 술을 절제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면 더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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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보내는 건강 위험신호◇

건강정보|2020. 12. 2. 12:10

흰머리가 보내는 건강 위험신호

 

 

 

흰머리 세치머리 정말 맘이 않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막을수 있습니다.

 

흰머리와 건강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유전

흰머리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유전, 즉 가족력이었습니다.

 

부모가 이른 나이에 흰 머리가 났다면 자식도 그럴 위험이 19배나 올라갔습니다.

 

특히 아버지쪽 영향력이 더 컸습니다.

2. 비만

비만이 있으면 흰머리가 일찔 날 위험이 2.6배나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비만과 흰머리 발생의 관계를 밝힌 건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입니다.

3. 흡연

하루에 한갑씩 5년이상 담배를 피운 경우, 조기 흰머리 발생위험이 1.6배나 됐습니다.

 

비만과 흡연 모두, 모낭에서 멜라닌 세포가 검정 색소를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산화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4.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심할 때 흰머리 발생위험도 1.6배 더 올라간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스트레스를 풀거나 줄여나가는 게

 

검은 머리 오래 유지하며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


3. 호두를 많이 드세요.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 모발의 형성을 도와주고,

 

검은 깨는 노화억제, 탈모치료, 희 머리 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4. 단백질을 많이 드세요.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두부, 대두콩 등을 자주 드세요.

 

이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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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부족해!! 내몸이 건조하다 주의!!◇

건강정보|2020. 11. 30. 11:41

수분이 부족해!! 내몸이 건조하다 주의!!

 

 

 

몸이 건조하게 두지 마세요~우리에 점막은 언제나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줘야해요~

 

건조하면 바이러스는 아주 쉽게 내 몸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이조...

 

점막이라함은,,코 눈 입 목 여성은 밑쪽 등등 항상 촉촉하게 잊지마시고

 

그러면 오늘은 내 몸이 건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코 건조증콧속이 바짝 마르고 딱지가 가득하다

1 자기 전 실내 온도와 습도를 체크한다. 실내 온도가 25를 넘지 않게 하고, 습도는 50~60%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

2 무리하게 코를 후비는 것은 금물. 점막에 상처가 생겨 코피가 나거나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면봉에 물을 묻혀 딱지를 불린 뒤 살살 떼어 내는 것이 상책.

3 코를 풀 때는 살살 푼다. 답답함 때문에 코를 세게 풀면 점막의 혈관을 건드리기 십상. 코피도 쉽게 나므로 조심한다.

4 생리 식염수를 콧속에 넣어 안을 청소해 준다. 판매되는 전용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5 건조 증상이 심하다면 자기 전에 콧속에 연고를 바른다. 손끝에 바셀린을 묻혀 점막 안에 살짝 발라 주면 좋다.

6 외출할 때 마스크를 빼놓지 않는다. 너무 찬 공기나 더운 공기는 콧속 점막을 자극한다.

 

바이러스의 침입이 쉬워져 감기와 비염이 잘 걸리므로 주의할 것.

 

구강 건조증입 안이 마르고 목이 아프다

1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김을 쐰다. 부어있던 목이 금세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페퍼민트나 유칼립투스 1~2방울을 넣어 주면 더 좋다. 단 고혈압과 임산부는 피할 것.

2 물을 자주 마신다. 일시적으로 마르는 입 안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금세 증상이 사라진다.

3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을 한다면 구강이 쉽게 건조해진다.

 

고치기 힘들다면 자기 전에 머리맡에 꼭 가습기를 두어 목이 마르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구강 세정제 사용을 생활화한다. 입 안이 마르기 쉬우므로 필요할 때마다 입 안을 헹궈 주는 것이 좋다.

5 구강이 마르면 입술도 함께 마르기 쉽다. 바셀린 등의 습윤제를 입술에 발라 트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6 자극성이 강한 치약은 구강을 더 자극하므로 순한 치약을 선택한다.

7 입 안이 건조하다면 무설탕 껌을 씹는다. 씹는 행동으로 인해 침샘이 자극되어 침이 나와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준다.

 

피부 건조증피부가 금이 가듯 갈라진다

1 온풍기를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실내 습도는 60% 이상으로 습하게 만들어 준다.

2 뜨거운 물 목욕과 사우나는 피한다. 당시에는 좋은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일이 되기 때문.

 

목욕 횟수를 제한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으로 대처한다.

3 비타민 A의 불균형이 생기면 건조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장어, , 시금치, 당근 등의 섭취를 늘인다.

4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가 감소해 피부 노화에 의한 건조가 자연스럽게 올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완치는 힘들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

 

안구 건조증눈이 심하게 뻑뻑하다

1 눈물이 적음으로 인해 생기는 건조증이라면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는다.

 

생리 식염수는 지방이 없어 정상적인 눈물까지 씻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2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여 눈의 건조를 막아준다.

 

특히 컴퓨터 화면이나 책을 집중해서 볼 때는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므로 신경을 쓸 것.

3 눈 화장이나 파우더 사용을 피한다. 화장품 가루가 날려 건조한 눈에 더 심한 자극을 주기 때문.

 

로션이나 크림도 자극이 되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4 피곤하면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지므로 자주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을 집중해서 볼 때는 잠깐이라도

 

먼 거리를 쳐다본다. 1~2분 정도 눈을 감고 아무 것도 보지 않는 것도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는 좋은 방법.

5 눈꺼풀을 세척해 준다. 거즈나 솜에 판매되는 세척액을 묻혀 속눈썹이 나는 부위를 닦아준다.

 

손을 깨끗이 씻고 더운 물수건을 준비해 눈꺼풀을 살짝 눌러 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6 건조증이 있다면 콘택트 렌즈 대신 안경을 쓸 것. 눈이 건조하면 각막에 상처가 쉽게 생기기 때문.

 

꼭 써야 한다면 필요할 때만 잠깐 끼고 안경을 쓰도록 한다.

 

건선좁쌀 같은 피부 발진이 돋아 난다

1 목욕 후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을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 준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크림이나 연고를 빼놓지 않고 바른다.

2 목욕할 때 수건으로 밀지 않는다.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 피부를 약하게 하고,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

3 부분적으로 나타난다면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단 장시간의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피부 연고를 사용하기보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전신에서 증상이 보인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한데, 약이 독하기 때문에 사전에 여러 검사를 거친 후 사용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가 거칠고 매우 가렵다

1 증상이 심할 경우는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어 증상을 완화시킨다.

2 목욕보다는 더러움을 없애는 정도의 샤워가 알맞다.

 

너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땐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것이 방법. 로션과 크림 바르는 걸 잊지 않는다.

3 가렵다고 자꾸 긁으면 세균이 침입해 증상이 더 심해진다. 피부 보호를 위해 손톱을 짧게 깎고, 세균의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다.

4 자주 입어 보풀이 있는 옷은 피하고,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주부 습진손가락 끝이 갈라진다

1 초반에는 간단한 연고만 바르면 낫는다.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난다면 냉습포 요법을, 심한 경우라면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오래되어 건조와 균열이 함께 올 때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준다.

2 손을 자주 씻지 않는다. 장갑을 생활화하면 손의 더러움을 줄일 수 있어 좋다.

 

축축한 것이나 과일을 다룰 때는 비닐장갑, 마른 물건을 만질 때는 면장갑, 야외에서 일할 때는 가죽장갑을 이용한다.

3 고무장갑 사용을 최대한 피한다. 고무장갑 안에서 손이 습해지고 땀이 나면 자극이 되기 때문.

 

고무장갑을 낀 채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그거나, 30분 이상 끼고 있는 것은 금물. 필요하다면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끼고 사용한다.

4 손에 물을 묻혀야 할 때는 주의를 기울인다.

 

묻은 물은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고, 피부의 유분기를 제거하는 비누 대신 지방성분이 많이 포함된 비누를 사용한다.

 

증상이 나타난 시기라면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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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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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

건강정보|2020. 11. 27. 11:27


몸이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

 

 

 

@ 머리가 아플 때

 

1국화차

시들지 않은 국화 5송이를 골라 꽃잎만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인 후 소금을 조금 넣고 꽃잎을 데치듯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소쿠리에 펼쳐서 그늘에 말린다.

 

말린 국화잎은 뚜껑이 있는 그릇에 보관하고 녹차처럼 마신다.

 

2 두릅 뿌리 달인 즙

말린 두릅뿌리 10g과 물3컵을 냄비에 넣고 물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뒤 거즈에 받쳐 물만 받아서 3번에 나눠서 식사 전후에 마신다.

@ 목이 쉬었을 때

 

1 꿀 매실탕

매실 6~8개 정도를 골라 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 뒤절구에 넣고 찧어 고운 가루로 만든다.

 

가루로 만든 매실 1g에 꿀 30g을 넣고 뜨거운 물을 1컵 부어 식기 전에 마신다.

 

2 배 우린 물

1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뒤 껍질째 둥글고얄팍하게 썰어 넓은 사기그릇에 담고 끓여서 식혀놓은 물을 1컵 부어

 

2~ 3시간 담가두었다가 배는 건져내고 물만 마신다.

 

 

@ 무좀에는

 

1 녹차가루

잘 건조된 녹차 80g을 끓여서 80도 정도로 식혀 놓은 물에 넣어 진하게 우린 다음 찌꺼기만 체에 거른다.

 

녹차 찌꺼기에 남아있는 물기를 꼭 짠 다음 소쿠리에 펼쳐서 햇볕에 바싹 말려서 절구에 넣고 곱게 찧어 가루로 만든다.

 

녹차 가루를 환부에 뿌리고 거즈를 덧대어 붕대로 고정시킨다.

 

 

@ 배가 아플 때

 

1 매실 장아찌

덜 익은 매실 10개를 골라 깨끗이 씻은 뒤 소금 1컵을 뿌려서 하루 정도 절인다.

 

절인 매실에서 소금물을 빼내고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말려서 유리병에차조기잎 약간, 소금 2, 2컵과 함께 넣고

 

1달 정도 숙성 시킨다. 매실장아찌 2개에 따뜻한 물을 1컵 붓고 10분 정도우려낸 뒤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

 

2 생강 찹쌀탕

생강 50g을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저며서 3일 정도 말린 뒤 냄비에 찹쌀 9g, 2컵과함께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약한 불에서 끓인 뒤 체에 밭쳐 물을 마신다.

 

 

@ 변비일 때

 

1 당근 사과 즙

사과 1개와 당근 1개를 각각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강판에 간 뒤 두개를 잘 섞어 아침에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2 감자 생즙

감자 300g을 껍질을 벗기고 싹을 도려낸 뒤 한 입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넣고 걸쭉하게 간다.

 

갈은 감자를 거즈에 밭쳐 즙을 낸 뒤 즙만 마신다.

 

 

@ 불면증에는

 

1 우유수프

체에 친 밀가루 60g과 버터 10g을 섞어 잘 치댄 뒤냄비에 우유 1/2, 흑설탕 4g과 함께 넣고 잘 젓는다.

 

멍울 없이 곱게 풀리면 우유 1/2컵을 더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우유수프가 끓어오르기 직전에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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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만 8잔 쭉?…아리송한 건강 정보들◇

건강정보|2020. 11. 25. 11:32

매일 물만 8잔 쭉?아리송한 건강 정보들

 

 

폐경 이후엔 성욕이 뚝 떨어진다??

 

우리가 살아 가다보면 이게 맞나...저게 맞나....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 상식 가운데는 전문가조차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결국은 종합적인 내용을 토내로 본인이 결정해야한다는겁니다^^

 

그럼 오늘은 그러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뚝뚝 소리 나게 손가락 꺾으면 관절염 생긴다?

 

버릇처럼 손가락을 꺾어 뚝뚝 소리를 내면 왠지 손가락 관절염에 걸릴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근거 없는 속설이다.

 

손가락을 자주 꺾으면 손가락 관절을 싸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자칫 인대를 손상시켜 관절을 변형시킬 수 있으나

 

관절염과는 아무 상관없다.

 

 

# 껌은 삼켜도 괜찮다?

 

해로울 수도 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껌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돼 배설되지만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라면

 

위장에 오래 머무르면서 변비나 식도 막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매일 물 8잔을 꼭 마셔라?

 

물만 이렇게 많이 마실 필요는 없다. 브리먼 교수는 음식에 수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번 발표됐는데도

 

한사코 물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성인은 하루 물 2.5정도를 마셔야 한다.

 

하지만 음식에도 수분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물만 따로 8(2)을 마실 필요는 없다.

 

더울 때나 운동 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등 상황에 따라 수분 섭취를 늘리면 된다.

 

 

# 폐경 이후엔 성욕이 뚝 떨어진다?

 

생리가 멎었다고 여성의 성생활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인의 성생활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대 여성의 절반가량이 한 달에 수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먼 박사는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 등 때문에 성욕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는 있지만 폐경과 성욕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말했다.

 

 

# 하루에 한번은 꼭 대변을 봐야 한다?

 

절반만 맞는 말이다. 규칙적인 대장 운동은 변비와 더부룩함을 막아 준다.

 

그러나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도 화장실에서 대변을 매일 보지 않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좀 알고 있어야 의사가 하는말에

 

뭔가 생각이라도 할수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건강책을 읽어 보아요~ 추천한다면...환자혁명을 추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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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해석◇

건강정보|2020. 11. 20. 11:28


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해석

 

1. 스켈링을 하면 이가 시리고 치아가 벌어진다??

세균 찌거기인 "치석"은 치아 및 잇몸에 해로운 독성물질로 여러가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상적인 칫솔질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1년에 1번 정도의 스켈링을 통해 제거할 수 있고,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치약보다 소금으로 닦는게 좋다??

치약의 주성분은 이를 잘 닦이게 하는 미세한 연마제이다.

 

그런데 소금으로 칫솔질하면 처음에는 소금의 입자가 너무 크고 거칠어 치아를 닳게 한다.

칫솔질하면서 소금이 다 녹으면 연마제 역활을 하지 못해 표면이 잘 닦이지 않게 된다.

 

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헹구는 것은 살균작용을 해서 도움이 될수 있다.

3. 칫솔질은 하루에 3번 하는 것이 좋다??

칫솔질은 하루 3번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먹은 후에 하는 것이 좋다.

 

몇번을 닦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닦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4. 껌을 씹는 것은 치아에 안 좋다??

껌은 단물만 빨아 먹고 버리면 치아에 좋지 않고 1분 이상 씹어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아 주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거기가 닦여 나가고 씹는 운동 때문에 잇몸과 턱 근육이 강화된다.

 

그러나 턱이 아플때까지 씹지 말것.

5. 유치(젖니)는 교환될 치아니 치료할 필요가 없다??

유치가 충치균에 감염되면 나중에 영구치도 충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충치균이 유치 시기에 자리 잡으면 새로 나오는 영구치까지 공격하여 충치로 만들기 때문이다.

 

유치의 충치를 내버려 두는 것은 옳지 않다.

6.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한다??

사랑니는 일반적으로 없어도 무관한 치아이지만 똑바로 나있고 씹는 기능을 담당한다면 그대로 놔 두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나올 공간이 부족해 사랑니가 옆으로 눕거나 일부만 잇몸 밖으로 보이는 경우엔 음식이나 치태가

 

잘 끼게 되어 입냄새가 나고 사랑니와 맞닿아 있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기 쉬워 사랑니를 빼줘야 한다.

 

 

앞으로는 뭐든 갈아 마시기 보단 씹어서 삼키는게 훨씬 좋습니다. 턱에 연결된 신경이 뇌를 자극해 치매예방에도

 

매우 좋기 때문이조.암튼 치아관리잘해서 100세까지 틀니는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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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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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사용, 치매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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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증상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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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적정 체온 사수해야…면역 올리기◇

건강정보|2020. 11. 19. 10:47

건강:적정 체온 사수해야면역 올리기

 

 

 

몸의 온도는 언제나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좋고 그렇게 하도록 늘 노력해야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37.5도 인데, 이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전반적인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마저 저하되기 때문이다.

 

추위 속에서 적정 체온 사수하는 법을 알아본다.

 

 

#체온이 떨어지면 효소 작용 둔해진다

 

 

우리 몸은 신진대사, 혈액순환 등 다양한 생명유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효소다. 효소는 체온인 36~37.5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추운 환경에 오래 있거나, 근육량이 크게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체온조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체온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진다.

 

이때는 효소 작용도 더뎌지면서 몸의 전반적인 대사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이로 인해 산소와 영양분이 몸 곳곳으로 원활히 운반되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저체온증이 발생하면 몸이 떨린다.

 

이를 오한이라 하는데 우리 몸이 빼앗긴 체온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해 열을 생산하려고 근육을 떨게 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걸음걸이가 흔들리고, 가벼운 착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체온이 33도 아래로 내려가면 근육이 딱딱해지고, 30~31도가 되면 의식이 없어지고, 29도가 되면 맥박·호흡이

 

느려지고, 28도가 되면 심장이 멈춰 사망할 수 있다.

 

 

#땀 흘릴 정도의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도움

 

 

평소 특정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적정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땀 흘릴 정도의 운동하기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이상 하며 유산소와 무산소를 병행하는 게 좋다.

 

등에 땀이 차고, 옆 사람과 말할 때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증가하는데, 근육은 기초대사량(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량)

 

늘리는 역할을 한다. 기초대사량의 대부분은 체온 유지에 쓰이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가 쉽다.

 

 

@단백질·비타민 섭취하고 물 마시기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미네랄 같은 무기질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신진대사와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소가 많이 든 인스턴트 음식은 피한다.

 

신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 촉진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에 축척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과 족욕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체온 유지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반신욕은 명치 이하까지만 물에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도 물에서 2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족욕은 따뜻한 물에 종아리까지 담그는 것으로 20분 정도 한다. 발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질 좋은 수면

 

잘 자야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해 체온조절시스템을 안정시킬 수 있다.

 

몸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는 교감신경이 지배하고, 수면 중이거나 긴장을 풀고 있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지배한다.

 

이 두 가지 자율신경은 일정한 리듬에 따라 교대해, 하루 일정한 시간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잘 자면 신진대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체온도 유지되는 것이다.

 

 

@금연

 

흡연하고 있다면 담배부터 끊는다. 과도한 흡연을 하면 말초동맥 혈관이 좁아진다.

 

이로 인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돼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어렵다.

 

외부에서 활동할 때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기능이 있는 기능성 의류를 입는 게 좋다.

 

또한 손··머리 등에는 장갑·목도리·모자 등을 착용해서 열 손실을 줄인다.

 

따뜻한 음료와 간식 등을 잘 섭취해 몸에서 열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효과적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몸속으로 침투하고 또 좋아하기 때문에 내몸에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이러한 것들이 거의 다죽는다 그러니 항상 내몸을 따뜻하게 유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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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의심질환,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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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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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오래 살게 하는 10가지 건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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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

건강정보|2020. 11. 18. 14:34

냉수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시원한 물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시조?

 

이제는 찬물 드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신다.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냉수.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이다.

어느 분이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시골에서 사셨는데 말이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냉수마찰을 즐기셨다.

예전,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다.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다.

그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복됨을 비셨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다.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거다.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는 위를 세척해준다고 믿었다.

허나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했지만 폐에 무리를 주었다.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된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한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이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는다.

그리고 갈무리는 냉수로 한다.

그럼 뭐가 되는가?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된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이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기도 한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된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한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된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이상 올라간다.

 

체온이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된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된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이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이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된다.

이제까지 찬물 찿으신분들은 찬물,얼음물 이제는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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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약이 되는 식품들◇

건강정보|2020. 11. 17. 11:39

통증에 약이 되는 식품들

 

 

 

 

우리가 아플때는 약을 찿조?

 

양약 보다는 이왕이면 식품으로 대체하는게 인체에는 더 나은 일이겠조?

 

그럼 아플때 통증이 있을때 먹고나면 괜찮은 식품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커피 (두통)

평소 두통이 잦은 사람은 커피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 일차적으로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가벼운 두통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루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 고추 (관절통)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캡사이신 성분은 스트레스 외에도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생강 (통증 감소)

생강은 다양한 통증을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생강의 효능을 보면 멀미와 매스꺼움에 도움이 되고, 천연 진통제 및 소염제의 역할도 한다고 한다.

 

편두통과 근육통, 관절 통증이 있을 때 생강을 섭취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강황 (관절통)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강황은 관절의 통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의하면 강황은 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는 약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이밖에도 강황이 대장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박씨 (두통)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없는 호박씨는 두통 및 편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호박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리그난과 미네랄, 마그네슘 성분이 편두통과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아몬드 (생리통)

아몬드는 여성들의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망간이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아몬드에는 부종을 없애는 칼륨과 비타민 B6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체리 (관절통)

관절 통증에 좋은 식품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과일이 바로 체리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체리 20개에는 진통제 수준의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체리의 붉은 색소인 케라시아닌이 염증을 억제해

관절염과 관절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 다시마 (어깨 통증)

척추나 어깨 통증이 있다면 다시마를 꾸준히 섭취해 보자.

 

미역이나 다시마 안에 함유되어 있는 요오드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섭취해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시마를 섭취할 때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어 척추 건강이나 어깨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크렌베리 (위장통)

평소 위장 통증이 잦다면 크랜베리를 즐겨 먹어보도록 하자.

 

헬리코박터균은 위염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히는데, 크랜베리는 헬리코박터균이

 

위벽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해해 위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크랜베리는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작용을 해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다.

@ 녹차 (무릎 통증)

무릎 통증 완화 음식에 대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녹차를 4잔씩 꾸준히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녹차가 지방을 분해시켜주기 때문에 과체중으로 인해 무릎에 무리가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암 세포의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체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어 감기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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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건강정보|2020. 11. 13. 11:23

나이 먹을수록 관절은 괴롭다

 

 

 

 

어쩌면 움직일수 있다는것은 당연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참 감사한 일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

 

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 이젠 OK! 관절 회춘 10계명 @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튼튼 운동법 2가지 $

 

 

ㅡ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무릎 관절이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1)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펴서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린다.

 

(2)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열을 세고 내려놓는다.

 

(3)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번씩 반복한다.

 

 

ㅡ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내 관절은 소중하니까 잘 기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위의 내용대로 하셔서 관절 지키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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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안되면 아파오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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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질병◇

건강정보|2020. 11. 12. 11:26



,,입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질병

 

 

 

 

얼굴로 몸이 아픈지 안아픈지 알수있다고들 하조??

 

안색이 않좋아보이면 어딘가 아프조....

 

그럼 그중에 얼굴중 눈 코 입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질병을 알아보겠습니다.

 

 

 

으로 진단해보는 건강 상태

 

 

@ 눈 밑 기미 - 피가 탁하다

 

혈액순환 장애,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 저하가 그 원인.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전체적인 얼굴색도 칙칙해 보인다.

 

@ 부은 눈꺼풀 - 신장, 위장 장애

 

신장이나 위장, 심장 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변이 묽고 식욕 부진이 찾아오면 위장, 발이 자주 붓는다면 심장 기능을 검진해봐야 한다.

 

@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얗다 - 대표적인 빈혈 증상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틀림없이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얄 것이다.

여성은 월경으로 빈혈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아래 눈꺼풀을 자주 뒤집어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눈물이 줄줄 흐른다 - 간장이 약하거나 자율신경 이상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면 간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 눈꺼풀에 생긴 작은 알갱이 - 콜레스테롤 과다

 

눈 주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지방질이 뭉친 것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히 없어지는데, 계속 재발하면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다.

 

로 진단해보는 건강 상태

 


 

으로 파악 가능한 질환

 

@ 입가 뾰루지 - 위장이 약하다

 

입이나 턱에 뾰루지, 습진이 생기는 사람은 대개 위장이 허약하다.

 

@ 입아귀가 잘 헌다 - 위염

 

입아귀(위아래 입술이 만나는 이음매)가 헐거나 빨갛게 짓무르면 위염이 의심된다.

위액이 부족해져 위장이 마르고, 열이 생겨 입아귀가 헌다.

 

@ 창백한 입술 - 빈혈

 

붉어야 건강한 입술. 입술이 창백하다면 혈액이 붉지 않다는 말로, 혈색소가 부족해 빈혈을 일으킨다.

 

@ 입술이 거칠다 - 당뇨, 체온 상승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은 체온이 상승했기 때문.

당뇨가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 입술이 건조해지고, 만성위염으로 침이 줄어 까칠해진다.

 

@ 구내염 - 면역력 저하

 

 

눈 코 입을 잘 관리해서 내몸은 내가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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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안되면 아파오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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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릴 확률이 높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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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암 유발식품들◇

건강정보|2020. 11. 11. 12:24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암 유발식품들

1. 탄산음료

암세포는 설탕물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탄산음료들은 그야말로 설탕 덩어리죠.

혹여나 설탕이 없는 탄산 음료라도 이미 인공 카라멜색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몸에 안좋습니다.

이 카라멜색소는 4-메틸이미다졸(4-MI)로 암모니아와 당의 가열반응에 의해 생산되는 부산물입니다.

 

TIP 물을 마시는 것이 언제나 최고의 선택이긴 하지만,

꼭 달달한 것을 마시고 싶으시다면 4-메틸이미다졸이 없는 상품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2. 구운 붉은색 살코기

구운 고기,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학자들은 고온에서 구운 고기의 화학성분과 분자 구조의 변화가 생겨 암을 유발하는

탄화수소를 생산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IP 고기를 구울때 타지않게 유의해 주십시오. 대체음식으로는 붉지않은 고기, 닭고기 등이 있겠습니다.

3. 전자레인지용 팝콘

디아세틸이란 성분은 전자레인지용 팝콘의 맛을 내는 주요성분 입니다.

하지만 디아세틸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생겨납니다.

포장지의 성분도 발암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팝콘 생산회사들은 튀겨지는 옥수수가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인지 표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들은 GMO상품을 판매합니다.

 

TIP 유기농 팝콘 옥수수를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과 함께 튀겨줍니다.

4. 캔음식, 특히 토마토

캔 음식에는 BPA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화학물질은 쥐의 뇌 세포를 변형시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캔 토마토는 산성으로 인하여 BPA를 더욱 활발이 토마토 안으로 흡수시켜 굉장히 안좋습니다.

 

TIP 캔음식 대신 싱싱한 식품이나 냉동식품을 구입하십시오.

5. 수소화된 오일

이러한 식물 기름은 인위적인 화학작용을 통해 추출합니다.

게다가 사람의 세포막을 변질시키는 오메가6 양이 위험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 물질에 많이 노출되면 암세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TIP 자연적으로 추출한 엑스트라 버진 카놀라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하십시요.

 



8. 정제된 흰 밀가루

정제된 흰 밀가루는 화학공정을 통해 영양분을 모두 잃은 후 생성됩니다.

색갈도 더욱 하얀색을 띄우기 위해 염소가스를 통해 표백시킵니다.

게다가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탄수화물이라 몸에 더욱 안좋습니다.

 

TIP 요리할때 표백되지 않은 통밀가루를 사용하십시오.

9. 무기농 과일

과일과 야채는 보통 몸에 좋지만, 농약을 뿌려서 키운 농산품은 그저 제초제일 뿐입니다.

예로 유럽에서는 사람몸에 악영향을 주는 농약상요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EWG(미국의 환경 실무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유통되는 농산물의 98프로에는 농약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TIP 유기농 농산품을 선호하십시오. 농산품을 먹기전에 항상 깨끗히 씻으십시오.

10. 가공된 축산물

여기에는 베이컨, 소세지, 핫도그, 조제 고기도 포함됩니다.

가공될때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는 뿐더러 식품을 더 오래 보존하기 위해 질산도 함께 추가로 들어갑니다.

고기의 맛이 더 좋아지고 유통기한이 늘어나는 편리함이 있지만 건강이 빨리 안좋아지는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TIP 자연 축산물이나 가공이 덜되고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는 축산물을 드십시오. 요리전에 항상 깨끗하게 씻은후 사용하십시오.

 

모르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잘 기억하셔서 철저한 몸관리들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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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건강정보|2020. 11. 10. 10:57



뻑뻑한 눈과 찬 손발의 신체 경고

 

 

 

 

살아가면서 몸이 주는 아프다는 신호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다.

 

괜찮거니 하면서 넘어갈일도 있겠지만 두번 세번 반복되는데도 그냥 놔둔다면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내몸에 경고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눈이 뻑뻑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거나, 과음을 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때도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표면의 눈물 막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건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 우울증제,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도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

 

가벼운 수준의 건조증이라면 인공눈물이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가 바람이 강한 겨울에도 눈을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만약 건조증이 심하고 만성적인 상태라면 갑상선(갑상샘) 기능 항진증, 자기면역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기침이 계속 된다

 

기침은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목구멍이 간질거린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자주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고 과잉으로 발생한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일어나는 증상일 수도 있다. 위산 역류 역시 기침을 촉발한다.

 

흡연에 의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 섬유증, 심장판막 이상 등도 기침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기침이 난다면 폐나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 너무 나 찬 손발

 

혈액순환이 느린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 종종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장애가 있으면 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으면서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 차면서 손가락 경련이 일어나고 감각이 무뎌지면서 피부 색깔이 파랗게 변한다면 찬 기온이나

 

심리적인 변화로 일어나는 레이노증상일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손과 발이 차다면 결합조직장애, 막힌 동맥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이처럼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주면 쉬어주거나 내 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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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건강정보|2020. 11. 9. 12:00



껌을 씹으면 느껴지는 몸의 변화

 

 

 

껌은 자주 씹어서 몸이 이롭게 변한다면 씹어야한다.

껌을 씹는 동안 분명 입안은 즐겁다.

 

하지만 껌을 씹는 모습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껌이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것 외에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사실 껌은 입 냄새 제거와 메스꺼움 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무설탕 껌이 주는 건강 이점을 소개했다.

 

 

@ 집중력 향상

껌을 씹는 것이 당신을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씹는 행동은 사람들의 정신을 맑게 해준다.

 

껌을 씹은 학생들의 반응 시간이 더 빨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치아 보호와 미백 효과

식사 후에 무설탕 껌을 씹으면 치아에 해로운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껌을 씹으면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침 생산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설탕이 함유된 껌은 치아에 해롭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턱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껌 씹기를 삼가야 한다.

 

@ 스트레스해소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켜 당신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몇몇 연구결과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집중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호흡의 한 종류로써 단조로운 씹기는 명상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 정신을 맑게 유지

껌을 씹는 행위는 당신의 얼굴 근육을 계속 자극해 주고, 몸의 혈류를 개선해준다.

 

원활한 혈류 흐름은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장거리 운전과 같이 오랜 시간 동안 지루한 무언가를 할 때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체중 관리

무설탕 껌은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방법이다.

 

것은 기본적으로 칼로리 없는 간식 역할을 하면서 갈망과 중독 억제에 효과가 있다.

 

당신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덜 먹게 도와준다.

 

껌을 씹는 것 자체가 상당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진 않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소화촉진

껌을 삼키는 것은 소화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껌을 씹으면 나오는 침은 소화에 도움을 주며, 위산의 역류도 막아줘 음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소화시키도록 도와준다.

 

@ 기억력 향상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껌의 집중력 향상 효과는 우리의 단기 기억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씹는 행동에는 근육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혈류 개선에도 좋다. 이것은 더 많은 혈액이 당신의 뇌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 입 냄새 개선

이것은 생각할 것도 없다.

 

당신이 입 냄새를 없애고 싶지만 휴대용 칫솔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껌은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껌에 들어있는 민트 향은 불쾌한 냄새를 감춰준다.

 

그리고 껌을 씹으면서 분비된 침은 기이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음식물들의 제거를 돕는다.

 

@ 위산 역류 방지

민트껌은 오랫동안 메스꺼움을 치료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민트의 치약 맛이 현기증 나는 느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분비된 침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을 씻어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특정한 중독 억제

껌을 씹는 것은 흡연 욕구와 입으로 계속 무언가를 빨거나 씹고 싶은 집착을 완화시키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담배를 끊고자 하는 많은 사람이 껌을 씹으면서 충동을 억제하곤 한다.

 

무언가를 씹고 집중하는 것 자체로 당신은 충동적인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 이어웜스(Earworms) 제거

이어웜스란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노래나 구절을 뜻한다.

 

머릿속에 노래 한 구절이 계속 떠올라 종일 끊임없이 부르거나 생각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반복적으로 껌을 씹는 특성은 같은 노래를 반복하고 있는 당신의 뇌의 같은 기관을 자극해 이어웜스를 없애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구강 건조 방지

껌을 씹으면 침 분비샘을 자극해 더 많은 침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껌 씹기는 구강 건조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중요한건 너무 오래씹으면 안되요~십분정도 씹고 뱉으세요~오래 씹으면 각종 세균이 오히려 더 번식하기 때문이에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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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건강정보|2020. 11. 6. 12:51



증상이 무딘 무서운 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다.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럼 침묵에 암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 췌장암

 

췌장(이자)은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다.

 

크기가 12~20밖에 안 되는 작은 장기다.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따르면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는 췌장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법도 없는 상황이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른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 변 또는 회색 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다.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2. 전립선암

 

전립선암 역시 일반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전립선암은 뼈로 전이가 됐을 때나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뼈로 전이됐을 때는 치료를 아주 힘들게 만든다.

 

전립선(전립샘)은 샘 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전립선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증상이 유사하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도 비슷하다.

 

따라서 비뇨기관 감염이 있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기부전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들이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과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 전립선 염증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방광암

 

방광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이렇다 할 증상이 없는 암으로 꼽힌다.

 

방광암은 담배나 공업용제, 페인트, 도로 희석제 등에 노출됐을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고환암

 

남성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암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고환암은 20~4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고환암은 보통 정액을 생산하는 세포인 생식 세포에서 발생한다.

 

암 종양이 고환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척추 근처나 폐 사이에서 성장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고환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잘 되고 진행이 됐더라도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이다.

 

고환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단 고환에 응어리가 생기거나 고환이 커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응어리가 완두콩보다 더 크지 않고 통증이 없더라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소리없는 무서운 혈관성,그리고 간암도 침묵으로 진행된다는거 잊지마시고 항상 건강 잘챙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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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정보|2020. 11. 5. 11:24



나이 십대~육십대 맞춤형 운동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명언인거 알고 계시조??

 

살아가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은 건강할때 몸을 챙기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나는 괜찮니 좋은거 필요없니 마니

 

이런 말씀들을 하실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우리네 다 그렇듯이 일 이십대에는 쳐다 보지도 않던

 

몸에 좋다던 것들이 어느새 30대가 넘어 서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 다 챙기고 보는 그런 경험들 있으시조?

 

그럼 나이때 별로 각각 어떤 운동들이 좋은지 추천드려볼게요~~

 

 

1. 10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인 만큼 좋은 영양 섭취와 신체 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건강을 자신한다. 건강 검진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식생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 성인병을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잘못된 자세로 유발되는 척추 변형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가 갑자기 정지하는 종목이 좋다.

 

 

2. 20

 

사람의 몸은 20대 중반이면 성장을 멈춘다. 또한 대학과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부터는 혈액과 대변, 흉부 X선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받고

 

여성은 매월 유방암 자가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등을 하면서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음주량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위장이나 간 등의 검사와 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건강과 체력 유지를 위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3. 30

 

과다 업무와 적은 운동량에 잦은 음주와 육류 섭취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30대 남성의 흡연율과 비만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접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체지방이 쌓이고, , 담배가 늘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시기다.

 

건강 검진과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대와 마찬가지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인라인스케이트와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다.

 

 

4. 40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40대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에 대한 정밀 검사도 중요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으며,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다면 암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40대 여성은 매월 실시하는 자가 검진 시 이상 징후가 있으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로 함께 받는 게 좋다. 40대부터의 건강 계획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다.

 

40대는 눈, 치아, 성기능 등 신체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알코올 분해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주량도 줄여야 한다.

 

 


6. 60대 이후

 

본격적인 노년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몸 관리를 잘한 70대 중에는 20,30대 못지않게 건강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심혈관 질환, 암 같이 장기간 진행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

 

치매, 관절염 등 퇴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은 노화가 진행되며 나타나는 갖가지 신체 이상을 예방하고 늦춰주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

 

음식 습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보충제를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평지 걷기,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운동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참고 잘 하셔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건강은 건강할때 꼭 꼭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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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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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다면 혹시신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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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하는 혈관 살리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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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야 하는 이유?◇

건강정보|2020. 11. 4. 11:51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야 하는 이유?

 

 

 

자고 일어나서 왜??침부터 뱉어야될까요??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더 추천 드리자면 일어나시자 마자 양치하는게 제일 좋다고 추천합니다.

 

약주를 드시고 목마르시다고 자고 일어나서 바로 물을 드시는건 자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유해균들이 식도를 타고 넘어가면서 각 위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 또 혹

 

시나 암을 유발할수 있는 인자를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조~

 

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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