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건강정보|2020. 8. 21. 09:58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가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깁니다.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ㅡ 따뜻한 물을 마셔라.

ㅡ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ㅡ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ㅡ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ㅡ 땀을 흘려라.

ㅡ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ㅡ 목욕을 하라.

11자 자세로 걸어라.

ㅡ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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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건강정보|2020. 8. 19. 10:35

~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진정한 장수조?^^

 

늙으면 아프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늦었다 생각 마시고 지금터가 시작입니다^^

 

 

 

@ 일십백천만의 이론을 실천하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생선을 많이 먹어라 -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소금을 적게 먹어라 -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 차를 많이 마셔라 -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체중을 줄여라 -

 

표준체중에서 1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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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굳은살 위치로 건강 상태 알아보는 법◇

건강정보|2020. 8. 16. 11:33

 

'굳은살'로 발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발은 2의 심장이라고도 말한다.

 

발은 26개의 뼈와 32개의 근육·힘줄, 107개의 인대가 얽혀 있을 만큼 복잡한 곳이다.

 

신체에서 2%만을 차지하는 발은 걸을 때마다 체중의 1.5배에 해당하는

 

하중을 견디는 한편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올려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발 건강을 놓치기 쉽다.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다른 신체 부위보다 비교적 덜 민감한 탓에 문제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ㅡ발바닥 한 부위만 굳은살이 생긴 경우

 

발바닥 안쪽이나 바깥쪽에 굳은살이 있으면 넓적다리관절(고관절)이나

 

무릎관절 불균형을 의심해봐야 한다.

 

관절이 틀어지면 걸을 때 발이 팔()자로 휘거나 안으로 굽어서 체중이 안팎으로 쏠린다.

 

걸음걸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걸을 때 무릎관절의 특정 부위만 심하게 닳아서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있다.

 

 

 

 

 

 

ㅡ새끼 발가락과 엄지 발가락 밑에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

 

발의 아치가 깊은 요족일 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요족이 있으면 발뒤꿈치와 새끼발가락과 엄지만 땅에 닿은 채로 걷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킬레스건이 짧은 첨족(까치발)인 사람은 반대로 2·3·4번째 발가락 밑에 굳은살이 생긴다.

 

체중이 앞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손과 발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알수있는 척도 이니 잘~관리 하셔서 미리미리 관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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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없애는 확실한 방법 6가지◇

건강정보|2020. 8. 6. 11:02

 

1. 걷기 / 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 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와인 / 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 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5. 메모 / 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 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 독서 / 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은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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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해지는 방법 7가지◇

건강정보|2020. 8. 5. 11:53

찐 건강해지는 방법!!!

 

다들 꼭 매일매일 실천하시기바래요^^

 

01. 하루 2 L 이상 물 마시기

 

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 커피는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

 

맹물만 물이다. 맹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자. 탈수는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 낸다.

 

한 시간에 한 컵 이상씩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배고프다"는 느낌은 갈증의 첫 번째 신호다.

 

모든 세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하고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얼굴에만 수분 공급하지 말고 적어도 하루 8,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노력하자.

 

04. 마음에 귀 기울이기

 

고통과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한다. 건강하려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마음부터 살핀다.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자. "나는 지금 행복한가?" "Yes" 답이 즉시 나온다면 문제될 게 없다.

 

"No"라면 이유는 무엇인지 관계·성취·자산 등의 항목을 나눠 곰곰이 따져 본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건강할 수 없다.

 

05. 매일 10%씩 에너지 비축

 

우리는 무리한 일상을 꾸린다. 얼마나 무리한 일상을 꾸리는지 자기 직전에 알 수 있다.

 

잠들기 직전 스스로 몸 상태가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주어진 에너지를 남김없이 소비한 것이다.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10% 에너지를 남긴 것이다. 매일 에너지를 남김 없이 소진하면 건강은 조금씩 나빠진다.

 

06. 꾸준한 야외활동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다. 부족한 비타민D를 채우려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

 

비타민D 부족은 골다공증, 근육통, 근력저하, 고혈압의 원인이며, 유방암, 대장암, 심장병, 비만 등과 관련 있다.

 

비타민D는 햇빛에 들어 있는 자외선을 통해 몸에서 만들어진다.

 

보통 봄·여름에는 하루 15~20, 가을·겨울에는 1주일에 2~3시간 햇빛을 쬐면 충분히 생성된다.

 

07. 행복한 책읽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1주일에 3시간 이상 읽는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호르몬 훈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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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위험한 증상 4가지◇

건강정보|2020. 8. 4. 11:37

 

 

 

 

우리 몸에서 눈 은 괭장히 중요합니다..

 

볼수있다라는 것은 괭장한 축복이조??^^

 

그렇다면 눈 건강 잘챙겨야겠조?

 

 

눈이 자주 침침해도 나이가 들었으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눈 건강을 방치하다 눈 질환(안질환, 눈병)에 걸릴 수 있다.

 

눈병은 자칫하면 시력을 잃고,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이 바로 눈 질환이다.

 

암처럼 눈병도 조기 발견해야 큰 후유증이 없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등의 자료를 토대로 중년의 건강 위기를 부를 수 있는 눈 질환 경고 신호를 알아본다.

 

 

 

1.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노안처럼 가까운 곳뿐만 아니라, 먼 곳을 보는 것에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습성 황반변성은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항체 주사를 맞아 혈관이 새로 자라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4. 시력 감소와 함께 두통이 생긴다

 

시력이 떨어지면서 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녹내장의 증상이다.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해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서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말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압(안구 내부의 압력) 및 안저 검사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눈 건강 등한시 하지 마시고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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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건강정보|2020. 8. 4. 10:51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겠조?^^

 

그렇다면 그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ㅎㅎ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8.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잘 실천하셔서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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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박사의 100세 건강법

건강정보|2020. 8. 3. 14:27

허정박사의 100세 건강법

 

100세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건강에 너무 소홀하지 않나 싶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도록 몸 잘챙기시라고 건강법 알려드려요^^

 

 

 

1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저녁을 적게 먹어라 )

 

2 고기를 많이 먹자(너무 채식 위주로 빠지지 말라 )

 

3 정력에 좋은 음식은?소용 없다.

 

4 때는밀지 말고 비누는 적게사용(때민다고 피부를 너무벗겨 내지 말자)

 

5 커피와 술, 마음껏 마셔라.?(자기몸이 허락하는 적정선까지)

 

6 건강한 성 생활 유지(성 생활을 즐겨라 )

 

7 약은 되도록 적게

 

8 잘못된 건강 상식 버려라(잠 안온다고 너무 걱정말고 잠이 올 때 자라)

 

9 단골 의사 만들자(종합병원 오래 기다리고 값만 비싸다 )

 

 

 

 

결론은?

 

자기 몸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기분좋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언제나 9988 할 수 있는 비법이다.

 

 

 

*건강상식

 

 

ㅡ닭고기는 어떤 병에도 나쁘지 않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에 닭고기가나쁘다 고 하나 근거는 없다.

 

한방요법 때도 특별히 닭고기를 가려야 할 이유가 없다.

 

 

ㅡ우유 마신 뒤의 설사를 두려워 말라.

 

처음 마실 때 설사하는 경우가 있다.계속 마시면 자연히 멎는다.

 

설사를 해도 영양분은 체내에그대로 남는다.

 

 

ㅡ무는 뿌리보다 잎새가 더 좋다.

 

무 잎은 뿌리보다 영양가가훨씬 높다. 뿌리는 사람이 먹고 잎은

 

버리거나 소, 돼지에게 주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ㅡ야채는 익혀 먹어라

 

생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건 또하나의미신이다. 야채의 영양분은 대체로

 

매우 빈약하다. 푹 익히지 않는알맞게 조리해야 한다.

 

 

ㅡ블랙 커피는 몸에 해롭다.

 

블랙 커피만 마시면 위장과 심장에좋지 않고, 동맥경화증에 걸리기 쉽다.

 

반드시 크림이나 우유를넣어 마셔야 한다.

 

 

 

 

ㅡ채식만으로 오래 살진 않는다.

 

서양의 채식 장려는 고기를 먹되 야채분량을 늘리라는 뜻.

 

야채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고기없는 채식은 위험하다.

 

 

ㅡ맵게먹어도 머리는나빠지지 않는다.

 

너무 맵게 먹을 때 위장장애가 오는 건사실이다.

 

그러나 머리를 나쁘게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ㅡ슬플땐 우는 게 위에 좋다.

 

슬프거나 괴로우면 울어라. 눈물을흘리면 위 운동이 활발해지고

 

위액도 많이 나온다. 남자도체면 가리지 말고 울어라.

 

 

ㅡ코피가난다고 머리를뒤로 젖혀선 안된다.

 

코피를 쏟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피가통해 폐로 들어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는 똑바로 하라.

 

 

ㅡ아기를 작게 낳아크게 키울순 없다.

 

아기가 크다고 반드시 좋은 건 아니지만 작아도 안 된다.

 

체중이 가벼운 아기는발육도 정상아보다 뒤지기 쉽다.

 

 

 

 

 

 

-단 음식을 먹어도 당뇨병은 안생긴다.

 

설탕을 먹으면 당뇨병 환자가 된다는 건

 

매우 소박한 논리의 비약이다.오히려 과식이 비만증을 불러

 

당뇨병이 되기 쉽다.

 

 

-탄음식을 먹는다고 암에 걸리는건 아니다.

 

육고기와 생선을 구워 먹지 않고 지낼필요가 없다. 암은 유전병이 아니며

 

탄 음식을 먹는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다.

 

 

 

 

-꿈을 많이 꾼다고 허약한 건 아니다.

 

꿈은 몸이 허해서 꾸는 게 아니다.침실 환기 등 주변 정리가 안 됐거나

 

근심거리가 많을 때 생기기 쉽다.

 

 

-노인일수록 잠을 적게 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수록 주간활동에 따른 피로가심하고 회복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늙으면 잠을 더 많이 자야 한다.

 

 

-몸의 때는 벗기지 않는게 좋다.

 

때는 몸이 물에 충분히 불은때만 밀거나 아예 벗기지 말라.

 

타월로 밀어 피부가 벌거지는 것은표피가 망가졌다는 것이다.

 

 

-생리중 목욕은 전혀 해롭지 않다.

 

생리 중에 목욕이나 성행위를피하는 건 시대착오적 청결관념이다.

 

목욕을 안 하면 묘한 냄새로 주위사람들을 곤욕스럽게 한다.

 

 

-구두는 오후에 사라.

 

발은 움직일 때 약간 커진다.따라서 피혁제품인 구두는 활동으로

 

발이 충분히 커진 오후에사는 게 좋다.

 

신발은 여유가있어야 한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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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발견할수있는 6대암

건강정보|2020. 8. 3. 11:05

간단히 발견할수있는 6대암

 

쉬쉬하면 악화되는 건강!여러분은 잘지키고 있으세요?^^

 

오늘은 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6대암은 어떤게 있을까요?

 

+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하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한다

 

+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진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하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 폐암 : 가장 중요 원인은 흡연

 

1)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는 등 가벼운 감기증세로 시작한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한다

 

3) 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진다

 

+ 자궁암 : 여성 암중 1위로 발병

 

1) 성관계 후 출혈이 보인다

 

2)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피 섞인 분비물이 많다

 

잘 체크하셔서 절대로 걸리면 안되겠조?^^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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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적신호

건강정보|2020. 8. 2. 14:22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적신호

 

 

소변색으로 건강체크를 할수있다는거 아세요?^^

 

 

 

1. 색깔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은 담황갈색(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색깔)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호박색 (황갈색) 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차이는 소변의 농도에 따라 유로크롬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 등으로 소변의 절대량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색깔이 진해진다.

 

소변의 색깔 변화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적색뇨. 소변에 피가 섞여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

 

에서 피가 새어 나오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다.

 

소변 내 혈액량이 많아지면 빨간색이 점점 명확해져 커피색과 비슷한 진한 갈색을 나타낸다.

 

물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피로할 때나 감기와 같은 감염증에 걸렸을때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뇨가 비칠 수 있다.

 

그러나 혈뇨가 며칠간 계속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적절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소변색이 붉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붉었지만 얼마 후

 

증상이 없어졌을 땐 방광암, 요관암, 신우암, 신장암 등의 악성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놀랄 일도 아니다. 혈뇨의 많고 적음이 원인 질환의 심각성과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일단 적색뇨가 나오면 정도에 관계없이 뇨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것이 현명하다.

 

 

 

2. 통증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 감염증이 의심된다.

 

그런가하면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자주 드나들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 감염증이 의심된다. 또 옆구리나 허리 하복부의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신장 결석, 요관결석 등 요로결석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4. 냄새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지린내가 난다. 정상인이 마늘을 먹었을 때는 마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소변에서 코를 톡 쏘는 썩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대장균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케톤증후군이 나타난다면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난다.

 

 

잘 체크하셔서 건강잘지키세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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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건강정보|2020. 8. 1. 11:33

대장암!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평소 대장을 잘 챙기세요?^^

 

대장은 우리 면역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여려분,손이 더러워지면 씻으십니까? !라고 대답하시겠조?^^

 

그럼 장이 더러워지면 씻으십니까?^^

 

대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에 여러 영향을 끼치고 당뇨, 만성 두통 등 특정 질병까지 불러올 수 있다.

 

대장을 청소하고 건강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의 90%는 건강하지 못한 대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장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독소와 필요없는 부산물들을 배출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건강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 능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의 대장에는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고, 몸의 온도로 인해 발효되거나 부패되기도 한다. 장에 쌓이는 독소는 대동맥을 통해

 

간으로 전달된 후,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게 된다. 그리고 이는 피부 트러블이나 여러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

 

 

+ 대장에 쌓인 축적물들은 최대 12kg까지 나간다!

 

이 축적물들로 인한 박테리아와 독소는 대장의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고, 우리 몸의 장기에 만성 질환을 일으킨다.

 

우리의 대장에 청소가 필요하단 걸 어떻게 알지?

 

아래와 같이 숨길 수 없는 증상이 발생하면 대장 청소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꽉 찬 느낌 /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 느린 소화와 위산 과다 / 체중 증가와 식욕 증가 / 잦은 두통 / 수면 장애 /

 

입냄새와 끊이지 않는 갈증 / 심한 가래가 동반되는 잦은 감기 / 발진, 여드름, 건조 등의 피부 트러블 / 충혈된 눈 /머리카락 빠짐

 

+ 대장암을 유발하는 장 속 찌꺼기 없애는 방법

 

우리의 장은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제 거기를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하며,

 

몸의 면역체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장을 제2의 뇌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을 장관리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시력이 안 좋을 때 장 건강에 대해서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야 합니다. 장속 찌꺼기를 제거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섬유질 식품 섭취 -

 

다량의 물을 흡수하는 섬유소는 대변의 대장과 통과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 속 여러 유해 물질들을 남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그리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섬유질 많은 식품 으로는 고구마, 견과류, 해조류, 현미, 사과 등이 대표적입니다.

 

2. 기상 직후 물 한잔 마시기 -

 

장기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돼 위와 장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며 이로 인해 장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기상 후 양치를 한 후 물을 드셔야 합니다. 자고 난 후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물을마시면 안됩니다.

 

3.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며 담 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내 세포분열을 축적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육류의 경우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장내

 

오래 머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독성 물질을 생성하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

 

사람의 장내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루어져야 장 환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 안에는 유익균 20%와 유해균 10%, 세균이 70%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으로 바뀔 수가 있는데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 내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의 양을 늘려주는 것이 장 건강에 좋습니다.

 

5. 꾸준한 운동 -

 

장 건강을 위해서는 산책이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

 

장을 잘지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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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없애는 이것?

건강정보|2020. 7. 31. 11:35

 

 

 

입냄새는 본인이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조?

 

어떤 원인에 의하여 입 안에서 불쾌감을 주는 역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히 구강내 문제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코나 전신의 질병과 관련 돼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강내 원인에 의한 입냄새는 약 85%가 구강위생 불량이나 치주질환 때문에 생깁니다.

 

입안의 유기물이 썩을 때 나오는 황화수소나 메틸 메르캅탄이 입냄새 의 주범이므로 일차적인 치료는

 

구강위생 개선이나 치주질환 치료에 중점을 두어 야 합니다.

 

그 밖의 구강내 원인으로는 의치를 끼고 잠을 자는 등 잘못된 의치사 용이나 흡연, 자극성 음식물 섭취,

 

구강건조증, 입으로 숨쉬기 등이 있습니다.

 

 

구강외 원인에 의한 입냄새는 대부분 숨을 내쉴 때 나오는 공기에 섞인 방향성 성분 때문에 발생합니다.

 

비염, 축농증 같은 코질환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으며 당뇨병, 간질환, 신장질환 등 전신질환 때문에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코로 내쉬는 공기에서 좀더 강한 냄새가 난다면 코의 질병과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전신질환으로 입냄새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과일냄새가 나면 당뇨병을 의심할 수가 있고,

 

비린내가 나면 심장질환, 암모니아 냄새는 신부전증 등의 신장질환, 치즈 냄새가 나면 편도선이 안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달걀 썩는 냄새는 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구강 내에서 입냄새의 원인을 찾을 수가 없고 코에도 질병이 없을 때에는 전신질환이 있는지 진찰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궁궁이(천궁), 구릿대(백지) : 각각 30g을 가루내어 졸인 꿀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1.5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정유의 고유한 냄새로 하여 입 안의 냄새를 없애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여 궤양을 빨리 아물게 한다.

 

 

+ 참외씨 : 가루내어 졸인꿀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0.3g 되게 알약을 만든다.

 

아침마다 양치한 다음 한 알씩 물고 녹여 먹는다. 씨에는 팔미틴산, 스테아린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산들이 풍부하여

 

입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냄새를 없애며 입 안 주위 조직을 깨끗이 한다.

 

 

+ 매화열매(오매) : 소금에 절구어 늘 입에 물고 있는다. 매화열매는 레몬산, 사과산을 비롯한 향기를 가진 산들이

 

풍부히 있어 늘 물고 있으면 나쁜 냄새를 없앨 뿐 아니라 염증에 대한 소독작용이 있어 입 안을 깨끗이 한다.

 

 

+ 노야기(향유) : 6-8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입가심한다.

 

노야기에는 메틸케톤과 피넨을 비롯한 냄새를 없애는 정유들과 지혈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 범부채 : 6-8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입안염, 인후가 곪는 데 편도염을 비롯한 입안염증을 없애는 데 널리 쓰고 있으며 궤양, 다친 상처에도 쓰고 있다.

 

 

+ 회향 : 싹과 줄기로 국을 끓여 먹거나 생것을 먹는다.

 

회향에는 단맛과 향기 로운 맛이 있어 음식물의 변질된 냄새를 다시 제 맛으로 돌아가게 하여 회향이라고 했다.

 

상기도 질병을 비롯한 입안염(구내염)에 많이 쓰며 점막을 자극하여 분 비선의 분비기능도 도와준다.

 

 

+ 생당쑥 : 말려 잘게 썬 다음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대씩 피우는데 연기를 빨아 머금고 1-2분 있는다.

 

이 약은 해독작용, 균억누름작용이 있다.

 

 

+ 익지인 : 껍질을 버리고 먹거나 가루내어 끓는 물에 타서 먹는다. 심기가 부족 하여 입 안에서 냄새가 나는 데 쓴다.

 

 

생활속에 잘~활용해서 입냄새와는 이제 안녕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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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의 절대적 천적은?◇

건강정보|2020. 7. 30. 15:38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하기 쉽지 않은것이 건강인데요...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 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 무시한

 

암과의 싸움에게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도

 

자연에서 얻어 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 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된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 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문화를 바꾸는 것

 

오늘 부터 실천해야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과거에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지금은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있으며 수

 

만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잊지말고 건강을 위한 실천을 하시기 바래요^^v

 

 

아침마다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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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서도 시력을 지키는 방법 5가지

건강정보|2020. 7. 30. 15:15

나이 먹어서도 시력을 지키는 방법 5가지

 

나이를 먹을수록 시력은 항상나빠지조?ㅜㅜ

 

사람들은 눈을 통해서 매일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이처럼 중요한 눈의 능력이 바로 시력이다.

 

시력은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력은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화에 따르는 3가지 흔한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연령 관련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시력 보호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 햇빛을 막아라

 

햇빛이 화창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차단하면 백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는 태양의 가시광선을 막아주는데, 가시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어 시력 감퇴를 가져오는 황반 퇴화의 발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 눈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이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백내장 위험을 낮춰준다.

 

10년간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백내장 위험이 57% 낮아진다.

 

루테인, 제아산틴 등의 카로티노이드는 망막을 보호한다. 이런 성분은 케일 등 암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데 황반 퇴화와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유도 황반 퇴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식품이다.

 

 

+ 정기 검진을 받아라

 

정기 검진은 연령 관련 황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시력 감퇴는 매우 서서히 일어나므로 실명 단계가 되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

 

따라서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별 문제가 없을 경우는 2년에 한 번씩 검사하면 된다.

 

100세 시대에 건강관리 눈관리 잘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래요^^~~

 

-이안과 (최봉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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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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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건강정보|2020. 7. 29. 12:48

걷기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입니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습니다.

 

혈류의 흐름은 전신 건강의 지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닙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피를 펌핑해 위로 올려보냅니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모터가 양쪽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걷기가 죽음의 4중주를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4중주는 내장 지방,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인 내당능 장애, 그리고 고혈압입니다.

 

각 기관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혈관을 청소해 탄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이들 4인방의 협주가 혈관을 막아 사망률 1위인 뇌졸중.심근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뿌리는 뱃살이다. 내장에 낀 지방이 4중주의 지휘자인 셈입니다.

 

걷기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에 120, 빨리 걸으면 300까지 열량을 태웁니다.

 

죽음의 자객인 뱃살을 빼는 데 이보다 좋은 처방약은 없습니다.

 

걷기는 인체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우주공간에 오래 머물렀던 우주비행사들에게 건강의 최대 적은 골다공증입니다.

 

무중력 상태가 뼈 세포의 생성을 막아 뼈를 바람 든 무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지구에 귀환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운동이 걷기다. 이른바 압전(壓電)효과.

 

몸무게를 이용한 뼈 강화 훈련입니다.

 

 

걷기가 달리기보다 좋은 것은 운동 손상이 적기 때문입니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걷는 것은 발을 구성하는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 20개의 미세한 근육,

 

그리고 힘줄과 신경이 만들어내는 정교한 합작품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발을 공학의 최대 걸작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달린다는 것은 다리엔 고문입니다.

 

착지하는 순간 한쪽 발에 실리는 무게는 체중의 2.3~2.8배에 달한다. 1를 달릴 때 발이 받는 하중은 무려 16t.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것은 물론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거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이 일찍 생길 수도 있습니다.

 

뱃살을 줄이는 데도 빠르게 달리기보다 걷기가 유효합니다.

 

문제는 지방과 탄수화물 소모 비율이 다르다는 것.

 

예컨대 달리기를 하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소모량이 많지만 걷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더 많이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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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2020. 7.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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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 양파 건강학 +

 

양파 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합니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건강 효과 2*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합니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건강 효과 4* 간의 해독작용을 합니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건강 효과 5*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습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췌장 꼭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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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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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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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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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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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체취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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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임의 7가지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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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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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나 어려지는 절대동안 비법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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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임의 7가지 주요 원인

건강정보|2020. 7. 27. 12:28

여성 불임의 7가지 주요 원인

 

면역 체계가 여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항체는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에 반응하여 그것을 공격하므로 임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불안이 체취에 미치는 영향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

+음식에 함유된 설탕의 양과 대체 방법

+파트너와 함께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나요? 그러한 결과는 매우 정상적이며 몇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낙담하기 전에 여성 불임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오늘은 여성 불임의 7가지 주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서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것도 있으나 일부는 비교적 쉽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성 불임의 7가지 주요 원인

 

1. 배란 문제와 불임

 

배란 문제는 난자가 난소에서 성숙하지 않거나 난소가 성숙한 난자를 방출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이 문제는 여성 불임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불규칙한 월경 또는 무월경

+보통 또는 과다 월경

+염증이나 유방 압통 같은 월경 전 증상의 부재

+이 문제의 해결책은 일반적으로 특정 약물 복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신체는 다르기 때문에 특정한 상태를 검사하고 올바른 약물 처방을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망감을 느끼지 않고 복용량 변경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읽어보기: 남성 불임 개선을 위한 팁

 

2.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은 여성 불임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가임기 여성에게 영향을 주는 양성 질환입니다. 이 염증성 질환은 기관이 서로 달라붙게 합니다. 이 유착이 흥미로운 것은 보통 자궁 내에서 자라는 조직으로 만들어졌지만, 이 경우 자궁 밖에서 자란다는 것입니다.

 

일부 여성은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문제를 겪지 않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 증상이 있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나타납니다.

 

+월경 중 극심한 통증이나 경련

+관계 중 통증

+월경 기간 이외의 피 비침 또는 출혈

+골반 통증

+평소 보다 많은 출혈

+이 문제를 겪거나 아직 자녀 계획이 없고 산부인과에 간 적이 없다면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의사는 이러한 문제를 통제하는 것을 도우며 임신을 시도하는 도중 문제를 예방하는 데 조언을 줄 것입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엄마, 할머니 또는 자매들이 이 문제를 겪고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6. 나팔관 손상

일반적으로 나팔관은 낚싯대같은 기능을 합니다. 배란 중 방출된 난자를 가져와 정자를 난자에 옮기고 수정란을 자궁으로 유도합니다.

 

그러나 나팔관에 손상이 있을 경우 난관이 막히거나 유착되어 수정란이 자궁으로 착상할 수 없게 합니다. 아래의 이유로 이러한 유형의 손상이 발생합니다.

 

+감염

+임질이나 클라미디아같은 특정 성병(STI)의 결과

+이전에 받은 골반외과 수술

+출산 이후 변형

+나팔관 손상이 여성 불임만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자궁외임신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궁외임신이란 자궁 밖이나 나팔관 내부에 착상하는 것입니다.

 

7. 적절한 시간에 부부관계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의학적 요인만 놓고 보면, 여성 불임 역시 충분한 부부 관계를 갖지 못하거나 최상의 시기에 갖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매일 가임기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상의 시기가 언제인지 잘 모르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마다좋은글 오늘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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