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건강정보|2020. 8. 21. 09:58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가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깁니다.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ㅡ 따뜻한 물을 마셔라.

ㅡ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ㅡ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ㅡ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ㅡ 땀을 흘려라.

ㅡ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ㅡ 목욕을 하라.

11자 자세로 걸어라.

ㅡ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약 없이 통증 줄이는 법

https://url.kr/mH6MZj

 

 

긍정!변화를 위한 격려 한마디

https://url.kr/mH6MZj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https://url.kr/mH6MZj

 

 

될성 사람들의 습관

https://url.kr/mH6MZj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명언 #좋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아침마다좋은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