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 투자로 노안 극복, 시력 좋아지는법◇

건강정보|2020. 11. 3. 12:29



삼분 투자로 노안 극복, 시력 좋아지는법

 

 

 

시력 관리들 잘하고 계신가요?

 

가까이 보면 흐릿해서 휴대폰 멀찌감치 보는 분 있으시죠?

 

노안 때문인데요. 이런 시력저하를 방치하면 치매가 올 수 있단 사실 아셨나요?

 

'미국역학저널'(AJE)에 따르면 머리로 올라온 혈액을 눈과 뇌가 함께 사용하는데요.

 

눈이 잘 안 보이면 상대적으로 눈에 혈액이 더 몰리고 뇌가 써야 할 피가 부족해진답니다.

 

그러면 뇌세포 손상이 빨라지고요. 그럼 "나는 노안일까?" 궁금한 분들 있으시죠. 그래서 준비한 노안 자가진단법!

노안 자가진단 테스트 💡

 

ㅡ현재 40세 이상이다.

ㅡ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때 초점이 잘 안 맞고 뿌옇게 보인다.

ㅡ책 읽을 때 두통,어지럼증 증상이 있다.

ㅡ시야가 흐리고 불쾌감이 있다.

ㅡ스마트폰 글자를 기본보다 크게 설정했다.

ㅡ휴대폰,신문을 볼 때 갈수록 거리가 멀어진다.

 

6가지 항목 중 하나만 해당되도 노안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답니다.

 

3가지 이상이면 노안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고요. 혹시나 노안이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눈 운동으로 좋아질수 있어요~

 

1. 눈을 촉촉하게 '눈 깜박임 운동'

 

 

눈 깜박임 운동은 말 그대로 1분간 눈을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것이 전부인데요.

 

눈에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건조해서인데 이 간단한 눈운동은 눈물이 잘 나오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원래 4초에 1번 깜박여야 정상인데 가까운 것을 보다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2. 눈의 초점을 맞추는 '원근운동'

 

 

눈앞에 검지를 대고 10초간 응시한 후, 먼 곳을 10초간 응시합니다.

 

1분간 10초 간격으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반복해 응시하면 끝~

 

여기서 가까운 곳은 30cm 정도, 먼 곳은 5m 이상을 말해요.

@그렇다면 노안이 생기는 이유?

 

 

안구를 구조를 잠시 보면요. 수정체과 모양체가 있죠?

 

우리 눈은 모양체 근육의 힘으로 수정체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추는데요.

 

요즘 사람들이 휴대폰 처럼 가까운 곳을 오래 보기 때문에 근육이 약해져 있답니다.

 

일종의 퇴화인데요.

 

그래서 이런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보는 운동으로 '모양체 근육을 단련'하면 노안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3. 빛에 적응하는 '명암 운동'

많이 할 수록 눈이 건강해지는 명암 운동인데요.

 

양 손을 비벼 열을 내세요.

 

손을 오목하게 만들어 눈을 덮어요. 눈을 뜬 상태로 10초 유지

 

빛은 차단하되, 눈을 압박하지 마시고요.

 

손을 눈에서 떼고 10초간 쉬었다가 다시 반복, 1분간 실시합니다.

 

 

잘들 숙지하셔서 습관적으로 할수있도록 하시면 눈 건강에 굉장히 좋을것 같네요

 

건강잘 챙기셔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근시?난시?노시?(안과)

https://url.kr/mH6MZj

 

 

 

 

 

간 안 좋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s://url.kr/mH6MZj

 

 

 

 

췌장암이 난감한 암인 이유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잠들기 전 꼭 물 한잔 마셔야...◇

건강정보|2020. 11. 2. 10:10



잠들기 전 꼭 물 한잔 마셔야...

 

 

우리가 하루에 먹어야 할 물의 양은 대략 최소 2리터이다.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보자.

 

 

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안 몸과 눈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작은 질환 하나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두자.

2. 수면 장애 예방.

취침 후 20~30분 이상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보약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수면 장애 치료 방법에는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잔, 취침 중간에 깨면 다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을 권한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씩 마셔 보도록 하자.

 

 

3. 동안(童顔) 피부 유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은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물 한 잔으로 동안 피부를 만들어보자.

4. 피로 해소.

물은 우리 몸에 훌륭한 피로해소제로 자는 동안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되찾게 한다. 자는 동안 물이 각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을 도와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기진맥진한 몸의 피로를 '~' 날려보자.

5. 심근 경색, 뇌경색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심근 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기로 유명하다.

 

새벽이나 아침에 심근 경색 또는 뇌경색이 잘 발생하는 이유도 자는 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손실돼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잠자기 전 물 한 잔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6. 취침 중 다리경련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취침 중에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할 수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데,잠들기 전 물 한 잔이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7. 장 운동 (변비 해소, 소화불량 해소).

변비에 물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잠자기 전 수분 섭취는 장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 배변을 수월하게 만든다.

 

아랫배 걱정이 된다면 잠자기 전 물 1~2 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

 

우리 몸에 수분은 70프로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물은 우리 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 언제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자.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췌장암이 난감한 암인 이유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마른기침 원인,기관지에 좋은 음식?

https://url.kr/mH6MZj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살을 없애는 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위를 혹사 시키는 행위들◇

건강정보|2020. 10. 31. 11:49



위를 혹사 시키는 행위들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 같은 탄산 음료를 찿으시는 분들이 많다.

 

대부분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온다면서 소화가 잘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큰일날 소리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탄산음료를 먹는 것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속이 안 좋을 때 밥에 물을 말아 먹는 것도 위와 장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다.

 

위장 건강을 망가뜨리는 습관을 알아본다.

 

 

@ 속 더부룩할 때마다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될 때 시원한 콜라 한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탄산음료는 금물이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위산이 역류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폐경기 여성이나 장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도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해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결국 칼슘 부족 상태를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 밥에 물 말아 먹기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면 덩어리가 되면서 젤리 형태가 된다.

 

위는 카제인을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그리고 우유의 주 성분인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사실 우유를 마신 잠시 동안은 속 쓰림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마시고 나면 칼슘 등에 의해 위산이 촉진되므로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

 

 

@ 점심 먹은 후 곧바로 낮잠 자기

 

직장인들 중에는 점심을 먹은 후 10분 정도의 단잠을 청하기도 한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위와 소화기계통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된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식후 곧바로 누우면 위가 운동을 잘 할 수 없어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 등을 유발시킨다.

@ 술 깨기 위해서 구토하기

 

술을 깨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토를 유도한다면, 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토를 하면 알코올 흡수는 줄어 들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하고 술이 빨리 깨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에서 나온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심하게 손상 돼 역류성식도염을 앓는다.

 

또 토하는 횟수가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쉽게 잘 역류한다.

 

심한 구토는 위, 식도 접합부에 산으로 인한 손상을 입혀 습관적으로 피가 입으로 나오게 되는 말로리바이스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 발생률 1위가 위암입니다ㅜ 위를 잘 보호 하시어 건강한 위장을 오래오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마른기침 원인,기관지에 좋은 음식?

https://url.kr/mH6MZj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살을 없애는 방법

https://url.kr/mH6MZj

 

 

 

 

나이가 들어도 시력 지키는 5가지

https://url.kr/mH6MZj

 

 

 

 

 

간과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아플때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건강정보|2020. 10. 30. 10:39



아플때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우리 몸은 대부분 반건강 반질병 상태이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때때로 여러 질환들에 걸립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무의식 적으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먹어서 병을 더 악화 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조~

 

그러면 질환 중일때 먹어선 안될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 고콜레스테롤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처방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혈당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처방 - 당뇨병에는 단호박, ,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만성콩팥병(신부전증) +

 

흔히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두부, 두유, 콩 등 콩음식 을 많이 먹는데

 

신장기능이 안 좋은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지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다네요.

 

 

처방 -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간 기능 저하 + 녹즙

 

해독작용에 효과적인 녹즙!! 그러나 간 기능이 나쁜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되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에요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은 녹즙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처방 - 토마토, 오가피, 결명자, 부추, 바지락 등이 간에 좋다고 합니다.

 

 

 

위 내용들을 잘 기억하셔서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마른기침 원인,기관지에 좋은 음식?

https://url.kr/mH6MZj

 

 

 

 

 

비듬, 완선, 입냄새 해결 방법 3가지

https://url.kr/mH6MZj

 

 

 

 

나이가 들어도 시력 지키는 5가지

https://url.kr/mH6MZj

 

 

 

 

 

간과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건강정보|2020. 10. 29. 10:41



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예방법은??

 

@알츠하이머(치매)

 

세상에서 질환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뭔줄 아세요??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라고 하고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니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있지요.

치매에 걸려서 증세가 심해지면 먼저 인격파탄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완전 상실됩니다.

그러기 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치매 예방법 베스트 7가지

 

1. 매일친구를 만나고,집청소를하라

청소하기, 정원가꾸기, 뜨게질, 요리하기, 스포츠, 종교활동등 3가지 매일 실행시 80% 예방가능.

2. 활발한 두뇌활동이 인지기능 저하예방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으로 뇌에 자극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향상된다.

(이메일쓰기, , 신문읽기, 악기배우기등,인지기능 개선효과)

3. 3회 이상 걷기운동

1회에 30분이상, 3,4km

4. 적당한 음주는 치매를 예방한다.

1주에 1-23,(많은술은 오히려 치매유발) 알쯔하이머성, 혈관성 치매를 낮춘다

5. 등푸른 생선과 우유,과일주스를 마시자.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뇌세포를 보호하고, 우유는 뇌신경을 보호한다.

항산화 성분의 과일 야채는 뇌혈관을 세척한다.

6. 비타민C-E.와 엽산 보충제 복용한다.

복용한 사람은 50 - 66% 발병율이 낮게된다.

7. 담배를 끊지 않고는 효과가(미미)없다.

흡연은 신경세포를 사멸 토록하여 치매가능성을 높인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매 확율이 3배 높게 나타난다.

 

앞으로 인구는 노령인구로 접어듭니다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이란 말이조 그렇다면 당연히 치매를 앓는

자들이 많아진다는 얘기가 되조~

원래 집안에 아픈사람 한명만 있어도 집안이 초상 분위기가 납니다.

결론은 위의 글처럼 치매에 안걸리도록 그리고 아프지 않도록 자만하지 마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나이가 들어도 시력 지키는 5가지

https://url.kr/mH6MZj

 

 

 

 

 

간과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https://url.kr/mH6MZj

 

 

 

 

중년 오십견

https://url.kr/mH6MZj

 

 

 

 

 

소중한 콩팥 건강을 위해 지키야 할 6계명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예고 없는 실명 녹내장◇

건강정보|2020. 10. 28. 13:13



예고 없는 실명 녹내장

 

 

눈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 건강관리는 눈에대해 오늘은 녹내장에 대해 알아볼게요~

 

 

녹내장은 시신경에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시야에 안 보이는 부분이 생기고, 점차 진행이 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시신경 장애 유발의 가장 큰 원인이 안압이며, 시신경혈류장애 등도 원인이 된다.




@ 녹내장의 자각증상


급성녹내장은 두통, 구역질, 안구통증, 충혈 등이 나타나며 불빛을 보면 그 주위에 무지개가 보이고 시야장애,

 

시력감소가 나타난다. 만성녹내장은 말기가 되기 전에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 녹내장 위험군


 

안압이 높은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40대 이후 연령

 

고도근시인 사람

 

당뇨나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



 


 

 

다들 눈 관리 잘하셔서 녹내장 같은 큰 질환걸리지 않게 관리들 잘하세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중년 오십견

https://url.kr/mH6MZj

 

 

 

 

 

소중한 콩팥 건강을 위해 지키야 할 6계명

https://url.kr/mH6MZj

 

 

 

 

만성 소화불량과 소화 잘되는 음식은?

https://url.kr/mH6MZj

 

 

 

 

 

평생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건강정보|2020. 10. 27. 11:22



치아, 치과비용!! 확실히 닦자

 

 

 

 

 

치아나 잇몸에 생기는 병은 칫솔질을 잘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치과에 쓰는 비용은 정말 너무나 아깝다.

 

한번쯤은 이런 생각들을 하셨을것 같다.

 

아무리 귀찮더라로 3분만 신경쓴다면 쓸데없는 지출과 고통을 쓸일이 없으니 꼭 신경쓰자.

 

칫솔질을 제대로 하려면 나에게 맞는 칫솔이나 치실 등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 구강 크기, 구강질환 여부 고려

 

칫솔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구강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금니 2개 반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칫솔이 적합하다.

 

칫솔모의 강도도 구강 상태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치주질환 등으로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리면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그 대신 칫솔질 횟수를 늘려 잇몸 부담을 줄이면서 플라그를 제거하도록 한다.

 

흡연을 하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는 경우에는 강모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강모 칫솔은 잇몸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아동은 치아 크림, 불소 가글로 충치 예방

 

치아가 자라는 시기인 아이는 머리가 작은 소아용 칫솔을 사용하고, 물을 스스로 뱉을 수 있게 되면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어릴 때는 치실 사용이 어려우므로, 보호자가 손잡이가 있는 치실로 치아 사이를 관리해주면 좋다.

 

“3개월 정기검진 및 치과에서 시행하는 전문가 불소도포, 집에서 사용하는 저농도의

 

불소 가글용액,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진 치아 영양 크림 도포 등으로 충치 예방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고 한다.

 

 

 

 

@ 틀니보철교정 중일 땐 전용 구강용품 사용

 

보철이나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구강용품을 사용해야 오래 쓸 수 있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니, 변형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야 한다.

 

또 뜨거운 물은 플라스틱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취침 시 틀니는 찬물에 보관해야 한다.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를 받은 사람은 보철물 밑에 치태가 쌓이기 쉬우므로, 두꺼운 치실을 사용해 밑쪽까지

 

관리해야 한다. 교정을 하는 경우에는 교정기기를 제외한 치아를 닦기 쉬운 V자 모양의 전용 칫솔과 첨단칫솔을

 

이용해 교정기 주변 미세한 부위까지 닦아야 한다.

 

 

@ 횟수-시간보단 정확한 칫솔질이 중요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위생 용품을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칫솔질의 횟수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하는 것이다.

 

정확히 쓸어낸다는 느낌으로 치솔질을 하고 가글 잊지말고 건강한 치아 100세까지 지키도록하자.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만성 소화불량과 소화 잘되는 음식은

https://url.kr/mH6MZj

 

 

 

 

 

평생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https://url.kr/mH6MZj

 

 

 

 

무병장수! 건강하게 오래살기

https://url.kr/mH6MZj

 

 

 

 

 

의사가 알려주지 않는 백세건강 치아 관리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어깨통증/의심질환,증상??◇

건강정보|2020. 10. 26. 10:54



어깨통증/의심질환,증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팔을 항상 내리고 살아간다.한마디로 어깨를 거의 움직이지 안는다는 얘기다.

 

그러니 고정된 어깨는 점점 굳어가며 염증으로 병이 나는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안늦었다 생각날때마다 어깨를 가만 놔두지말고 움직이자.

 

어깨 통증이 심하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고통이 극심하다. 팔을 움직이는 데 한계도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어깨가 아프면 나이 들어 그렇겠거니 여기며 놔두는 경우가 많다. 어깨 통증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만성으로 악화되지 않는다. 어깨 질환에 따라 통증 양상이 달라, 이를 잘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증상에 따라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

 

 

ㅡ어깨에 담이 자주 오고 저릿함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목디스크는 목 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가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목디스크에 따른 어깨 통증은 가만히 있을 때 저릿하게 아픈 것이다. 어깨뿐 아니라 목, 날개뼈, 팔 통증과 저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난 뒤 목과 날개뼈 통증이 심해지고 이중 팔까지 저린 증상 보이면 대다수가 목 디스크다.

 

 

ㅡ자려고 누웠을 때 어깨가 찌릿함

 

석회화건염을 의심한다. 석회화건염은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어깨 힘줄에 칼슘(석회)이 침착되면서 힘줄과 근육 등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석회가 어깨 힘줄이나 근육을 누르는 자세를 취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자려고 누우면 체중이 어깨로 쏠리면서 석회가 힘줄을 자극하기 쉬운 자세가 돼 어깨가 찌릿하다.

 

석회화건염이 생겼다면 석회를 빼내는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ㅡ팔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 통증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을 의심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이 노화 등으로 굳는 질환이다.

 

모든 어깨 움직임에서 불편함이 초래된다. 팔을 뻗고 굽히는 등 모든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고,

 

어깨가 뻑뻑하게 굳은 느낌이 든다. 강제로 팔을 올리려고 해도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

 

 

ㅡ팔에 힘이 빠지고 옆으로 나란히 안 됨

 

회전근개증후군 때문일 수 있다.

 

회전근개증후군은 어깨뼈를 둘러싼 회전근개(어깨를 움직이는 근육·힘줄)가 노화와 외상 등으로 약해지고

 

찢어지는 질환이다. 팔에 힘이 안들어가 가벼운 물건을 드는 것도 어렵다. 옆으로 나란히가 어렵다면,

 

회전근개증후군의 초기 증상이다. 회전근개가 완전 파열되면 끊어진 부위를 봉합해야 한다.

 

 

ㅡ어깨 통증 줄여주는 스트레칭 방법

 

 

어깨 통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다.

 

 

ㅡ막대기 잡고 팔 올리기

 

어깨를 벌린 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정도 길이의 막대기를 준비한다. 무릎을 세우고 똑바로 눕는다.

 

아프지 않은 팔은 막대기 아랫부분을, 아픈 팔은 막대기 윗부분을 잡는다. 아프지 않은 팔로 막대기를 밀어 올린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밀어 올린다. 아픈 팔이 올려진 상태에서 5초 멈췄다가 천천히 다시 내린다.

 

이때도 아픈 팔로 내리지 말고, 아프지 않은 팔의 힘을 빌어 내린다. 10회 반복한다.

 

 

ㅡ등 뒤로 수건 올리기

 

수건을 등 뒤로 잡는다. 아프지 않은 어깨의 팔로 수건 위쪽을 잡고 아픈 팔은 밑을 잡는다.

 

아프지 않은 어깨의 팔로 수건을 위로 잡아당긴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잡아당긴다.

 

팔을 올린 상태에서 5초 멈췄다가 천천히 다시 내린다.

 

이때도 아래쪽 팔로 당기지 말고 아프지 않은 팔을 내린다. 10회 반복한다.

 

 

ㅡ깍지 끼고 팔 머리 위로 올리기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의자에 앉아서 해도 괜찮다.

 

양손을 깍지 끼고 손바닥이 밖으로 향햐게 한 다음 팔을 쭉 편다. 깍지 낀 상태로 천천히 팔을 머리 위로 뻗는다.

 

5초 유지했다가 팔을 천천히 앞으로 내린다. 10회 반복한다.

 

 

지금까지 무의식 속에 어깨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심심할때마다 어깨를 쌩쌩 돌려주어

 

어깨 통증으로 부터 벗어나도록하자.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무병장수! 건강하게 오래살기

https://url.kr/mH6MZj

 

 

 

 

 

의사가 알려주지 않는 백세건강 치아 관리법

https://url.kr/mH6MZj

 

 

 

 

'마지막 기회' 당뇨 전조 증상(당뇨 전단계 진행전)

https://url.kr/mH6MZj

 

 

 

 

 

질환별 몸에 좋은 음식 먹는 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건강정보|2020. 10. 25. 12:11



대상포진과 신경통, 초기 치료가 매우중요!!

 

 

성별,연령 관계없이 대상폰진 환자 늘고있습니다.그냥 놔두면 큰일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추세도 늘고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의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줄지어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어릴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 감기몸살처럼 열이나고 오한과 어지럼증, 설사, 근육통이 느껴지는 등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보다 더 괴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피부감염, 근육약화, 시력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신경에 생기는 통증으로, 일단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발병하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통증이 수개월 내에서 수년간, 심지어는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통증클리닉을

 

찾아 통증의학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통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힘내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아 원장은 대상포진을 단순 피부병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 피부치료만 신경쓰기 보다는 피부 치유 후에 올 수 있는 통증(신경통)에 대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로 치료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에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가 있다. 신경차단술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신경절을 정확하게

 

찾아 컴퓨터 영상장치를 이용해 진행되는 시술로 매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통해 5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상포진 생활 속 예방수칙>

 

@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한다.

 

@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잡곡·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필요 시 비타민 제제를 복용한다.

 

@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한다.

 

@ 50세 이상은 백신 접종을 고려한다.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 잘해서 고통에서 해어나 보아요~^^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마지막 기회' 당뇨 전조 증상(당뇨 전단계 진행전)

https://url.kr/mH6MZj

 

 

 

 

 

질환별 몸에 좋은 음식 먹는 방법

https://url.kr/mH6MZj

 

 

 

 

약과 동시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https://url.kr/mH6MZj

 

 

 

 

 

오장육부로 알아보는 간단한 건강체크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건강정보|2020. 10. 23. 11:10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나 된장같은 발효음식을 자주 먹는데도 불구하고 왜 잦은 암에 시달리는걸까요?

 

짜고 맵고 그리고 빨리빨리 이런 문화가 내 몸을 더 망치는것 같습니다.

 

제일 주의해야할 암,그중에서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위암

 

위암은 국내 암발생율 중 제 1위로 전체 남자 암 환자의 26%, 여자 환자의 16%를 차지하며 지역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고, 그 외 지역으로 아시아와 중남미, 러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존의 암에 대한 인식이 그러하듯이 위암을 대개 불치의 병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발병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사습관, 유해물질 등이 암의 발생을 촉진하게 합니다.

 

위산이 적게 분비되어 살균력이 감소하고 장내 세균들이 증가하여 니트로소화합물을 많이

 

생성하는 것도 한 원인이 됩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세균이 위암의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및 위궤양 증세와 비슷합니다.

 

명치 주위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세가 일반적입니다.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습관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온 위염환자나 궤양환자의 경우 위암환자의 경우 증세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여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모르고 경과하는 경우도 많아 만성 위장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주기적인 내시경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2. 간암

 

간암은 간 내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간세포암, 담관암이 가장 많습니다.

 

이 중에서도 간세포암이 원발성 간암의 90%를 차지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암에 의한 사망 원인으로 위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간암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군으로는 간경변증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들 수 있으며, 간경변증 환자의 3-5%,

 

만성 간염 환자의 약 1% 정도에서 매년 간세포암이 발생하고, 간세포암의 60-90%에서 간경변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B형 및 C형 만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의 경우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에 비하여 높은 간세포암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간세포암의 예후는 종양의 크기, , 위치, 혈관침윤도, 간외 전이 등의 종양인 자와 함께 간 기능의 정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즉 간 기능이 양호하고 종양의 크기가 5cm 이하인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복수,황달 등 심한 간 기능 저하와 종양자체가 진행되어 있으면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3. 폐암

 

폐암의 원인

 

1)흡연 : 대부분의 폐암은 흡연에 의해 발병하는데 담배 연기에는 많은 암 유발인자들(세포에 손상을 가하는

 

해로운 성분)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손상된 세포들이 암세포가 될 수 있습니다.

 

흡연을 많이 할수록 암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고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구강암, 기도암, 식도암, 후두암,

 

신장암, 자궁암, 췌장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공기오염 : 도시의 매연과 같은 공해물질을 들 수 있으며 이는 도시거주자가 시골거주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높다는 사실로도 확인되고 있다.

 

3) 직업성 유해인자 : 석면 등이 관계하며 이 경우 흡연까지 한다면 폐암 발생률아 현저히 높아진다.

 

4) 유전적 요인 : 폐암이 직접적인 유전적 질환은 아니나 여러 위험요소들에 의하여 유전자의 변이가

 

발생하여 폐암이 유발된다.

 

5)식생활습관 : 비타민A가 결핍된 식이를 장기간 할 경우 폐암 발생률이 가된다고 보고 된다.

 

 

4. 대장암

 

대장 및 직장암의 이환은 남녀 모두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므로

 

40세 이상의 연령이 되면 남녀 모두 매년 직장검사를 받아야 하며 3-5년에 한번씩은 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형제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는 발병 가능성이 약 2-3배 증가하며 다발성 대장폴립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나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한 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시 병과 같이 만성 장염이 있는 사람에서도 대장암 발병의 위험이 약 20배 증가된다고 한다.

 

평소 장 운동이 원활치 못하고 변비가 심한 사람에서는 장내에 배설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발암물질이

 

체내에 흡수될 기회가 많아져 장암의 발생이 증가된다.

 

평소 장 운동이 활발하도록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증 상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다만 체중감소 등 일반적인 암 증상과 함께 암의 발생부위나 진행 정도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문에 가까운 하행결장이나 에스자경장 및 직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혈변이나 배변장애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증상), 변이 가늘어지거나, 잔변감, 복통이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혈변이 있는 겨우 치질로 오해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상행결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자각하지 못하는 오랜 혈변으로 빈혈증상 (어지러움, 오심, 식욕부진, 권태감,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여 검사도중에 진단 받는 경우도 있다.

 

그외 암의 진행여부에 따라 대장 내강을 막을 경우 장폐쇄에 의한 증상이 유발되고 복부 종괴로 발견 되는 경우도

 

있으며 원발병소 보다 간이나 폐에 전이되어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

 

진 단

 

방사선학적으로 대장점막의 윤곽변화를 보고 대장암을 발견하는 검사법 되기 전에 미리 제거하여 대장암

 

발생율을 낮출 뿐 아니라 용종형태의 크기가 작은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5. 자궁 경부 암

 

일반적 특성

 

자궁경부암은 최근까지 여성에서만 볼 수 있는 암중 가장 흔한 암이었습니다.

 

2002년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의하면 20001년 동안 자궁경부암 신환으로 등록된 환자는 모두 3803명으로

 

전체암환자 83846명의 4.6%이었으며 전체암 발생빈도 제 6, 여성에 서는 위암-유방암에 이어 3위를 차지

 

하고 있으며 여성에서만 생기는 암중에서는 유방암에 이어 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진 단 (Diagnosis)

 

의심 되면 각 부위에 따른 전이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들을 원하는 경우는 자궁 전적 출술보다는 레이져치료/

 

냉동요법/ 국소절제 (CONIZATION)을 시행합니다. 왜냐하면 자궁 전적출술은 난소까지 제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 신장암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여과해 소변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신장암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신우암과 신세포암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의미한다. 신장암의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로 40, 50대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가장 높아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신장암은 아직 뚜렷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흡연만큼은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대두하고 있다.

 

신장암의 약 3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고,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이상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뇨제·고혈압치료제·진통제·여성호르몬제 등도 유력한 원인인자로 꼽힌다.

 

그밖에 육류나 낙농제품·마가린·동물성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 가죽제품·카드뮴·석면·유기화학약품 등을 취급하는 사람들에게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신장암의 특징적 증상으로 알려진 혈뇨나 복부 통증, 복부 종물()은 진행 초기를 지나도 이 세가지 증상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약 10%에 그칠 정도로 자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대개 건강진단이나 내과 진찰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수가 많다.

 

일단 신장에 암이 생겨 진행 되면 정맥혈관 이나 림프절·····피부 등 전방위적으로 전이되는 위력을 발휘한다.

 

실제 신장암 환자의 30%는 진단 시 이미 신체의 다른 부위로 암이 퍼져 있는 상태. 일반 적으로 배설성 요로조영술,

 

신초음파 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 영상술(MRI), 신장혈관조영술 등을 동원해 병증을 진단한다.

 

현재로서 치료는 수술로 병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이미 암이 전신에 퍼져 수술이 불가능할 때는 약물이나 면역요법 등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치료효과는 극히 낮다.

 

암세포의 진행과 파급 정도에 따라 근치적 신절제술 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는

 

신장을 제거해도 별 효과가 없다.

 

이때는 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차단하는 동맥색전술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원칙적으로 항암제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대개 효과가 없으며 5년 생존율이 20% 미만이다.

 

따라서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하는수밖에 없다.

 

 

 

 

7. 유방암

 

국내 유방암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방암 정기검진에 관한 여성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70-80년대 여성암 환자의 1위를 차지하였던 자궁경부 암이 이제는 위암, 유방암 다음으로 그 발생빈도가

 

3위로 내려 않았습니다만, 자궁암에 대한 여성들의 경각심은 여전히 커서 거의 모든 기혼여성이 최소 1년에 1회 이상

 

자궁암 검진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반면 유방암이 급증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 정기 검진에는 무관심한 면이 있습니다.

 

유방암 정기검진을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와있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령분포가 30-50대에 대부분 몰려있기 때문에 이시기에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은 외과의사의 진찰 및 유방촬영술, 그리고 유방초음파술이 포함되어야 정확합니다.

 

유방촬영술은 각각의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 그 질이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클리닉을

 

찾아가서 받는 편이 환자에게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잘걸리는 암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정말 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암들 왠만하면 자기 관리 잘하여 걸리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약과 동시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https://url.kr/mH6MZj

 

 

 

 

 

오장육부로 알아보는 간단한 건강체크

https://url.kr/mH6MZj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https://url.kr/mH6MZj

 

 

 

 

 

정말 가려울 땐 이렇게 해 보세요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건강정보|2020. 10. 22. 11:46



백살까지 건강한 관절 지키는 법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성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꼭꼭 챙겨드시고 꾸준한 운동을 계속하면 건강은 지켜지겠조?^^

 

 

 

ㅡ 나이 들수록 관절은 괴로워ㅡ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그 답답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용하던 관절이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해거센 항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 교수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을 보이는 빈도는

 

15~44세까지는 5% 미만에 불과하다가 45~64세에서는 25~30%로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65세 이상에서는 60% 이상으로 절반도 넘게 관절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여성에게 잘 생기며,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염증 부위가 늘어나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든다.

 

심할 경우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따라 특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무릎 관절에 생기면 관절 모양이 변하여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엉덩이 관절에 생기면 자세가 이상해지기도 한다.

 

손에 나타나면 손가락 끝마다 뼈가 가시 모양으로 보기 싫게 덧 자랄 수 있다.

 

 

 

ㅡ관절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자ㅡ

 

 

@무릎 관절염은 연령이 높고, 여성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깠을 때 잦다.

 

 

@발목 관절은 발목 관절이 부러지거나 주변 인대가 손상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이 잘 온다.

 

 

@척추와 팔꿈치는 반복되는 작업이나 운동 동작 등으로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엉덩이 관절은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뼈세포가 썩는 무혈성 괴사와

 

외상 등 때문에 관절염이 올 수 있다.

 

 

 

 

ㅡ관절 회춘 10계명 ㅡ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10.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술과 담배는 무조건 멀리하는게 맞다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며 내 몸을 서서히 나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이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https://url.kr/Bycx15

 

 

 

 

 

정말 가려울 땐 이렇게 해 보세요

https://url.kr/Bycx15

 

 

 

 

점 인듯 보이는 피부암 흑색종

https://url.kr/Bycx15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Bycx15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혈액순환이 안되면 아파오는 증상 ◇

건강정보|2020. 10. 21. 11:45



혈액순환이 안되면 아파오는 증상

 

 

 

 

 

우리 몸에 혈액순환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영양소의 공급은 혈액에 의해 공급되기 때문에

 

혈관,혈액순환은 정말 중요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몸이 서서히 아파옵니다 영양공급이 몸 구석구석 오장 구석구석 되야되기 때문이조

 

그럼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얇아지는 머리카락

 

겨울 되면 머리카락 얇아지고 많이 빠지죠.

 

심장에서 출발한 혈액이 온몸을 돌아오는 걸 '혈액순환'이라 하는데요.

 

사실 혈액은 몸 구석구석 '영양분을 나르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

 

겨울엔 추위에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이 나빠지는데요.

 

그럼 두피에 영양공급이 잘 안돼 모발이 얇아지고 일시적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네요.

 

이렇게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이 안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더 있습니다.

2. 손발이 붓고 반지가 낀다

 

우리 몸 속 적절한 수분 양은 60~65%입니다. 혈액은 이런 수분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어요.

 

하지만 피가 잘 안 통하면 수분(체액)이 쌓여서 손발이 붓는 증상이 생긴다고 하네요.

 

반지가 꼭 끼거나 아침에 눈이 붓고, 발이 부어 구두가 꽉 끼고요.


4. 손톱이 잘 부러짐

 

손톱이 잘 부러지는 이유 중 하나가 혈액순환 장애 인거 잘 모르셨죠?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끼어서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 심할때도 혈액순환이 나빠지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이 '몸의 끝'까지 전달이 잘 안돼서 손톱에도 이상이 생긴다고 하네요.

5. 어깨 결림

 

어깨결림도 혈액순환이 안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데요.

 

원래 혈액 속에는 '젖산'이란 피로물질이 있는데요.

 

피가 잘 안통하면 젖산이 제때 사라지지 않고 쌓여서 근육통이 생길 수 있어요.

6. 소화가 잘 안된다

 

위 건강이 안좋은 이유는 보통 스트레스가 원인이죠.

 

근데 혈관이 좁아져 평소 위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도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네요.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위산이 역류해 신물이 넘어오기도 하고요.

 

혈액순환에는 운동과 몸을 따듯하게 하는 반신욕이 좋답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관절염을 예방하는 법

https://url.kr/mH6MZj

 

 

 

 

10년 더 오래 살게 하는 10가지 건강음식

https://url.kr/mH6MZj


 

 

 

점 인듯 보이는 피부암 흑색종

https://url.kr/mH6MZj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암 걸릴 확률이 높은 습관◇

건강정보|2020. 10. 20. 15:42


암 걸릴 확률이 높은 습관

 

 

건강 최대의 적 암에 걸리지 않도록 쉽고 사소한 것이면 지키고 챙기는 것도 돈과 시간과 고통을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습관들이 있다면 고치시면 좋을 것 같네요~^^

1. 까맣게 탄 고기 먹기

 

음식을 먹는 방법에 따라 암이 생길 수 있는데요.

 

까맣게 탄 고기는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암 위험을 높일 수 있고요.

 

탄 부위만 가위로 잘라내도 안 되요. 그치만 어디까지나 1년에 2톤이상 먹었을 때 얘기에요.

 

탄 고기가 암에 영향을 주긴 하는데, 그보다 붉은색 육류 자체를 너무 먹어 암에 걸리는 거랍니다.

 

닭고기, 생선같은 흰살이 건강에는 더 좋다고 해요.

 

 

2. 죽치고 오래 앉아있기

 

카페에서 집중하느라 몇시간씩 꿈쩍도 않고 앉아있는 분들 있는데요.

 

미국립암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앉아 있는 2시간마다 대장암 발병 위험은 8%, 폐암은 6%,

 

자궁내막암은 10% 높아진다고 해요. 1시간 간격으로 잠깐식 몸을 움직여줘야 해요.

 

 


 

 

4. 10시간 넘게 자기

 

젊어서 밤을 꼴딱 새우는 것도 나중에 암이 생기는 원인이고요.

 

10시간 넘게 잠을 자도 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해요.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이 건강에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죠.

 

 

5. 한 잔은 괜찬다?

 

날 더우니깐 시원한 캔맥주 생각나잖아요. 하루 한잔은 괜찮다, 한잔도 안된다 의견이 갈리는데요.

 

미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술은 마시는 족족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팩트에요.

 

간암, 유방암, 식도암 위험이 제일 높고요.

 

그렇지만 알다시피 술은 담배처럼 암이 생길 걸 알면서 마시는 기호식품으로 변한지 오래죠.

 

 

6. 살이 찌든 빠지든 몸무게 신경 안쓰기

 

갑자기 몸무게가 변하면 일단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에요.

 

나이불문 너무 빼빼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고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암·당뇨 예방에 중요해요.

 

평소에 과식하고 운동 절대 안하는 것도 '암이 가장 좋아하는 습관'이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점 인듯 보이는 피부암 흑색종

https://url.kr/mH6MZj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mH6MZj

 

 

 

입술 물집이 구순포진??

https://url.kr/mH6MZj

 

 

 

 

변비 퇴치하는 방법 2가지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폐암 초기증상과 예방◇

건강정보|2020. 10. 19. 10:52




폐암 초기증상과 예방

 

 

 

 

국내 암 발생률 1위는 위암이지만 사망률 1위는 폐암입니다.

 

폐암은 발병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병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폐암 초기 증상과 원인,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폐암

 

 

폐에는 감각신경이 없어 암세포가 자라도 통증이나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폐암 환자의 약 15%가 다른 검사 중 우연히 폐암으로 진단되곤 합니다.

 

무증상 다음으로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기침인데, 기침은 감기나 천식이나 흡연 같은 호흡기,

 

폐 질환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폐암은 진행 정도와 종양이 생긴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폐 중앙부의 기관지 위치에 발생하면 피가 섞인 가래(혈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의 가장자리에 발생한 암이 근처의 흉막을 침범한 경우와 갈비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찌르는 듯한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발성 폐 전이, 폐암과 함께 악성 흉수가 동반될 때는 호흡곤란과 숨을 쉴 때

 

쌕쌕 소리가 나기도 하며, 쉰 목소리와 두통 및 구토, 간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연과 폐암 정밀검진으로 예방!

 

 

폐암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를 시행합니다.

 

조기 폐암의 경우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진행성 폐암보다 수술 절제 부위도 적어 합병증의 부담도 적습니다.

 

폐암은 금연과 폐암 정밀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는데,

 

수술이 가능한 조기 단계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64%까지 상승하니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입술 물집이 구순포진??

https://url.kr/mH6MZj


 

 

 

변비 퇴치하는 방법 2가지

https://url.kr/mH6MZj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질병

https://url.kr/mH6MZj

 

 

 

 

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살을 없애는 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발병율 1위 위암!!위에 좋은 비타민 U◇

건강정보|2020. 10. 17. 10:41

발병율 1위 위암!!위에 좋은 비타민 U

 

 

 

피할수 있으면 피하자.

 

위 통증은 평상시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최대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말하는 첫 번째 조언이다.

 

이와 함께 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식단을 차리는 것도 필요하다.

 

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비타민 U가 있다.

 

비타민 U는 이름에서부터 그 효능이 나타난다.

 

이는 ‘Ulcer(궤양)’의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궤양 치료에 유효한 성분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MMSC(메틸 메티오닌 술포늄 클로라이드), 항궤양 성분으로도 불린다.

 

비타민 U는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촉진해 위산 등의 자극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한다.

 

위염 및 위궤양 억제는 물론 위암 예방에도 이로운 역할을 한다.

 

 

@방울 양배추=MMSC라 불리는 비타민U의 출신은 양배추이다.

 

미국과 스위스 등 여러 학자에 의해 양배추 추출물의 궤양 억제 효능이 밝혀지면서 이 성분은 MMSC 라는

 

이름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함유량도 채소중에서 월등히 높다. 건조중량 100g 기준으로 비타민 U 함유량은

 

양배추(192.85)가 케일(23.4), 브로콜리(18.9), 아스파라거스(18.7) 등이다.

 

최근에는 양배추보다 작은 사이즈의 방울 양배추가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작은 사이즈때문에 유전자 조작을 한 미니 채소가 아니냐는 오해도 받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반 양배추보다 뛰어난 장점도 많다.

 

비타민 U는 양배추 잎보다 심지에 더 많이 들어있는데 방울 양배추는 겉껍질과 속심까지 전부 먹을 수 있다.

 

항산화물질인 설포라판2배 가량 많이 들어있다.

 

설로라판 성분은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비타민 C도 일반 양배추보다 1.5배 많다.

 

방울 양배추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식재료이다.

 

익힐수록 단 맛이 나기 때문에 볶음 요리에 넣거나 소금과 후추를 뿌려 구워먹어도 맛있다.

 

반으로 자르면 샐러드 식재료로 사용하기 좋으며, 믹서기에 넣고 건강 주스로 마셔도 된다.

 

 



@=“위장의 기를 강하게 하며 위장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는다

 

명나라 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 김을 두고 표현한 대목이다.

 

비타민 U라고 하면 보통 양배추와 케일, 브로콜리를 떠올리지만 김에도 비타민 U 가 꽤 많이 들어있다.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포피란이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위장의 독소 배출이나 위점막 충혈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식이섬유의 함량(말린 김 100g37g)도 매우 높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노화와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C 역시 과일 못지 않게 풍부하다.

 

참고로 비타민C와 식물성단백질을 먹으면 굉장한 콜라겐이 만들어진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은 위건강을 잘관리해야한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질병

https://url.kr/mH6MZj

 

 

 

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살을 없애는 방법

https://url.kr/mH6MZj

 

 

 

가을철 유행아데노바이러스 조심

https://url.kr/mH6MZj

 

 

 

 

대장암 예방을 위한 변비 해소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급성심근경색 증상◇

건강정보|2020. 10. 16. 10:03



급성심근경색 증상

 

 

 

두려운 질환 심근경색!

 

급성심근경색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공급이 중단돼 심근 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심근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동맥 또는 관상동맥에 생긴 피떡(혈전)이 주범이다.

이 피떡이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 일부분에 혈액공급이 막히고 이로 인해 심근이 기능을 잃는 것이다.

 

이 질환은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기에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관이 수축되면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보통 심근경색의 위험요인으로는 콜레스테롤이 첫 번째로 꼽힌다.

 

이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이 여기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당뇨병이다. 그다음으로는 복부비만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고혈압, 비만 등이 모두 포함된다.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비만 등으로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돌연사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급성심근경색은 무엇보다 전조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재빨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조증상

@ 가슴 통증

통증은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심장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심장은 가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낸다.

 

때리는 듯한 통증이 아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꽉 누르는 아주 둔한 통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아픈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수 분간 통증이 지속하면 심장병일 가능성이 크다.

 

통증이 30분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면 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 호흡곤란

오른쪽 가슴 또는 상복부가 체한 것처럼 답답하거나 무겁게 느껴지면서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어지는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특히 호흡곤란과 함께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 구토

급성심근경색의 25% 정도는 흉통을 동반하지 않고 구역, 구토 증상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잦은데, 소화불량 또는 위산 역류 등으로 생각해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가슴의 이상증세와 함께 메스꺼움이 심근경색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가슴에서 어깨, , 팔로 퍼지는 통증

목 부위가 답답하고 왼쪽 팔이 아프다며 정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도 급성심근경색일 수 있다.

 

진료과를 잘못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치료시간을 넘기면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우려가 있다.

 

이런 증상은 고령 환자나 당뇨병 환자, 여성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통 짧게는 30분에서 1~3시간, 길게는 1~3일 정도 통증이 지속하기도 한다.

@ 식은땀

앞가슴에 심한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하고 강한 불쾌감을 동반하며 식은땀과 함께 얼굴이 새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나면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급성심근경색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생활요법의 3가지를 모두 실천하라고 주문한다.

식이요법으로는 소식, 채식, 저염식 등이 권장된다.

 

운동요법은 1주일에 3번 정도 운동을 하되, 한번 할 때는 30분 정도를 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 생활요법은 금연과 적정한 체중 유지, 스트레스 해소 등이 꼽힌다.

적절한 진단을 통해 질환이 확인된다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응급 시술을 받아야 한다.

 

풍선으로 혈관을 넓히고 스텐트(금속 그물)를 삽입하는 응급관동맥성형술이 일반적이다.

 

스텐트 삽입술은 3시간 이내에 받는다면 심근 세포를 완전히 살릴 수 있지만 12시간 이상 늦어지면

 

심근은 더는 회복되지 않고 죽게 된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가을철 유행아데노바이러스 조심

https://url.kr/mH6MZj

 

 

 

대장암 예방을 위한 변비 해소법

https://url.kr/mH6MZj

 

 

 

노화를 많이 늦추는 법

https://url.kr/mH6MZj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건강정보|2020. 10. 15. 10:28


골다공증 막기 위한 연령별 뼈 건강 관리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살고 싶어하지만 그 전제조건엔 언제나 건강하게 라는 함축적 의미가 있다.

병 없이 건강하게 살려면 균형 있는 식사, 정기적인 운동, 금주 등을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과 세포에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나이에 걸맞은 생활습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뼈 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 몸은 총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모든 뼈가 몸을 지탱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하므로 잘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아두면 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웹 엠디등의 자료를 토대로 연령별 뼈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20

20대는 세포가 젊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해도 질병이 잘 발현되지 않는다.

 

하지만 당장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안일하게 관리하면 향후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이요법을 통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뼈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뼈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 골아세포(뼛속 세포)의 형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밀도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20~30분 정도 운동이면 적당하며 과잉 운동을 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여성의 경우 생리 횟수가 1년에 6~8번미만이라면 낮은 에스트로겐 수치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뼈 손실의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하므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30

30대 초중반에는 임신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임신 중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태아가 임신부의 뼈에서 칼슘을 제공받으려고 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임신부 여성이 하루 1000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울증이 있다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도 뼈에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평소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천식, 염증성 장 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발작장애를 치료하는

 

항 경련제 등과 같은 약물도 뼈의 손실을 촉진시킨다. 만약 이러한 약을 사용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40

당뇨병과 같은 질환은 골절 위험률을 높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한번이라도 골절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거나 식이장애 혹은 마른 몸을 가졌다면 골다공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나이에 이른 여성들은 폐경 전후 증후군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칼슘 보충제를 먹는 등 뼈 건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노화를 많이 늦추는 법

https://url.kr/mH6MZj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방법 꿀팁!

https://url.kr/mH6MZj

 

 

 

그러려니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https://url.kr/mH6MZj

 

 

 

 

감기에 잘 걸리고 잘 낫지 않아요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너무 피곤하다면 혹시…신장 이상??◇

건강정보|2020. 10. 14. 10:55


너무 피곤하다면 혹시신장 이상??

 

 

 

 

자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자신의 몸 체크를 한번 해보자.

 

신장(콩팥)은 소변을 통해 노폐물을 배설하고, 몸이 항상 일정한 상태로 있게 하는 항상성 유지

 

핵심 역할을 한다. 몸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 효소를 생산,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도 담당한다.

 

이런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여 온갖 증상이 발생한다.

 

고혈압과 빈혈이 생기고 소변으로 단백질 배출량이 늘어나며 몸이 붓기도 한다.

 

증상은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신장 기능이 감소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이어지는 만성 신장병으로 악화될 수 있다. 미국에서만 2600만 명이 넘는 성인이 각종 신장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35세 이상 남녀 6명 중 1명이 만성 신장병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문제는 질환이 심각해질 때까지 90%의 사람들이 그 징후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신장질환이 있으면 나타나는 신호 10가지를 소개했다.

 

 

1. 식욕이 떨어진다

 

매우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져 독소가 쌓이게 되면 식욕이 뚝 떨어진다.

 

2. 잠을 잘 못 잔다

 

신장이 적절하게 여과 기능을 하지 못하면 독소가 소변을 통해 신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혈액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잠자기가 어렵게 된다. 비만과 만성 신장질환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으며 수면 무호흡증은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3.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면 혈액에 독소와 불순물이 쌓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소보다 더 피곤하고 힘이

 

약해지며 집중을 하기가 힘들게 된다. 신장질환의 또 다른 합병증으로는 빈혈증이 있는데 빈혈이 있으면 힘이

 

없고 피곤한 증상이 생긴다.

 

 

4.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다

 

건강한 신장은 중요한 일을 많이 한다. 신체의 폐기물과 과잉 체액을 제거하고 적혈구가 생성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보존하고 혈액 속에 적절한 양의 미네랄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는 후기 신장질환과 동반되는 미네랄과 뼈 관련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

 

신장질환이 후기에 접어들면 콩팥이 더 이상 혈액 속의 미네랄과 영양소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5. 밤에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

 

너무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특히 저녁에 많이 든다면 신장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신장의 여과 기능에 손상이 있으면 소변 욕구가 증가하게 된다.

 

잦은 소변은 또한 비뇨기 감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의 신호일 수도 있다.

 

 

6. 소변에 피가 섞여 있다

 

신장이 손상을 입으면 적혈구가 소변을 통해 새어 나온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신장질환의 징후일 뿐만 아니라 종양이나 신장결석이나 감염의 표지자일 수도 있다.

 


 

신장을 지키려면 기본적으로 하루 최소2리터의 물은 마시자.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그러려니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https://url.kr/mH6MZj

 

 

 

감기에 잘 걸리고 잘 낫지 않아요

https://url.kr/mH6MZj

 

 

 

건강하게 오래사는법!

https://url.kr/mH6MZj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지는 비결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근시?난시?노시?(안과)◇

건강정보|2020. 10. 13. 10:45



근시?난시?노시?(안과)

 

 

 

 

 

본다는것은 굉장한 축복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시력관리에 너무 소홀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살아가면서 많이 들었을 말 근시 난시 노시 나에게는 안생기리란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겠다.

 

 

 

근시(myopia)?

 

멀리 있는 물체를 똑똑히 볼 수 없다.

 

6m 이상의 원거리에 있는 물체의 상을 아무런 조절 작용 없이 망막에 선명하게 상을 맺을 수 있는 정시안과는 달리

 

망막 앞에서 상을 맺는 눈이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물체를 볼 때는 별 어려움이 없다.

 

굴절성근시는 안축(眼軸)의 길이가 약 24mm로 정상인데 각막 또는 수정체의 굴절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이고,

 

축성근시는 굴절력은 거의 정상인데 안축이 지나치게 긴 경우이다.

증상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근시가 심하면 망막 박리, 만성 녹내장, 황반변성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이런 이상들은 시각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원인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독서를 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눈을 쓰는 사람에게 발생가기 쉽다.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이 한번 잘못 수축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생긴다.

 

근시를 경과면에서 보면 정지성(停止性)과 진행성(進行性)으로 나눌 수 있다.

 

정지성근시는 학교근시라고 부르는 것으로 학교생활과 더불어 발생·진행되는 것인데,

 

졸업 후에는 거의 진행되지 않으며, 근시의 정도도 가볍다. 따라서 이것은 양성근시라고 부른다.

 

진행성근시는 어린 시절부터 발생하여 진행이 빠르고 근시의 정도도 심하다.

치료

오목렌즈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된다.

 

경미한 경우에는 시력 교정수술로 각막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민무늬근을 이완시키는 아트로핀을 눈에 넣으면,

 

모양체근이 마비되어 풀리면서 무조절 상태가 되어 정시 또는 약한 원시가 된다.

난시

 

 

 

난시(astigmatism)?

 

각막이나 수정체 등의 굴절이상으로 눈에 비치는 평행광선이 초점을 만들지 못하는 상태.

 

먼 곳과 가까운 곳 양쪽에 대하여 모두 시력장애가 있고, 눈이 피로하기 쉬우며,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난시에는 정난시와 부정난시의 두 가지가 있는데, 보통 난시라고 하는 것은 정난시를 말한다.

 

 

 

증상

작은 글씨가 흐려 보여 읽기 어렵거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똑똑히 보지 못한다.

 

난시가 약간 있는 경우는 시각 이상이 생별로 생기지 않지만 심하면 심각한 시각 이상이 생긴다.

원인

양쪽 눈의 각막이 약간 휘어져 생긴다.

 

다른 눈의 질환도 원인이 된다. 원추 각막이나 각막 궤양을 일으키는 손상 때문에도 생길 수 있다.

 

정난시는 산립종 등에서도 일과성(一過性)의 것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는 선천성이고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

 

부정난시는 각막면의 요철불평(凹凸不平)이나 혼탁 등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구면(球面)이 완전한 상태가 되지 않는 증세다.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치료

정난시는 원주(圓柱) 렌즈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로 교정한다.

 

부정난시가 심할경우 심한 것은 플라시도각막계(placido’s disk)를 사용하여 조사한다.

 

이는 동심원 5개를 그린 원판의 중앙에 속을 들여다보는 구멍이 뚫린 것이다.

 

창에 등을 대고 서 있는 환자의 각막에 그것을 비쳐, 각막에 비친 상을 구멍으로 관찰하는 것인데, 동심원이 흐트러져

 

보이기 때문에 진단이 된다. 부정난시의 교정은 안경으로는 불가능하고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노안(노시)

 

 

 

노안(Presbyopia, 노시)?

 

수정체의 노화현상에 의해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시력장애로 만 42~45세 경이면 누구에게나

 

노시() 현상이 나타난다.

 

 

증상

증상은 매우 느리게 나타나는데 40~50대가 되면 대부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팔길이 정도 거리를 두고 보게 되거나, 어두운 곳에서 가까운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근시인 경우에는 가까운 물체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는 안경을 벗어야 한다.

 

 

원인

근시, 원시, 난시 등이 굴절 이상으로 나타는 것에 비해 노시는 수정체의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들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신축적인 수정체가 모양을 바꿔 더 두껍게 되어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을 더 정확히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는데 이를 조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신축성이 떨어져서 조절 능력이 떨어져, 결국 가까운 물체에서 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못하게

 

되서 흐리게 보인다. 그 때문에 노안인 사람이 무엇을 볼 때에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멀리서 보게 된다.

 

이것은 눈앞에 볼록렌즈를 대면 초점을 망막에 맞출 수 있다. 이처럼 볼록렌즈를 사용하는 점에서는 원시와 비슷하다.

 

 

치료

노시는 볼록 렌즈 안경으로 교정할 수 있다.

 

원시나 근시 또는 난시인 겨우 렌즈의 위쪽은 원시 교정, 아래 쪽은 노안은 교정해 주는 다초점 안경을 쓴다.

 

노시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빠지므로 수년에 한번씩 안경을 바꿔주도록 한다.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잘 관리를 해줘야 한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건강하게 오래사는법!

https://url.kr/mH6MZj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지는 비결

https://url.kr/mH6MZj

 

 

 

대장! 이상하다 생각되면 즉시 검사 권장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

◇췌장암이 난감한 암인 이유◇

건강정보|2020. 10. 12. 10:36


췌장암이 난감한 암인 이유

 

 

췌장암...정말 난감한 질병이 아닐수 없습니다.

 

50대 골초, 갑자기 당뇨병이라면췌장암 일 수도

 

"선생님, 요즘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데 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요?"

 

"배가 자주 아프고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는데 대장암은 아닐까요?"

 

췌장암은 다른 암 세포보다 증식 속도가 빠르고 복부 내 다른 장기와 근접해 있어 전이도 잘 되는

 

최악의 암이다. 전이가 되면 대부분 수술이 어렵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도 잘 안 된다.

 

"췌장암은 희망이 없다"고 많은 사람이 말하는 이유다. 실제로 200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암 진단 후 1년 내 사망률이 1위다. 췌장암도 암 크기가 2이하이고 전이가 되기 전 조기암 상태로 발견해서 외과 수술을 받으면 희망을 가져볼 만하지만 문제는 조기암 상태로 발견될 확률이

 

일본에서도 3% 미만일 정도로 극히 낮다는 것. 위나 대장처럼 내시경으로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복부 초음파 검사로도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췌장암에 대해선 더 예민하게 '감시체계'

 

가동시켜야 한다.

 

 

@이럴 때 췌장암을 의심하라

 

췌장암 초기, 암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소화가 안 된다'

 

'명치가 아프다'

 

'변비가 심해졌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많은 병원에서는 위나 대장 이상을 의심하고

 

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50세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위염을 앓고 있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위 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고 신경성 위장병 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당뇨병도 췌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돼

 

췌장암 환자의 약 50~80%에게서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가족력이 없는데 중년(45)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나타났거나 당뇨병이 더 심해졌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췌장의 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 교수는 "췌장염의 주 원인은

 

술인데, 중년 이후 뚜렷한 원인 없이 췌장염이 생겼을 때도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과 췌장염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한편 췌장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3대 증상은 황달, 복통, 체중감소.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췌장암이 보통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빨리 나타나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췌장암은 보통 3분의 2 이상이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때 암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 분비가 되지 않으면 황달이 생긴다.

 

45세 이후 6개월 내 10이상 체중이 줄었거나 윗배에 통증이 있고 식사 후나 누워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하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흡연·서구식 식습관이 원인

 

물론 소화불량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이 췌장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췌장암 발병 고위험그룹에 속해 있는 사람은 소화불량이나 갑자기 생긴

 

당뇨병 등의 증상을 예사롭게 넘기지 말고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암협회(ACS)에 따르면 전체 췌장암 환자의 20~30%가 흡연 때문이고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 발병률이 2~3배 높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췌장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를 피우면서 당뇨병이나 만성 소화불량 등을 경험하고

 

있다면 췌장을 잘 볼 수 있는 CT(전산화단층촬영)등으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식사 습관도 문제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박경우 박사는 "췌장암 발병 원인의 약 20%

 

고열량, 고지방 식이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서구에서 흔한 췌장암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최근 급격히 증가한 것도 식습관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전체 췌장암 환자의 5~10%는 유전적 소인과 관련이 있다. 췌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3~6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밖에 나이 45세 이상, 비만 등도 췌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고위험그룹, 2~3년에 한번 CT 찍어라

 

췌장은 신체 가운데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작은 장기여서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 검사로는

 

조기발견이 쉽지 않다.

 

특히 복부 비만이거나 장에 가스가 많은 경우 췌장을 정밀하게 보기 어렵고, 시술자의 경험과

 

초음파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서도 검사결과가 차이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췌장암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CT 검사가 필요한데, 방사선 조사량이 일반 X선 검사보다 100배나 많고 가격도

 

비싼 CT 검사를 모든 사람에게 권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항상 몸관리를 잘하고 입에 달달한 음식보다 쓴 음식을 먹으며 관리하는것이 건강하게 오래사는

 

비결이라 할수있겠다.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대장! 이상하다 생각되면 즉시 검사 권장

https://url.kr/mH6MZj

 

 

 

갑자기 찾아오는 심근경색 진단과 예방방법?

https://url.kr/mH6MZj

 

 

 

구취의 원인 조치

https://url.kr/mH6MZj

 

 

 

 

생활 속 나도 모르게 먹었던 중금속 피하는 '꿀팁'

https://url.kr/mH6MZj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침마다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댓글()